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사람들 (누가 새 정부를 움직이는가 | 정부 각료, 청와대 참모, 자문교수 문재인 시대를 이끄는 222명 탐구)

문재인 사람들 (누가 새 정부를 움직이는가 | 정부 각료, 청와대 참모, 자문교수 문재인 시대를 이끄는 222명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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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19대 문재인은 준비된 대통령이다. 정치·외교·경제·사회·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변화를 꿈꿨고 국민들은 그 변화를 선택했다. 나라다운 나라, 구시대 관행과 결별, 탈권위, 한반도 평화정착, 튼튼한 안보, 국민 통합, 민생 안정, 일자리 확대 등이 문재인 대통령이 내세운 화두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와 같은 정책을 혼자 구상하지 않았다.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돕는 사람들이 함께했다. 정계뿐 아니라 관계, 학계, 경제계, 문화예술계 등 각계 인사들이 문재인 대통령 시대를 열었다. 『문재인 사람들』은 정부 각료, 청와대 참모, 자문교수를 통한 문재인 시대를 이끄는 222명을 이야기한다.
저자

한국경제신문편집국

저자한국경제신문은국내최고의경제신문이다.편집국250여명의기자들이매일국내외경제현상을깊고빠르게분석한다.
《문재인사람들》을만드는데한국경제신문기자들대부분이참여했다.정치부는물론경제부,금융부,산업부,지식사회부,국제부,문화부,레저스포츠산업부,IT과학부,중소기업부,바이오헬스부,증권부,생활경제부,건설부동산부취재기자들이문재인정부의파워엘리트를추려내고소개하는글을썼다.영상정보부와조사자료부기자들은사진을책임졌다.기사심사부와편집부기자들은새벽까지글을다듬었다.
단기간내책을내기위해최고실력의기자들이힘을모았다.이과정에서편집국은협동의힘을체감했다.문재인대통령이강조하는대통합과협치도위력을발휘하기를기대한다.

목차

제1장|문재인과문재인사람들
제2장|새정부각료,청와대참모및특사
제3장|더불어민주당지자체장및현역의원
제4장|더불어민주당전직의원및당직자
제5장|참여정부인사
제6장|정책자문전문가
제7장|외부영입및개인친분인사
제8장|재계및금융계인맥
부록

출판사 서평

새정부에대한기대,결국은사람이다

19대문재인은준비된대통령이다.정치·외교·경제·사회·교육등모든분야에서변화를꿈꿨고국민들은그변화를선택했다.나라다운나라,구시대관행과결별,탈권위,한반도평화정착,튼튼한안보,국민통합,민생안정,일자리확대등이문재인대통령이내세운화두다.
문재인대통령은이와같은정책을혼자구상하지않았다.자신의몸을아끼지않고돕는사람들이함께했다.정계뿐아니라관계,학계,경제계,문화예술계등각계인사들이문재인대통령시대를열었다.

정부각료,청와대참모,자문교수
문재인시대를이끌222명의파워엘리트


문재인대통령은대선바로다음날인5월10일대통령업무를시작했다.당일국무총리후보자와대통령비서실장을발표하는등청와대와정부인사를차례로실시하면서국정의기틀을닦아나가고있다.보궐선거로당선된문대통령은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없어각종인사를일괄적으로발표하지는못하는상황이다.하지만원칙과소신이담긴인사안을발표하면서‘준비된대통령’이라는구호가선거용이아님을증명하고있다.

국민대통합을이룰‘탕평과능력’의인재로구성하라!

청와대참모진등일부의인사가발표됐지만,인사원칙은읽혀진다.크게는‘탕평과능력’이다.탕평을위한의지는측근배제인사에서짙게배어나온다.문대통령은실세로꼽혀온이른바‘3철(양정철전홍보기획비서관,전해철민주당의원,이호철전청와대민정수석)을중용하지않았다.이들은2선으로물러나문대통령운신의폭을넓혀주었다.대신호남출신인이낙연국무총리와임종석비서실장을중용했다.지역및세대안배등탕평인사실시를통해국민통합을이루겠다는의지를내비쳤다.
능력위주인사도눈에띈다.조현옥청와대인사수석이나하승창사회혁신수석등은관련분야전문가로꼽힌다.오랫동안해당업무에종사했을뿐만아니라문재인대통령의국정철학을잘이해하는사람들이다.이들을중용함으로써자신의국정철학을제대로구현할인사를실시하겠다는방침을분명히하고있다.

더불어민주당전,현직의원그룹

문재인대통령의당선주역은역시더불어민주당이다.원내외인사들이똘똘뭉쳐경쟁후보를제압했다.선거때마다스스로붕괴하는분열과갈등양상이이번에는없었다.
친문비문의편가르기로부터우려되는‘패권주의’의에대한주변의우려를불식시키기위해당내대탕평인사를단행하였고,여당이었던의원들의파격영입도감행했다.이와같은과정을거치며측근그룹의인력풀(pool)을넓히는데에도성공했다.선거대책위원회(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는보수와진보,적과아군을모두아우르는이른바‘용광로선대위’로불렸다.선대위(캠프)공식인사만430여명이었다.중앙선대위46명,중앙선대본부산하직능별13개본부138명,의원특보단31명,55개위원회216명등이다.정부17개주요부처의장·차관과실장인원을웃도는‘매머드급’이었다.
대선과정에서‘촛불대선’의적임자임을강조,어젠다를선점한문재인대통령은압도적인당선결과가국민의동의라고여겼다.협치와,화합의정치를실하기위한초석을다지는것은당의인재들과시작한다.

‘핵심3인방’과‘3철’

노영민·전병헌·최재성전의원은캠프에서주요역할을한친문그룹의‘핵심3인방’으로꼽힌다.
노영민전의원은2012년대선때문재인후보비서실장을지냈다.이번에는경선캠프와본선선대위에서모두조직본부장을맡았다.결선없는경선승리에이어대선승리까지이뤄냈다.
전병헌전의원은이번선거에서‘매머드급’캠프가좌충우돌하지않고굴러갈수있도록전략을짜는전략본부장을맡았다.그는당내대선후보경선이시작되기전서울여의도에개인사무실을차리고캠프에일찍이참여해문대통령의경선전략을주도했다.
최재성전의원은지난2년여간문대통령의‘막후헤드헌터’로활약했다.대선경선국면에선종합상황본부1실장을맡으며유웅환전인텔수석매니저,귀화일본인교수인호사카유지세종대교양학부교수,박근혜전대통령경제교사였고이번대선에서문대통령의경제철학인‘제이(J)노믹스’를설계한김광두서강대석좌교수등의영입에관여했다.
이른바‘3철’은문대통령당선의숨은1등공신이다.다름아닌참여정부청와대에서문대통령과함께일했던양정철전홍보기획비서관과전해철민주당의원,이호철전청와대민정수석이그들이다.
이호철전수석은5월10일“정권교체는이뤄졌고,제가할일을다한듯하다.자유를위해먼길을떠난다”며출국소식을전했다.
당초청와대인사와예산을담당하는요직인총무비서관으로거론됐던양정철전비서관은5월15일백의종군소식을알렸다.그는“머나먼항해는끝났다.제역할은여기까지”라며2선후퇴를선언했다.
전해철의원도당분간은당과청와대의가교역할에충실할것으로알려졌다.다만새정부의성공을위해서는지위고하에상관없이문대통령을도울것으로전해졌다.

참여정부출신그룹

문재인대통령의든든한지원군은참여정부인사다.특히참여정부때청와대에서함께생활한사람들과의‘동지애’는각별한것으로알려져있다.이들은이번대선에서도문대통령당선을묵묵히도왔다.참여정부에서각료를지낸사람들은공약마련에힘을보탰다.이들은‘10년의힘위원회’를만들어문재인대통령만들기에적극나섰다.이들과대선당시비상경제대책단으로활약했던관료들은문재인정부에서정책마련에도중요한역할을하고있다.

외부영입전문가그룹

문재인정부의중요한축은외부영입전문가그룹이다.이들은대선당시싱크탱크인‘정책공간국민성장’에서핵심공약을만들었다.‘J노믹스’도이들의손을거쳐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