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다시, 별 헤는 밤]은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추모하며 그가 못다 한 이야기를 시로 읊은 책이다. 저자는 윤동주의 삶을 따라 그의 고향인 북간도 용정 명동촌을 다녀오며, 시인과 시를 느끼며 쓴 시를 모았다. 윤동주의 시를 오마주한 <서시> 등 총 54편이 실렸으며, 4부로 나누어 제1부 ‘별의 시인이 태어나다’는 명동촌과 용정 시기, 제2부 ‘다시, 별 헤는 밤’은 연희전문학교 시기, 제3부 ‘시를 제물로 드리다’는 일본유학과 피검 순국 시기, 제4부 ‘시를 제물로 드리다’는 시기에 국한되지 않은 시들을 담고 있다. 마치 산문 평전처럼 윤동주의 삶과 시 세계를, 다시 시로 적어나갔기에 그 자체로 ‘평전시(評傳詩)’라 부를 수 있다고 강희근 교수는 해설하였다.
다시, 별 헤는 밤 (소강석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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