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내일의 리더에게

그대, 내일의 리더에게

$22.76
Description
청년 리더가 성공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우리는 무엇을 알고 준비해야 하는가
리더로서 성공하려면 어떤 덕목을 갖추고 있어야 할까? 우리는 항상 성장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다. 그러나 제대로 알고 준비하지 않는다면 투자한 시간만큼 유용한 발전을 꾀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저자가 2011년부터 ‘그대, 내일의 리더에게’란 제목으로 시작한 블로그의 글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이 선진 국민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쓴 책이다. ‘지智·신信·인仁·용勇·엄嚴’의 덕목에 맞춰 리더로서 꼭 갖추어야 할 내용을 담았다.

저자 서경석은 ROTC 3기로 임관하여 파월 맹호부대 소대장과 중대장을 거쳐 1999년 중장으로 예편할 때까지 35년간 군에 몸담으면서 다양한 실전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다져왔다. 그 후 10여 년 동안 교육자로서 강의실에서 후배 양성에 힘을 썼고 주동티모르 대사를 역임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혔다. 현재는 오랜 시간 동안 직접 보고 느낀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젊은 세대에게 용기를 주고 능력으로 인정받아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주는 지도자, 포용과 배려를 기반으로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진 지도자가 탄생해야 한다.” - 서경석

리더는 어떤 생각을 할까?
세계 최고 리더들의 남다른 능력과 자질

‘지·신·인·용·엄’
내일의 리더에게 전하는 메세지

칭기스칸, 나폴레옹, 링컨, 루스벨트, 아이젠하워 등 한 시대를 대표하는 리더들이 존재했다. 이 책은 수많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발휘한 그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생생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최고의 리더들이 가진 사고방식부터 훌륭한 리더가 지향해야 하는 자질까지 습득할 수 있어서 리더십의 외연이 확장될 것이다.

리더가 되어 살아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다섯 가지를 저자는 ‘지智·신信·인仁·용勇·엄嚴’이라고 한다. 지혜를 터득해야 하고, 신뢰가 있어야 하며, 상대에게 인자해야 한다. 또한 과감할 때 과감해야 하며 스스로에게 엄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다섯 가지 덕목을 효과적으로 수행했던 리더들. 그들의 성공 스토리가 다섯 가지 덕목에 맞춰 이 한 권의 책에 담겨 있다.
저자

서경석

1942년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경남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1965년 ROTC 3기로 입관한 뒤 35년간 군에 몸 담으면서 파월 맹호부대 소대장과 중대장, 25사단 72연대 2대대장, 육군대학 전술학처 교관, 17사단 102연대장, 제4공수 특전 여단장, 제17사단장, 교육사령부 참모장, 제6군단장 등을 거쳐 1999년 육군 중장으로 예편했다. 그 후 10년 동안 고려대학교에서 ‘전쟁과 국가’, ‘지도자론’등을 강의했다. 이후 주동티모르 대한민국 대사로서 공무를 수행했다. 충무무공훈장, 화랑무공훈장을 수훈한 바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전투감각》,《전장감각》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장자 지신인용엄(將者 智信仁勇嚴)

제1장 지혜란 무엇인가

조지 볼트, 호텔 사장이 되다 | 지혜는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것 | 나를 낮추어라 | 들어야 이긴다 | 나무로 만든 목계 | 지혜는 솔선수범과 기강이다 | 고정관념과 경직된 사고를 버려라 |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양 | 브루스 대왕과 거미 | 위대한 바보 | 미시간대학 총장 앙겔 | 눈높이 | 포드 대통령과 희극배우 | 사람을 연구해라 | 내 의견에 반대해라 | 감사의 표시 | 노태우 중령님과의 만남 | 공칠과삼 | 사람이 기본이다 | 링컨의 유머와 위트 | 힘이란 무엇인가 | 교훈은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한다 | 장제스 총통과 화장실 | 유방이 천하를 얻은 비결 | 희망은 절망을 몰아낸다 | 호찌민과 마오쩌둥이 이긴 이유 | 작은 것을 줘야 큰 것을 얻는다 | 융통성 | 과거에 발이 묶이면 전진을 못한다 | 후천적 재능 발견하기


제2장 신뢰란 무엇인가

부하의 신뢰를 얻는 방법 | 신뢰가 깨진 전함 비스마르크의 최후 | 이스라엘이 아랍과 싸워서 이긴 이유 | 용서가 신뢰로 | 윗사람의 기본은 사람을 볼 줄 아는 안목 | 지도자와 리더의 그릇 | 웰링턴 공작과 소년 | 아! 이순신 장군 | 언론과 공포 | 어떤 리더십 | 배운 자와 가진 자의 책임 | 영국의 몽고메리 원수 | 나폴레옹과 부하들의 신뢰 | 흥선대원군 뺨을 때린 이장렴 | 6·25 전쟁의 기적 세 가지 | 미국이 속은 미국 대사관과 케산 기지 전투 | 6·25 전쟁은 북침, 미국은 주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 그때 그 전선의 선임하사 문 중사 | 역경을 이겨내는 끈기와 신뢰 | 배려와 포용 | 1965년, 이런 때가 있었다 | 마키아벨리의 리더십

제3장 인(仁)이란 무엇인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원칙 | 카네기 어머니와 가구점 주인 | 나폴레옹과 사과 | 아이젠하워 이야기 | 내가 종을 대접해야 종이 나를 대접한다 | 소대장 이 소위 | 한마디 말 | 빛나는 우정 | 워싱턴 장군과 상사 | 아! 어머니 |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 | 나를 키운 용서 | 우리를 살려준 무장 탈영병 | 나는 꼴찌였다 | 루스벨트의 명예훼손 | 라과디아 뉴욕 시장 | 상대를 교정하려면 칭찬해라 | 조지 웰스의 이야기 | 인을 베푼 보부상, 거상이 되다 | 세상에 위대한 가치를 남긴 사람 루 게릭 | 동티모르 대통령과의 2박 3일 | 우리 신부님은 바보인가 봐 | 화가 밀레의 친구 | 베풀어라, 복이 온다 | 지략보다 복 | 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존경받는 사회 | 샛문과 여백

제4장 용기란 무엇인가

케네디 중위의 용기 | 친구의 열정 | 긍정의 횃불 | 절망을 이기는 용기 | 열정 | 에버랜드 이야기 | 세일즈의 신이 된 비결 | This is my job! | 상처 없는 독수리가 어디 있으랴 | 아직도 그렇게 연습을 하십니까? | 하늘의 우정 | 미 해군 제7함대 사령관 로젠버그 | 버큰해드호의 침몰 | 미리 준비하면 이긴다 |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자신감 | 이제 살았다 | 희망의 지도 | 영상 13도에서 얼어 죽은 사람 | 몽골에 심은 한국인의 혼 | 행운은 용기 있는 자의 편이다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AAA-O 연대 | 한 청년의 집념과 용기가 이스라엘을 산유국으로 | 읍참마속 | 비방은 묵살하고 험담에는 침묵하고 비난을 두려워 말라 | 전장에서는 공포가 어떻게 나타날까 | 맥아더 장군과 신동수 일병 | 독종 소리를 들어야 한다 |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 6·25 전쟁과 워커 장군 부자 | 웰링턴 장군과 가난한 퇴역 장교 | 나에겐 꿈이 있다 | 나는 아직 한쪽 다리가 남아 있다 | 결단

제5장 엄(嚴)이란 무엇인가

이승만 대통령과 리지웨이 대장 | 타이타닉호의 침몰 | 카네기 공대의 교훈 | 스티브 잡스와 희극배우 찰리 채플린 | 리 아이어코카 | 짝짝이 구두 | 이런 꼴통이 있습니다 | 주나라 문왕과 강태공 | 건달의 가랑이 밑을 기어간 한신 | 예루살렘을 점령한 모타 구르 대령 | 사전에 예측을 잘해라 | 뜻이 같으면 이긴다 | 무모한 공격 | 혹한이 전투와 인간에 미치는 영향 | 기상으로 패한 일본 정벌 | 창을 든 파수병 | 강감찬 장군과 밥그릇 |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 채플린에서 처칠로 | 동인과 서인 그리고 지금 | 지도자가 알아야 할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 | 간첩은 다 잡아야 한다

제6장 그대, 내일의 리더에게

마지막 순간까지 | 애인이 선물한 대장 계급장 | 링컨의 그릇 | 잊을 수 없는 경례 | 화가 났을 때는 결심하지 마라 | 몽골인과 말 | 베네수엘라로부터 배운다 | 알렉산더대왕의 지휘통솔, 솔선수범 | 공포와 한강교 폭파 | 창조는 점을 연결하는 것이다 | 지휘관이 중요한 이유 | 충천한 사기로 승리한 바스통 전투 | 패튼 장군의 정확한 예측 | 전쟁 원칙 중에서 ‘목표의 원칙’ | 전쟁 원칙 중에서 ‘지휘통일의 원칙’ | 세상을 구하는 리더십 | 얼굴에는 희망을 보여라 | 유대인 수용소에서 | 중대장으로 나갈 후배들과 함께 | 튀니지의 재스민 운동과 카다피 몰락 | 당신의 낙하산은 누가 준비해 주나요 | 세계를 가른 책 두 권 | 책이 부자를 만든다 | 히틀러와 미국 전략사무국의 여성화 작전 | 덩샤오핑의 24자 전략 | 자유와 황금의 차이/ 편견과 판단과 실천 | 어떻게 스위스는 잘 사는 나라가 되었나 | 엎드려! | 좋은 선배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 부하를 만나는 신임 소위 후배들에게 | 우크라이나와 소련

출판사 서평

“젊은세대에게용기를주고능력으로인정받아일어설수있도록최선을다해도와주는지도자,포용과배려를기반으로상대를존중하는마음을가진지도자가탄생해야한다.”-서경석

리더는어떤생각을할까?
세계최고리더들의남다른능력과자질

‘지·신·인·용·엄’
내일의리더에게전하는메세지

칭기스칸,나폴레옹,링컨,루스벨트,아이젠하워등한시대를대표하는리더들이존재했다.이책은수많은어려운상황속에서발휘한그들의문제해결능력을생생한사례를통해설명한다.최고의리더들이가진사고방식부터훌륭한리더가지향해야하는자질까지습득할수있어서리더십의외연이확장될것이다.

리더가되어살아감에있어서가장중요한다섯가지를저자는‘지智·신信·인仁·용勇·엄嚴’이라고한다.지혜를터득해야하고,신뢰가있어야하며,상대에게인자해야한다.또한과감할때과감해야하며스스로에게엄격할수있어야한다.이렇게다섯가지덕목을효과적으로수행했던리더들.그들의성공스토리가다섯가지덕목에맞춰이한권의책에담겨있다.

책속에서

현명한부하가진실을말할때물어가며경청해야한다.듣기싫은이야기를들을줄아는사람은실수를하지않는다.사람의말에경청해야진실을듣는다.듣지않으면편견과아집에사로잡힌다.편견과아집은사람을망친다.우리는살면서아주쉬운‘듣는것’을하지못한다.자만때문이다.자만은자부심과다르다.들을줄알면자부심이고듣지않으면자만이다.자만은스스로를망가트린다.
---p.21,「들어야이긴다」중에서

제2차세계대전때,아이젠하워대장이노르망디상륙작전을한후유럽심장부로공격할제3야전군사령관을임명할때거칠고매너가좋지않고건방지다는평이있는패튼장군을임명하려고하자많은장군들이반대를하였다.이때아이젠하워대장은이런말을했다.
“링컨대통령이그랜트를택했듯이나는패튼을택한다.”
결국패튼을대장으로진급시켜제3군사령관에임명했다.그는파죽지세로유럽심장부로쳐들어갔다.지금은전세계에서그를최고의전투형지휘관으로평가하고있다.지도자는능력에따라적재적소에사람을선택해야한다.사람선택의기준은능력이다.
---p.95,「윗사람의기본은사람을볼줄아는안목」중에서

나는사령관님사무실로가서솔직하게말씀드렸다.나를많이꾸짖으셨고실탄을찾았으니여기서끝내자고육군본부와국방부에보고하셨다.그후내가5공수여단장을할때두툼한소포가왔다.편지를읽어보니바로실탄을숨긴그병사였다.그는사범대학을졸업하고중학교국어선생이되어있었다.당시는5공청문회를하던시기라운동권학생이던그가반항과저항의표시로그런짓을했다고적혀있었다.깊이감사한다는뜻의장문이었다.나는다읽고혹시훗날그병사에게어떤불이익이생길까염려되어바로소포를찢어서태워버렸다.나는지금도그때그병사를용서한것을잘했다고생각하고,그용서가한청년을죄인으로만들지않은옳은판단이었다고믿는다.
---p.168,「나를키운용서」중에서

그때스코틀랜드연대의라이트대위가그들을가로막고“진정한군인은내말을들어라.너희들이바다에뛰어들어보트에매달리면보트는뒤집히고말것이다.국민을지켜야할군인인우리는꼼짝말고이자리에서있어라”하면서“차렷!”하였다.라이트대위는장병들과꼼짝도하지않고서있었다.물이차올라도움직이지않았다.영국해군의명예를걸고거수경례를하면서바닷속으로가라앉았다.영국해군의전통이다.2014년4월16일에일어난세월호침몰당시선장이학생들을버리고탈출하는비굴함과너무대조적이다.
---p.227,「버큰해드호의침몰」중에서

뜨거운화산재속에서도명령받은위치를이탈하지않고회의실앞에서차렷자세로창을들고경계근무를하다가화산재에묻혀석고상이된병사가있다.이를두고군기(軍紀)의정화(精華)라고한다.사람이공기를마시고살듯이사회는기강속에서,군대는군기속에서산다.사회는자신과사회의안전과이익을위해기강이필요하고군대는최소한의희생으로목표달성을위해군기가중요하다.‘군기의정화’라고하는이화산재석고상이우리에게주는교훈은엄청나다.
---p.300,「창을든파수병」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