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레폴레 아프리카 (새내기 특파원의 좌충우돌 아프리카 여행기)

폴레폴레 아프리카 (새내기 특파원의 좌충우돌 아프리카 여행기)

$15.72
Description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미지의 대륙, 아프리카!
낯선 곳으로 떠날 용기가 필요한
이들에게 전하는 생생한 여행담
*‘폴레폴레’는 동아프리카에서 널리 사용하는 스와힐리어로 ‘천천히’를 뜻합니다.

동 ㆍ 남아프리카를 6개월간 누비며 기록한 여행 다이어리
아프리카 특파원으로 반년 동안 아프리카 8개국(에티오피아, 남수단공화국, 르완다, 우간다, 케냐, 탄자니아, 짐바브웨,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취재, 여행하며 겪은 희로애락을 담았다. 아프리카에서?폴레폴레(천천히)?마주한 일상이 낯선 모든 것들을 친숙하게 만들었다.

아프리카의 진짜 모습이 궁금한 당신에게 건네는 아프리카 8개국 방문기
많은 사람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으로 꼽는 아프리카는 큰마음을 먹어야 갈 수 있는 미지의 대륙이다.
《폴레폴레 아프리카》에는 저자가 아프리카 순회 특파원으로 아프리카 8개국(에티오피아, 남수단공화국, 르완다, 우간다, 케냐, 탄자니아, 짐바브웨,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취재, 여행하며 겪은 희로애락이 담겨 있다. 저자는 출국 전 준비 과정에서 정보가 부족해 애를 먹었던 기억을 되새기며, 아프리카로 낯선 여행을 떠나려는 여행자에게 자신의 경험을 전하고자 이 책을 준비했다.
짧게는 2주, 길게는 2개월까지 각 나라에서 ‘폴레폴레(천천히)’ 마주한 일상은 생경하게 다가올 수 있는 낯선 아프리카의 모든 것들을 친숙하게 만들어준다. 여행자가 방문하기 어려운 남수단공화국 한빛부대 방문기까지 보태어 흥미를 더한다. 좌충우돌 여행 에피소드와 함께 담긴 140여 장 사진과 8개 동영상은 아프리카에 보지 못한 독자들에게 간접 체험과 감동을 전해준다.

아프리카 여행 덕분에 삶이 던진 질문에 답을 하나 더 찾았다. 우리의 목적지가 어디든, 폴레폴레 간다면 괜찮다는 것. 그곳이 아프리카든 또 다른 곳이든, 미지의 세계로 여정을 시작하는 모든 분들이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짐을 꾸릴 수 있도록 이야기로나마 응원을 드리고 싶다.
_프롤로그 중에서
저자

김수진

저자김수진
대전에서태어나자랐습니다.대학에서정치외교학을공부했고더나은사회를만드는데조금이라도기여하고싶어기자가됐습니다.
늘낯선땅에대한호기심을품고살다가특파원으로선발돼반년간동·남아프리카대륙을누볐습니다.마을마다초원마다두고온마음이많아이렇게책으로편지를띄웁니다.
한국의바쁜일상속에서도‘폴레폴레’를잊지못해종종친구들과파티를열고틈만생기면배낭을꾸려떠납니다.자주웃습니다.자주달립니다.자주흥얼거리며춤춥니다.요가로몸과마음을단련하면서또다른낯선목적지를찾고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ㆍ삶이던진질문에답을찾기위해떠난여정|6

PART1태양의나라,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
나의첫아프리카친구‘오바마’|16
꼰대라도될걸그랬어|26
디스이즈아프리카|32
세상에서가장맛있고슬픈커피|37
정전이맺어준인연|44
기억할게요,칵뉴|51
한국을향한짝사랑|57
낙타주의보|66
평화의별세계|77
친구들과함께라면|85
하메르족의성인식|94
초호화샤워|104
돈없이찍을수없는사진|110
**굿바이,에티오피아!|117

PART2지구촌막내남수단공화국,작지만강한르완다,아프리카의진주우간다
[남수단공화국]
나를쫄게한막내국가|124
평화,평화,평화……파이팅은이제그만!|130
진짜‘태양의후예’를만나다|139

[르완다]
즐거운우리집|154
바퀴벌레는안돼!|160
네버어게인|166
깨끗하고투명한나라|174
나의작업복|180

[우간다]
마운틴고릴라를찾아서|188
문제는사람이야!|196
생리대가소중한이유|203
**귀인들|207

PART3동아프리카의중심케냐,천혜의자연탄자니아
[케냐]
마사이족은영업의달인|216
엄마소녀|222
같이사는법|227

[탄자니아]
쉼표,그리고두번의사고|234
동행|241
코끼리와눈맞은날|245
세렝게티의별이빛나는밤|252
빅파이브|258
폴레폴레도괜찮아|265
숨은영웅들|280
모든것이뒤섞인섬,잔지바르|284
아무것도안하기|292
지구별을지키는소소한방법|300
**있을때잘하자|304

PART4폭포의나라짐바브웨,아프리카의자존심남아프리카공화국
[짐바브웨]
잠베지의세렌디피티|312
파이브,포,쓰리,투,원!|318

[남아프리카공화국]
여기가아프리카라고요?|328
빛과그림자|333
완벽한하루|338
축제의나날들|345
대륙의끝에서희망을외치다|354
*다시,설렘그리고긴장|358

에필로그ㆍ새로운도전이또다른도전으로|360

현지여행정보색인|362

출판사 서평

낯선곳으로떠나고싶다면아프리카로
많은사람들이팍팍한일상생활에서전환점을찾기위해여행을떠난다.여행자들은새로운경험을위해서남들이흔히가지않는낯선나라로향한다.남아메리카를비롯해아프리카도최근떠오르는여행지중하나다.몇해전방영된<꽃보다청춘>(tvN)에서청춘배우들이대책없이떠난아프리카여행이관심을불러일으켰고,최근에는패키지여행프로그램<뭉쳐야뜬다>(JTBC)에서아프리카여행코스를소개했다.이런관심덕분에아프리카여행수요는꾸준히증가하고있다.에티오피아항공은2013년한국에취항한아디스아바바(에티오피아수도)경유항공편을직항으로변경해운항하고있다.
많은사람들이꼭한번가보고싶은여행지로꼽는미지의대륙,아프리카는사실큰마음을먹어야갈수있는곳이다.보통아프리카를생각하면서,사자와얼룩말등의야생동물이있는세렝게티초원을떠올린다.광활한자연을생각하다가도가난,기아,질병,전쟁을떠올리며위험하지않을까주저하기도한다.그러나아프리카대륙54개나라가모두그런것은아니다.가깝게맞닿은동북아시아3개국(중국,한국,일본)의문화가각기다른것처럼,아프리카의수많은나라와종족마다우리가미처몰랐던고유한문화와삶의방식이있다.
《폴레폴레아프리카》는아프리카8개국(에티오피아,남수단공화국,르완다,우간다,케냐,탄자니아,짐바브웨,남아프리카공화국)을취재,여행한새내기아프리카특파원의희로애락을담은여행에세이다.저자는준비과정에서정보가부족해애를먹었던기억을되새기며,자신의경험과생각이아프리카로낯선여행을떠나려는여행자에게작은도움이되길바라는마음에서이책을펴냈다.

아프리카어디든‘폴레폴레’간다면괜찮아
《폴레폴레아프리카》에는각국에서짧게는2주길게는2개월,커피로유명한에티오피아부터아프리카의최남단남아프리카공화국까지이어진6개월간의여정이오롯이담겨있다.
‘태양의나라,에티오피아’에서는커피산지로익숙한시다모(Sidamo)와이르가체페(Yirgacheffe)커피농장을방문한다.그리고서로다른종교와종족,인간과동물이공존하는평화의성곽도시하라르(Harar)에서하이에나먹이주기를경험하고,낙타시장에서낙타를직접타보기도한다.
‘작지만강한나라,르완다’는제노사이드(Genocide,집단학살)의끔찍한역사를잊지않으며용서와화해를통해새로운역사를만들어가는모습을보여준다.‘아프리카의진주,우간다’에서는아프리카에서도극히일부지역에서만볼수있다는마운틴고릴라를찾아나선다.‘동아프리카의중심,케냐’는아프리카에서도용맹하기로소문난,한국에서도익히알려진마시이족을마주한곳이다.‘천혜의자연을가진탄자니아’세렝게티,타랑기레,응고롱고로국립공원은다큐멘터리에서만봐왔던야생동물들을눈앞에서직접만나게해주었다.‘폭포의나라,짐바브웨’에가서는잠베지강선셋크루즈의석양을감상하고,꼭도전하리라마음먹었던빅토리아폭포번지점프에성공한다.여행의마지막목적지는‘아프리카의자존심,남아프리카공화국’에위치한아프리카대륙의최남단으로알려진희망봉이다.‘왜이곳까지왔을까’를떠올리며,미국유명방송인오프라윈프리가하버드대졸업식연설에서말한마음속지피에스(GPS)를되새겨본다.

“인생의비결은당신이어디로갈지를말해주는내적,도덕적,정서적G.P.S.를개발해나가는것입니다(Thekeytolifeistodevelopaninternal,moral,emotionalG.P.S.thatcantellyouwhichwaytogo).”_방송인오프라윈프리의하버드대졸업식연설중에서(2013년5월)

탄자니아킬리만자로를오를때오랜친구처럼말벗이되어준가이드가가장많이해준말은‘폴레폴레’이다.동아프리카에서널리사용하는스와힐리어로‘천천히’를뜻한다.가는곳마다낯선이방인을따뜻하게맞이해준아프리카사람들은목적지가어디든폴레폴레간다면괜찮다는것을깨닫게해주었고,여행을잘해낼수있을거라는자신감을북돋워주었다.

폴레폴레TV
우리가몰랐던아프리카의생생한모습을동영상으로만나보세요(본문QR코드수록).
▶에티오피아의케이팝사랑
▶에티오피아성곽도시하라르
▶에티오피아아와사호수
▶에티오피아하메르족의성인식
▶우간다마운틴고릴라
▶케냐마사이족의뮤직비디오
▶탄자니아사파리투어
▶짐바브웨빅토리아폭포번지점프


특파원이바라본아프리카의생생한모습
저자는단순한여행자가아닌특파원으로서아프리카의과거와현재그리고미래를들여다본다.
에티오피아는한국과밀접한관계를맺고있는국가이다.1951년부터1956년까지다섯차례에걸쳐한국전쟁에파병된에티오피아칵뉴부대원의이야기는가슴을뭉클하게한다.케이팝경연대회를비롯해수강생으로가득찬한국어교실등아디스아바바에불고있는한류열풍소식은한국을향한현지인들의열정을전해준다.
특별여행경보지역이어서일반여행이어려운‘지구촌막내남수단공화국’에주둔하고있는한빛부대방문기와가수김장훈씨가참여한‘남수단평화콘서트’는대한민국국민으로서자긍심을느끼게한다.
또한발로뛰어작성한기사를바탕으로각나라에산적한여러가지사회문제들을되짚어주어우리가알지못했던아프리카의숨은이야기를속속들이전달한다.
이밖에도수많은에피소드를담은좌충우돌여행기와함께한140여장의사진,생생한모습을전하기위해직접촬영한8개의동영상(QR코드수록)은아프리카를아직가보지못한독자들에게간접체험과감동을전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