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아르떼 인상주의를 넘어: 디트로이트 미술관 걸작전 (100배 즐기기)

한경아르떼 인상주의를 넘어: 디트로이트 미술관 걸작전 (100배 즐기기)

$15.00
Description
고흐·마티스 명작 등 국내 첫 상륙!
2026년 최고 화제의 전시
〈인상주의를 넘어: 르누아르·드가·고흐·마티스·피카소〉 완벽 가이드
* 국내 최초 공개 명작 수록!
고흐 〈오베르의 우아즈 강가〉, 마티스 〈창문〉 등 처음 한국을 찾는 디트로이트 미술관(DIA) 대표 전시 작품 52점의 깊이 있는 기록

* 근대 미술의 흐름을 읽는 마스터클래스!
사실주의부터 파리파까지 거장들의 세계를 관통하며 전시의 깊이를 더해주는 관람 필독서

* 깊이를 더하는 입체적 큐레이션!
큐레이터 PICK 13점의 감상 포인트, 화가들의 숨겨진 에피소드, 명화의 무대가 된 도시 정보까지 밀도 있게 담아낸 구성

시대의 거울이 된 명화
디트로이트 미술관 걸작전과 함께하는 예술 여정

미국을 대표하는 공립 미술관인 디트로이트 미술관의 핵심 컬렉션이 한국을 찾는다. 2026년 5월 28일부터 8월 23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인상주의를 넘어: 르누아르·드가·고흐·마티스·피카소〉 디트로이트 미술관 걸작전은 빈센트 반 고흐가 생애 마지막 순간에 남긴 강렬한 기록인 〈오베르의 우아즈 강가〉를 비롯해 색채의 해방을 이끈 앙리 마티스의 〈창문〉 등 주요 수작들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 아카데미의 엄격한 규범이 지배하던 시대가 저물고 새로운 지각 방식인 ‘근대적 시선’이 탄생한 가장 극적인 시기의 걸작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전시 현장의 감동을 독자의 일상으로 이어주는 전문적인 길잡이다. 대상을 수동적으로 재현하던 방식을 거부하고 붓끝의 완벽한 자유를 얻어낸 거장들의 치열한 삶과 예술혼을 밀도 있게 담아냈다. 환상을 걷어내고 현실을 직시한 쿠르베의 선언부터 찰나의 빛을 포착한 마네와 드가, 내면의 고독을 쏟아낸 고흐와 피카소까지. 큐레이터가 엄선한 작품 13점과 화가들의 숨겨진 에피소드를 따라가 보면 명화가 어떻게 시대의 거울이 되었는지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된다. 전시의 여운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예술적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

한경arte특별취재팀

한경arte는고품격문화와예술의큐레이터로경제와문화를잇는한국경제미디어그룹의새로운브랜드다.한국경제문화부와한국경제매거진무크팀으로구성된특별취재팀이각계각층의문화예술전문가를취재하고시시각각변화하는예술계트렌드를빠르게반영한콘텐츠를생산한다.

목차

006INTRO찬란했던근대미술의사조변화
008OPENING디트로이트미술관이품은근대미술사조대표작

PART1.HISTORY근대미술속으로

016THEDIA디트로이트미술관컬렉션과근대미술
020THEERA19세기근대미술흐름의역사적변곡점
026THEVISION새로운예술을이끈근대적시선의탄생
030CHRONOLOGY한눈에조망하는근대미술전시연대기
PART2.EXHIBITION디트로이트미술관걸작전속으로

038CURATOR’SNOTE7개의공간으로읽는명화의여정
040CURATOR’SSELECTION놓치지말아야할전시작품13점
068VIEWPOINT시선이예술이된15인의거장
100BEHINDTHESCENE알고보면더재미있는작가이야기6
106PLACE명화의무대가된도시들
110FILM스크린으로만나는거장의삶
114LIST전시작품리스트

출판사 서평

도슨트보다깊고갤러리보다편안하게,
근대미술명화를읽는시선이완전히달라진다!

근대적시선의탄생
거장들의시선이머문혁명의기록

근대미술의발흥기였던19세기파리는전례없는‘시각의혁명’이일어난곳이다.1848년혁명의불길이도시를휩쓴뒤,화가들은화려한신화와권력자의초상대신척박한현실과이름없는시민들의일상으로시선을돌렸다.나폴레옹3세의파리개조사업으로탄생한모던도시의풍경속에서익명의관찰자인‘소요자(플라뇌르)’가되어세상을응시하기시작한거장들.이책은아카데미의낡은규범을깨고붓끝의완벽한자유를얻어낸거장들의치열한투쟁과그들이빚어낸52점의걸작을통해우리를근대미술의한복판으로안내한다.

전시의감동을일상으로
100배즐기는디트로이트미술관걸작전

〈인상주의를넘어:르누아르·드가·고흐·마티스·피카소〉디트로이트미술관걸작전은단순히그림을나열하는것을넘어화가들의시선변화를체감할수있는7개의공간으로기획되었다.〈인상주의를넘어:디트로이트미술관걸작전100배즐기기〉는전시장을찾을관람객에게는도슨트이상의깊이있는안내서가,일상에서책을펼친독자에게는그자체로훌륭한방구석갤러리가되어줄것이다.

책은크게두부분으로나뉘어전시의깊이를더한다.△PART1에서는근대미술의탄생배경이된역사적변곡점과전시연대기등을통해지적토대를다지고,△PART2에서는큐레이터가엄선한13점의수작,거장15인의시선을작품과함께밀도있게분석한다.여기에작가들의숨겨진비하인드스토리와명화의실제무대가된도시들,거장의삶을다룬영화이야기까지곁들여져전시의재미를100배로키워준다.

명화의짙은여운
고흐품은소장엽서로간직하다

전시의감동을책장너머에서도간직하고싶은독자들을위해특별한선물을준비했다.책의마지막페이지에는빈센트반고흐의걸작〈오베르의우아즈강가〉를온전히담아낸프리미엄엽서가수록되어있다.명화특유의강렬한색채와섬세한거친붓터치를생생하게살려낸고품질지질로제작되어한편의작은작품으로서소장가치를더한다.거장의시선이머문찰나의기록을이제일상속에서직접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