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힘

현장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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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
지금은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무엇보다 변화의 양과 질 자체가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졌다. 세계와 변화의 속도가 같다 보니 다른 나라를 살펴보는 것으로는 해결책을 찾을 수 없다. 당신이 현장에서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오롯이 현장에 집중해야 한다. 상황에 맞게 해결책을 새로이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얼핏 회사의 문제란 눈에 보이는, 뭔가 크게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정말 큰 문제는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어 문제라고 인식하지 못하는 것들이다. 업계 관행이라서, 바쁠 땐 조금씩 불친절하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는 그것들이 모여 개인과 조직을 위험하게 만든다. 책은 기업의 위기는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서 온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강한 기업을 만드는 강한 현장 만들기로 안내한다.
저자

김한준

저자김한준은연세대학교대학원에서산업교육학(HRD)석사학위와숭실대학교대학원에서교육학(평생교육·HRD)박사학위를취득했다.이후서울대학교자연과학대학SPARC과정을수료하는등지속적인평생학습을실현하고있다.현재개인과조직의성과창출을위한리더십을연구·개발하는(주)비전홀딩스그룹의대표원장으로재직하면서,성결대학교파이데이아칼리지교수,성공리더스협회회장,CR글로벌리더십연구소부회장,사단법인가치향상경영연구소연수원장,대학생대외활동플러스자문교수로활동하고있다.2006년월간[인재경영]에서선정하는기업교육명강사33선에선정되었고,2012년에는[한국경제신문]에서브랜드어워드교육부문대상을받았다.또한2015년에는그가만든핵심리더의역량강화를위한7테크리더십프로그램이한국HRD대상(교육프로그램부문)을수상했다.그는기업과관공서,대학교등2,000여곳에서컨설팅과강연을해왔는데,지식과실용을결합한새로운스타일의그의강연은수많은직장인과대학생들을사로잡았다.또텔레비전과강연을통해대중과끊임없이소통하는한국최고의명품강사로서자리매김하고있다.지은책으로는《대한민국미생들에게주는7가지선물》《SHRD》《전반전을점검하고후반전을디자인하라》《진로탐색네비게이션》《취업의정석》등다수가있다.

목차

Part01.변화의흐름을인식하라
01.누가내책상을옮겼나?
02.변화를받아들일수있을까?
03.토끼굴에들어가다
04.모든사자가살아남는건아니다
05.거친파도가저절로헤쳐지는것은아니다

Part02.거침없는실행력으로무장하라
06.작심삼일의개념을바꾸다
07.작은성취의힘을깨닫다
08.미루는습관은병이다
09.알라딘의요술램프를문질러라
10.현장에답이있다

Part03.소통으로협업을완성하라
11.우리함께해봅시다!
12.신뢰,존중과배려로가능하다
13.잘나가는회사에는뒷담화가없다
14.나가아닌우리라고생각하라
15.소통과협업도기술이다

Part04.위기관리로조직을보호하라
16.잘나갈때위기관리를해야한다
17.진정한리더는위기를예방한다
18.통찰,결정,소통,집중으로위기관리를!
19.위기를시나리오로관리하다
20.위기와기회,프로와포로

출판사 서평

한국최고기업교육명강의를
책으로읽는다!

오영광,그는언제나최고였다.최고의대학을나와최고의성적으로회사에입사했다.입사초기에제출한기획서한장으로승진또한동기보다빨랐다.능력있는직장인은서류로모든것을설명할수있다고믿는오영광은어느날매출이떨어진매장을살려내라는특명을받고현장에투입된다.누리마트미래점을살리기위해특전사팀으로뽑혀현장에투입된본사직원들.현장으로발령받은것을좌천됐다고생각하는그들은하루라도빨리본사로돌아가기위해동분서주하는데….

“어휴,어르신극성은!”
매장을돌던중청과코너직원이누군가를보며혀를차는소리를했다.자세히보니아침에5층복도에서봤던그청소용역직원이었다.개점전마지막점검에심혈을기울이려는듯여기저기를꼼꼼히살폈다.
그런데가만히그를뒤따르며살펴보니,청소용역직원의행동이다소지나치단생각이들었다.오영광은점장을만나면주려준비했던음료수를청소용역직원에게건네며눈을깜빡거렸다.업무시간이긴했지만새벽부터나와서일한만큼대충어디가서좀쉬라는신호였다.
“아,오영광씨마침잘만났어요.오늘은나랑반씩나눠서돕시다.내가저기부터저기까지돌테니까오영광씨가나머지구간을돌아주세요.”
“네?”
청소용역직원의말에오영광은황당함을감추지못했다.
일부러유니폼을벗고말끔한수트차림으로매장을도는자신을여전히같은청소용역직원으로착각하는것인가.게다가단한차례지나가듯이름을얘기했을뿐인데그것을기억하다니!도대체이사람정체가뭐냐며의심을눈길을보내던그때,저만치서한직원이달려오며소리쳤다.

작고사소해보이는것들속에
기업을위태롭게만드는위기가숨어있다!

우리에게호황이있었나싶다.IMF이후엔언제나위기였고단군이래최대의불황이었다.사회가천천히변하고사람들이비슷하게살던때에는새로운문제가그리많지않았다.오늘의문제는어제의문제와조금다를뿐이었다.대한민국에서오늘생긴문제는이미선진국에서생겼던문제였다.그러니해결책도책상위에서옆나라를벤치마킹만해도찾을수있었다.
그러나지금은변화의속도가빨라지고무엇보다변화의양과질자체가예전과는비교할수없을만큼커졌다.세계와변화의속도가같다보니다른나라를살펴보는것으로는해결책을찾을수없다.당신이현장에서직면한문제를해결하기위해서는오롯이현장에집중해야한다.상황에맞게해결책을새로이만들어야하기때문이다.
얼핏회사의문제란눈에보이는,뭔가크게잘못된것이라고생각할수도있다.그러나정말큰문제는일상에깊숙이들어와있어문제라고인식하지못하는것들이다.업계관행이라서,바쁠땐조금씩불친절하니까괜찮다고생각하는그것들이모여개인과조직을위험하게만든다.

직장인과대학생을사로잡은명품강사를만나다!

이책을쓴김한준원장은개인과조직의성과창출을위한리더십을연구·개발하는(주)비전홀딩스그룹의대표이며2006년월간[인재경영]에서선정하는기업교육명강사33선에선정되었다.2012년에는[한국경제신문]에서브랜드어워드교육부문대상을받았으며2015년에는핵심리더의역량강화를위한7테크리더십프로그램을만들어한국HRD대상(교육프로그램부문)을수상했다.김한준원장은기업과관공서,대학교등2,000여곳에서컨설팅과강연을해왔는데,지식과실용을결합한새로운스타일의그의강연은수많은직장인과대학생들을사로잡은명품강사다.

책속으로추가

위기관리에대한최고수의이야기를들은누리마트미래점임원들은웬어이없는소리냐며목청을높였다.출점이후6년이
다되도록큰위기없이잘지내왔는데느닷없이위기관리를해야한다니황당할따름이었다.
“지금우리가하는일이얼마나많은데,그런것까지언제다대비합니까?일이터지면잘수습하면되죠.게다가위기관리라는게결국돈이나시간이소요되는일인데그게당신이‘합시다’한다고해서쉽게할수있는겁니까?”
“무엇보다우리미래점에는그러한상황이있을수없어요.”
“설령위기가발생한다고해도본사가알아서잘해결해주겠죠.대기업이잖아요.우리같은지점이야그저장사만잘하면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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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팀의사무실은얼마전부터긴장감이서서히맴돌았다.보궐선거를통해당선된시장은‘전통시장살리기’를최우
선공약으로내세웠다.당선된뒤가장먼저찾아간곳이지역재래시장일정도로전폭적인관심을보여주고있었다.
“아무래도인근재래시장쪽의움직임으로타격을받을듯합니다.특히청과물,수산등식품쪽타격이예상되는데,뭐이벤트라도해야되지않을까요?”
“그런식의대응은자칫마진축소와가격하락등제살깎아먹는것밖에되지않을텐데요.게다가재래시장과의마찰은더심해질수도있어요.”
미래시지자체와재래시장은광폭적인행보를하고있었다.대형마트나백화점처럼할인쿠폰을발행하는것은물론이고관
광객을타깃으로한테마이벤트까지계획하고있었다.지역투어프로그램과전용관광버스를배치해서관광객들까지재래시장으로끌어들이겠다는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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