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진솔하고 담담한 이 이별백서를 통해
엄마라는 존재의 깊은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됩니다.”
- 이해인(수녀, 시인)
“엄마를 기억하는 일은,
사랑을 기억하는 일이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그리운 이름, ‘엄마’에게 전하는 딸의 애도 일기
엄마라는 존재의 깊은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됩니다.”
- 이해인(수녀, 시인)
“엄마를 기억하는 일은,
사랑을 기억하는 일이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그리운 이름, ‘엄마’에게 전하는 딸의 애도 일기
다음 생엔 무조건 엄마 편(큰글자책)
$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