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워 투자 전략

포스트 워 투자 전략

$23.00
Description
“포스트 워 시대, 살아남는 투자자는 구조를 읽는다”
9인의 경제·투자 대가가 읽어낸 포스트 워 시대의 새로운 투자 질서
《포스트 워 투자 전략》은 단순한 투자 전망서가 아니다. 이 책은 전쟁 이후 재편되는 세계경제의 구조 자체를 분석하고, 그 안에서 투자자가 어떤 기준으로 시장을 읽어야 하는지를 제시하는 ‘질서 전환기의 투자 지도’에 가깝다. 책은 지금 세계경제가 단순한 경기순환 국면이 아니라 ‘체제 변화의 시대’에 들어섰다고 진단한다. 미국-이란 충돌로 상징되는 지정학 리스크, 흔들리는 달러 패권, 에너지 공급망 재편, 그리고 AI 중심의 새로운 기술혁명이 동시에 충돌하면서 기존 투자 공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가 열렸다는 것이다. 경제 투자 분야의 대가인 저자들은 지금의 시장을 ‘사건이 아니라 구조가 바뀌는 시대’라고 규정하며, 뉴스나 단기 가격 변동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변화 이후 남게 될 새로운 질서를 읽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한국을 대표하는 경제·투자 전문가 9인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현재 시장을 입체적으로 해석한다는 점이다. 김영익 교수는 부채와 AI 버블이 결합된 세계경제의 위험 구조를 짚고, 박세익 교수는 거시 흐름과 시장 방향성을 읽는다. 박병창 교수는 차트와 기술적 흐름으로 시장을 분석하고, 조윤남 교수는 경기 사이클을 통해 자산시장의 시간을 해석한다. 또한 환율, 정책, 자산배분, 디지털 자산 등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하나의 흐름 속에서 연결되며 독자에게 ‘전체를 동시에 보는 시각’을 제공한다.
책의 핵심 메시지는 분명하다. 지금 세계경제는 부채와 유동성으로 연명해온 시스템의 한계에 도달하고 있으며, AI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동시에 또 다른 거품의 진원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책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세계경제가 어떻게 부채 의존 구조로 굳어졌는지, 왜 자산시장 거품이 커졌는지, 그리고 AI 열풍이 2000년 닷컴 버블과 2008년 금융위기의 특징을 동시에 품고 있는지를 매우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이 책은 단순히 위기를 경고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저성장·고금리·고변동성 시대에 투자자가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어떤 산업과 자산이 새로운 질서 속에서 살아남을 것인지에 대한 현실적인 통찰도 함께 담고 있다. AI 반도체, 에너지, 환율, 달러 체제, 글로벌 자본 이동 같은 거대한 흐름을 연결해 읽어내며, 한국 투자자가 실제로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하는지까지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결국 《포스트 워 투자 전략》은 “세계의 질서가 어떻게 바뀌고 있으며, 그 변화 속에서 어떤 기준을 가져야 하는가”를 묻는 책이다. AI 혁명과 지정학 충돌, 부채 위기와 달러 체제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거대한 전환기 속에서, 투자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새로운 시대의 경제 해설서다.
저자

김영익

내일희망연구소소장
대한민국대표경제전망가중한명.한국의닥터둠으로불리기도한다.자신만의‘주가예고지표’를바탕으로2001년9·11테러직전의주가폭락과그후의반등,2004년5월의주가하락과2005년주가상승등을맞혀일약‘족집게’애널리스트로떠올랐다.2008년,2020년,2022년의경제위기를연이어맞혀닥터둠이라는별명을얻었다.대신증권리서치센터장과하나증권부사장,하나금융경영연구소대표이사등을거쳐서강대학교경제대학원교수를역임했다.유튜브‘김영익의경제스쿨’을운영중이고《부의거울》,《금리와환율알고갑시다》,《BIGWAVE거대한변화》,《더찬스》,《AI버블이만드는부채의종말》등을저술했다.

목차

서문:투자대가9인의시선이향하는곳

1장증시시나리오대응별전략_박세익체슬리투자자문대표
역사속에답이있다
성장산업을잡아라
하반기에예상되는위기와투자전략

2장글로벌금융시장전망_한상춘한국경제신문논설위원겸국제금융대기자
미국-이란간전쟁장기화하면경제타격은?
전쟁이후각국의통화정책프레임워크

3장위기대응전략_김영익내일희망경제연구소장
부채가떠받친세계경제,AI거품이흔드는미래
한국경제는어떻게될것인가

4장사이클투자전략_조윤남코어16대표
사이클을알면시장이보인다
사이클은어디로가는가

5장기술적분석_박병창교보증권이사
전쟁장기화가야기하는경기침체
주식시장강세의배경

6장투자유망종목_이선엽AFW파트너스대표
투자자의지갑이열리는곳
AI부터방산까지,세계가주목하는한국

7장포트폴리오전략_박정림전KB증권대표이사
투자의기본철학
2026년한국증시4대메가트렌드

8장가상화폐시장전망_정유신서강대학교경영대학원교수
전쟁장기화가야기하는경기침체
전쟁이후의비트코인

9장정책제언_서유석전금융투자협회장
제도가시장을만든다
세계의투자자들을한국으로오게하라

출판사 서평

AI·전쟁·달러붕괴의시대,돈의흐름은어디로향하는가
흔들리는세계이동하는자본,지금반드시읽어야할투자프레임
《포스트워투자전략》은단순히향후증시전망이나유망종목을이야기하는투자서가아니다.이책은AI혁명,지정학충돌,달러체제균열,에너지패권이동이라는거대한변화가동시에벌어지는시대에“우리는어떤질서위에서투자해야하는가”를묻는책이다.특히이책의강점은하나의시각에갇히지않는다는점이다.거시경제,환율,사이클,정책,차트,디지털자산,포트폴리오전략까지각분야최고전문가9인의관점을한권안에입체적으로배치하면서지금시장을하나의구조로읽게만든다.단순히‘무엇이오를까’를예측하는책이아니라‘왜지금세계가이렇게움직이는가’를설명하는데집중한다는점에서기존투자서와결이다르다.
책은전쟁을단순한지정학적사건으로보지않는다.‘전쟁은사건이지만시장은구조’라는선언처럼,저자들은미국-이란충돌이후세계금융시장이어떻게이전과전혀다른방향으로움직이기시작했는지분석한다.유가가흔들리고달러의위상이흔들리며,금과국채마저새로운의미를갖기시작한시대.이책은지금세계가단순한경기순환이아니라‘질서전환의시대’에진입했다고진단한다.

전쟁은끝나도,시장은이전으로돌아가지않는다
AI는혁명일수도있지만,다음버블의이름일수도있다
박세익대표는‘증시시나리오별대응전략’에서전쟁과증시의관계를역사적데이터로풀어낸다.한국전쟁,걸프전,9·11테러,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까지반복된패턴은의외로명확하다.시장은전쟁직후공포로급락하지만,곧재건과기술혁신의가능성을선반영하며반등했다는것이다.그는이번미국-이란충돌역시단기충격을넘어AI슈퍼사이클과금리인하라는거대한흐름속에서해석해야한다고주장한다.특히2026년이후한국증시가과거1980년대와2000년대의구조적강세장과유사한흐름을보일가능성을제시하며,반도체·방산·조선·K-콘텐츠를새로운시대의핵심산업으로꼽는다.
‘글로벌금융시장전망’에서한상춘논설위원은전쟁이후달라진글로벌금융질서를집중분석한다.그는미국-이란전쟁이단순히중동지역분쟁이아니라달러체제와국제통화질서를흔드는사건이라고본다.에너지가격상승과스태그플레이션위험,각국중앙은행의통화정책변화,그리고달러패권약화가능성까지연결하면서환율을‘세계자본이동의방향을가장먼저보여주는지표’라고설명한다.특히탈달러화흐름과브릭스국가들의움직임이장기적으로글로벌금융시장에어떤영향을줄것인지통찰력있게짚어낸다.
‘위기대응전략’에서김영익소장은가장거시적인시각으로세계경제를해석한다.그는현재세계경제를‘부채와유동성으로연명해온체제의한계국면’으로규정한다.2008년금융위기이후반복된저금리와양적완화,팬데믹이후급증한부채구조,그리고AI버블까지겹치며지금시장이1929년대공황·2000년닷컴버블·2008년금융위기의특징을동시에닮아가고있다고경고한다.특히AI가인터넷이후가장강력한성장서사인동시에다음금융위기의진원지가될수도있다는분석은이책의핵심메시지중하나다.
경기순환은끝나지않는다,다만속도가달라질뿐이다
지금세계는성장둔화가아니라질서전환의시대다
조윤남대표는‘사이클투자전략’에서시장을‘반복되는흐름’으로읽는다.그는산업·금리·정책·기술혁신이서로얽혀거대한투자사이클을만든다고설명하며,지금세계는AI중심의새로운슈퍼사이클초입에들어섰을가능성이높다고분석한다.다만모든사이클은과열과조정을동반하기때문에,투자자는단기뉴스보다장기흐름속에서현재위치를읽어야한다고강조한다.
‘기술적분석’에서박병창이사는시장심리와차트흐름을연결한다.그는전쟁장기화와경기침체우려속에서도증시가강세를유지하는배경을차트와수급분석을통해설명한다.특히시장은항상미래를선반영하며움직인다는점을강조하면서,공포가극대화될때오히려구조적강세장의출발점이만들어질수있다고분석한다.
‘투자유망종목’에서이선엽대표는실제투자아이디어를제시한다.그는AI반도체,방산,조선,전력인프라,K-콘텐츠등글로벌자금이몰리는산업을중심으로한국기업들의경쟁력을분석한다.특히HBM(고대역폭메모리)시장에서삼성전자와SK하이닉스가가진독점적위치,글로벌데이터센터투자확대가한국반도체산업에미치는영향을구체적으로설명하며“AI시대의핵심공급망은결국한국이쥐고있다”고강조한다.

어떤질서가살아남을것인가?
경제·투자대가들이하나의질문에답하다
‘포트폴리오전략’에서박정림전KB증권대표는고변동성시대에필요한투자원칙을제시한다.과거처럼한자산이장기간우상향하는시대가아니라,금리·환율·에너지·AI이슈가동시에시장을흔드는시대에는결국자산배분과리스크관리가핵심이라는것이다.특히2026년한국증시의4대메가트렌드를분석하며,투자자들이어떤자산과산업에장기적으로집중해야하는지를설명한다.
정유신교수는‘가상화폐시장전망’에서디지털자산의미래를다룬다.그는비트코인을단순투기자산이아니라새로운금융질서변화속에서등장한대체자산으로해석한다.전쟁과달러불안,중앙은행정책변화속에서비트코인과스테이블코인이어떤역할을하게될지,그리고기관자금이가상자산시장에본격적으로유입될가능성을전망한다.
마지막‘정책제언’에서서유석전금융투자협회장은시장을움직이는것은결국제도라고말한다.그는한국증시의고질적문제였던코리아디스카운트를해소하기위해필요한정책과글로벌투자자자금을한국으로끌어들이기위한전략을제시한다.자사주소각,배당확대,거버넌스개혁같은제도변화가한국증시의레벨업을가능하게할핵심조건이라는것이다.
결국이책이던지는메시지는명확하다.앞으로투자자는단순히‘좋은종목’을찾는사람이아니라,세계경제의구조변화와자본흐름을읽는사람이되어야한다는것이다.《포스트워투자전략》은불확실성을예언처럼소비하는책이아니다.오히려혼란속에서도기준을세우고방향을읽는법을알려주는책이다.AI와전쟁,금리와달러,부채와기술혁명이동시에충돌하는시대,이책은그거대한변곡점한가운데에서투자자가반드시가져야할새로운프레임을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