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읽는 인간의 죽음

한 권으로 읽는 인간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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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우리는 왜 죽음을 공부해야 할까?
한국죽음학회장 최준식 교수의 죽음학 강의
“이 학문은 죽음뿐만 아니라 삶도 같이 다루는데 다른 학문보다 죽음을 더 강조하면서 인간의 삶을 조망하기 때문에 죽음학으로 불린 것입니다. 한문으로는 생사학(生死學) 혹은 사생학(死生學)이라 용어를 쓰는데 사실 이 용어가 더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죽음이 삶을 떠나서 홀로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죽음을 공부하는 것도 삶을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삶을 살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흔히 삶과 죽음은 동전의 앞뒷면이라고 하는데 양자가 같이 가야 우리의 전체적인 삶이 완성되지 않겠습니까?” _ 본문에서
저자

최준식

1979년서강대사학과졸업
1988년미국템플대학교종교학과대학원졸업
1989년종교문화연구원설립
1992년~2021년이화여대한국학과교수역임
2005년한국죽음학회설립
2021년~이화여대명예교수
2025년사후학연구소설립

관련저서와역서
『죽음,또하나의세계』(2006)
『죽음의미래』(2011)
『너무늦기전에들어야할죽음학강의』(2014)
『너무늦기전에들어야할임종학강의』(2018)
『너무늦기전에들어야할카르마강의』(2021)
『한국사자의서』(2017)
『인간은분명환생한다』(2017)
『사자(死者)와의통신』(2018)
『사후생』(퀴블로로스저,역서,1996)
『BeyondUFOs—UFO,그너머의이야기』(2025)등등

목차

강의를시작하며

PART1죽음앞에서:죽음을어떻게준비해야할까?
제1강“우리는왜죽음을공부해야할까?”
제2강“임종직전에개인이할일과임종직전에일어나는일에대해”
제3강“사별의슬픔과극복에대해”

PART2죽음의언저리에서:영혼과사후세계로들어가면서
제4강“사후세계로들어가면서”:영혼과사후세계가존재한다는다섯가지증거에대해
제5강“근사체험이란무엇인가?”:사후세계연구에서근사체험은왜중요한가?
제6강“근사체험자들의변화에대해”
제7강“사후통신이란무엇인가”

PART3사후세계에들어와서:사후세계는어떤원리로돌아갈까?
제8강“영혼이란무엇인가?”
제9강“사후세계는어떤곳인가?”1
제10강“사후세계는어떤곳인가?”2
제11강“천당과지옥은정말로존재하는것인가?”

PART4환생을준비하면서:카르마법칙은어떻게작동할까?
제12강“인간의환생에대해”
제13강“카르마법칙에대해”

강의를마치며

특강1“한국인의죽음관”
특강2“자살에관하여”

출판사 서평

인간만이던지는질문,죽음.

인간은자신이존재한다는것을알고있기에자신이존재하지않게된다는,즉죽는다는것을알고있다.하지만죽음을맞이하게된다는것은알지만,죽음이무엇인지는알지못하기에두려워하고외면하고자한다.더이상존재하지않는다는두려움,죽은다음어찌될지모르는두려움,사랑하는이들과의이별에대한두려움등이그것이다.이죽음이라는근본적인억압을회피하고자많은사람들은물질적인삶에몰두한다.때로는기이하고광적인일에몰두하기도한다.하지만그렇게죽음을극복할수는없다.이제우리는우리가외면해왔던가장중요한질문을던질때인것이다.



삶은동전의앞뒷면처럼죽음과삶이같이갈때완성된다.

죽음이라는질문은돌고돌아서지금의삶으로돌아온다.죽음과삶은동전의앞뒷면과같아서항상같이가게되어있다.결국마지막에는지금어떻게살아야하는지에관한문제인것이다.죽음학은삶을이해하고제대로된삶을추구하기위한학문인것이다.



풍부하고다양한사례와자료및연구를통해이야기하는죽음과삶의얼개.

이책은저자가BTN등에서한강의를바탕으로업그레이드해서쓴것이다.많은죽음학책이죽음을어떻게준비할것인가에초점을맞추고있지만,저자는이책에서광범위하게삶을전체적으로다루고자했다.세계의풍부하고다양한사례들을통해죽음과죽음을맞이하는자세,주변인,영혼,사후세계,카르마법칙등등죽음학을광범위하게검토하고알기쉽게논한다.나아가현재우리가사는삶은죽음과사후세계,환생이라는생의전체맥락속에서관조해야그의미를찾을수있음을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