Description
이종찬의 90년, 그 속에서 돌아본 대한민국 90년
역사가 된 시간들에 관한 현장의 기록
역사가 된 시간들에 관한 현장의 기록
이종찬 광복회장의 회고록 『숲은 고요하지 않다(제2판)』(전 2권)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의 손자로, 4선(11~ 14대) 국회의원과 김대중 정부의 국가정보원장을 지냈다.
조부의 정신을 받들며 이승만 대통령부터 윤석열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한국사의 관찰자인 동시에 참여자로 살아왔다. 이 회고록은 저자가 걸어온 지난 90년의 삶과 그가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한국 정치의 민낯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써내려간 것이다.
이번에 나온 제2판은 2015년의 초판에서 ‘에필로그’와 ‘이종찬이 걸어온 길(연보)’을 일부 추가하고 조정해 내놓는다. 초판을 발행하는 과정에서 간혹 살핌이 모자랐던 부분을 손보았고, 최근의 ‘1948년 건국론’ 논란 등 제2판을 내며 저자가 남기고 싶은 말을 추가했다.
저자는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의 손자로, 4선(11~ 14대) 국회의원과 김대중 정부의 국가정보원장을 지냈다.
조부의 정신을 받들며 이승만 대통령부터 윤석열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한국사의 관찰자인 동시에 참여자로 살아왔다. 이 회고록은 저자가 걸어온 지난 90년의 삶과 그가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한국 정치의 민낯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써내려간 것이다.
이번에 나온 제2판은 2015년의 초판에서 ‘에필로그’와 ‘이종찬이 걸어온 길(연보)’을 일부 추가하고 조정해 내놓는다. 초판을 발행하는 과정에서 간혹 살핌이 모자랐던 부분을 손보았고, 최근의 ‘1948년 건국론’ 논란 등 제2판을 내며 저자가 남기고 싶은 말을 추가했다.
숲은 고요하지 않다 1 : 이종찬 회고록 (제2판, 양장)
$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