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시 2: 위험한 방학 (양장본 Hardcover)

아키시 2: 위험한 방학 (양장본 Hardcover)

$14.21
Description
아무리 웃음에 인색한 사람이라도 웃다가 배가 아픈 책!
여름 방학이 되었다!
사고뭉치 아키시에게 놀 시간이 더 많아졌다는 뜻!

여름 방학이 되어 오빠와 할머니 댁에 가게 된 아키시! 마구 내달리는 덜컹대는 버스에서부터 사건은 시작된다. 타이어가 구멍 나며 버스는 멈추고 어느 틈에 양이 사라졌다. 물론 그 양을 찾기 위해 아키시가 나섰다. 할머니 집에 도착해서도 문제는 끊이지 않는다. 한밤중 화장실에 가고 싶은 아키시는 무서움에 오빠를 깨워 보지만 오빠는 꼼짝하지 않는다. 이대로 가만있으면 아키시가 아니지! 생전 처음 남의 머리를 땋으면서도 자신만만하고, 멧돼지 떼에게 쫓기고, 됐다는데도 굳이 밭일을 돕다가 뱀에 물리는 등 하루하루가 더욱더 시끌벅적해졌다. 방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아키시를 배웅하며, 할머니는 이제야 비로소 본인의 방학이 시작되었다며 한숨을 돌린다. 역시 아키시와 함께라면 숨 돌릴 틈이 없다.
이번 권에는 방학 이후 신학기 일상도 함께 담겨 있다. 아키시는 애석하게도 호랑이 선생으로 악명 높은 아다마 선생을 만난다. 성적으로 학생을 차별 대우하고 체벌도 서슴지 않는 선생을 만난다면 아무리 아키시라도 잔뜩 긴장하며 침울한 날을 보낼 수밖에 없다. 이런 아키시의 불운을 기뻐하는 건 오빠뿐이다. 하지만 아키시는 친구 파푸가 선생님께 혼이 날 위기에 처하자 행동에 나선다. 친구를 구하기 위해 선생에게 맞서기로 한 아키시! 신학기의 주도권은 누가 갖게 될까? 장난꾸러기 아키시일까, 무서운 선생님일까? 아마 아키시를 안다면 답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선정 및 수상내역
§ 2018 스웨덴 ‘피터 팬 상’ 수상작 §
저자

마르그리트아부에

1971년서아프리카코트디부아르에서태어났다.열두살때오빠와함께파리로와오랜유학생활을시작했다.그곳에서발견한멋진도서관에서책에대한열정을키웠다.여러직업을경험했고,2005년출간한《요푸공의아야》로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수상하며전업작가가됐다.<아키시>시리즈는작가의어린시절이야기를담은그래픽노블이다.작품활동을하는동시에아프리카전역에도서관짓는일을돕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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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독자들이애타게기다려온후속권출간!

“아키시2권은언제출간돼요?”
《아키시1-고양이들의공격》이소개되고많은아이들이손꼽아기다려온2권이출간되었다.(실제로2권출간일을묻는어린이독자들이상당히많았다.)아키시는한번잡으면최소세번은다시읽게되는치명적인매력이있는책으로,읽는것만으로도한바탕신나게논듯해방감을주는이야기이다.
이번에출간된《아키시2-위험한방학》은제목만으로도심장이뛰게한다.(아키시의부모님은다른의미로두근거렸겠지만!)그렇다!아키시가여름방학을맞은것이다.이는놀시간이더많아졌다는뜻으로말썽역시더풍부해질거라는의미이다.아키시는어떤방학을보내게될까?그리고방학을마치고만나게될호랑이담임선생과의신학기는어떻게헤쳐나갈까?
아프리카라는낯선곳을만나는설렘은물론,악동여자아이가펼치는동심가득한일상을통해읽기의재미까지얻을수있다.

★〈아키시〉시리즈소개
★스웨덴2018‘피터팬상’수상작
★프랑스교육부추천도서
★미국《커커스리뷰》선정2018최고의책
★영국《폴그래빗》선정2018TOP25그래픽노블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2006수상작가
★2019놈모상최고의코믹·그래픽노블수상작

‘웃다가배가아픈책’…어마어마한장난꾸러기아키시를만나보자!
프랑스를시작으로독일,미국,스웨덴등에서출간돼큰사랑을받아온그래픽노블〈아키시〉시리즈가한국에찾아왔다.《요푸공의아야》로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신인상을수상(2006),세계적인작가로발돋움한마르그리트아부에의작품.서아프리카코트디부아르에사는자유분방한소녀아키시의활기차고웃음터지게하는하루하루가담겨있다.독보적인캐릭터와생동감넘치는그림체,재미난입말과공감가는스토리로독자들의사랑과평단의주목을동시에이끌어낸작품이다.2018년스웨덴‘피터팬상’수상을비롯해,프랑스교육부추천도서선정,미국《커커스리뷰》선정최고의책,영국《폴그래빗》(만화전문출판사)선정TOP25그래픽노블등을기록했다.다소짓궂긴하지만,평범한날들을자유와모험으로채워나가는아키시의이야기는언론과관계자들의극찬을받았다.
아키시는마르그리트아부에의어린시절을바탕으로탄생했다.여기에만화가마티외사팽의유머넘치는그림이더해지며생동감넘치는캐릭터가완성됐다.인물과대사는물론,DVD를뒤져완성했다는거리의외벽광고,교실풍경,시장에서파는달팽이등구석구석을채운배경묘사가보는재미를더한다.
각권은짤막한단편만화로구성된다.불청객의등장으로난장판이된심부름,인형대신진짜아기로진행되는엄마놀이,머릿니잡기가취미인반려동물원숭이까지!‘아무리웃음에인색한사람이라도웃다가배가아픈책’(미국《커커스리뷰》)이라는서평은결코과장이아니다.

‘아프리카에서온삐삐’……자기주도적이고당찬여자아이이야기
아키시는어린이책에서보기드문악동여자아이이다.그간어린이책에서여자아이는규범을잘지키고말썽을피우지않는캐릭터에서벗어나기어려웠다.아키시는그런역할의한계를무너뜨리는통쾌한장난꾸러기이자사고뭉치이다.‘아프리카에서온삐삐’라부를만하다.
여자는골대나지키라는남자아이에게주눅들거나토라지기보다“내가너보다달리기가더빠른데?”라고응수하며축구경기를주도하고,여자만긴머리를아프게땋아야하는게싫어친구에게서머릿니를옮겨오는(그럼머리를짧게자를수있으니까.)아키시!이런당차고적극적인모습은작가가독자들에게전하고싶은메시지이기도하다.마르그리트아부에는인터뷰를통해“아키시는아직어리지만두려움,배제,차별에맞설줄안다.”라고말하며아키시와친구들을“진정한영웅”이라고표현했다.독자들은아키시를통해신선한재미를느끼는것은물론,새로운여성상을발견하고상상해볼기회도갖게될것이다.

머릿니,만화캐릭터,치과……친근하게다가오는아프리카
해외여행이활발해졌다고는하지만,어린이들에게지구반대편에자리한아프리카는여전히낯선곳이다.이책은아키시를통해코트디부아르의풍경과문화에대한호기심을풀어준다.눈여겨볼점은자연환경과풍습은다르지만,일상생활만큼은무척닮아있다는사실이다.치과에가기무서워하고,만화캐릭터에열광하는모습뿐만이아니다.최근초등학교를중심으로머릿니가유행하는상황에서머릿니를다룬에피소드역시먼나라의이야기만은아니다.독자들이아키시를공감하며웃을수있는이유가여기에있다.책을읽고나면멀게만생각했던아프리카가조금은가까워질것이다.

★미디어리뷰
“아키시와함께라면절대지루할수없다.”_프랑스《몽꼬띠디엥(MonQuotidien)》
“어마어마한소녀,아키시!”_프랑스《키즈(Kids)》
“우리에게는더많은아키시가절실하게필요하다”_미국《커커스리뷰(KirkusReview)》
“아키시가나타나는곳은활기가넘친다.코트디부아르어린이의삶을보여준다.”_독일《디차이트(DieZe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