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세계경제대전망 (The World in 2021)

2021 세계경제대전망 (The World in 2021)

$20.21
Description
2021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돌파하기 위한 이코노미스트의 심층 진단
새로운 전환점과 시험대가 될 ‘2021 포스트 코로나 특별판’

2021년은 ‘데자뷔의 해’인가, ‘기회의 해’인가?
코로나19로부터 세계 경제는 어떻게 회복될 것인가?
세계 질서는 어떻게 재편되고,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
2021년을 맞아 꼭 알아야 할 글로벌 트렌드의 모든 것!
한국경제신문에서 이코노미스트의 《2021 세계경제대전망》이 출간되었다. 세계 각국의 정치와 경제, 비즈니스, 금융, 과학, 문화 등을 심층 진단하여 미래 예측과 트렌드 분석에 있어 최고의 글로벌전망서로 손꼽히는 이 책은 전 세계 90개국에서 25개 언어로 해마다 연말에 전 세계에 동시 출간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19’의 발발 속에서 2020년은 그야말로 혼돈 그 자체였다. 전 세계적인 죽음과 고통을 불러온 것은 물론, 크고 작은 세계적인 행사 취소와 연기까지 2020년에 관한 대부분의 예측을 무효로 만들만큼 강력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2020 세계경제대전망》을 통해 세계적인 경기 둔화, 트럼프 재선 실패를 비롯한 각국의 정치권 행보를 내다보고, 오픈AI사가 개발한 AI GPT-2의 인터뷰를 빌어 “중국의 주요한 변화로 인해 세계 경제에 엄청난 격동이 올 것”이라는 놀랍도록 정확한 예측을 했던 최고의 권위지 이코노미스트가 올해도 어김없이 세계 전망을 내놓는다.

2020년 전무후무한 팬데믹을 겪으며 전 세계 패러다임 분석과 예측을 재정비하여 코로나 이후 상황을 진단하고 팬데믹이 불러온 변화된 트렌드를 전망한다. 이코노미스트지의 필진들 외에도 세계 각 분야별 최고 전문가와 학자, 정치인, CEO를 비롯한 각국의 유명 인사들이 참여하여 여전히 진행 중인 팬데믹의 위기를 어떻게 돌파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이고 소신 있는 의견으로 세계 정치와 경제, 금융, 비즈니스 등의 흐름을 폭넓고 깊이 있게 전한다. 코로나19는 전 세계의 인류가 인종, 민족, 국가를 막론하고 함께 해야 할 운명 공동체임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법을 배워야 하는 2021년, 과연 세계가 함께 협력하고 공존해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은 무엇일까? 이코노미스트의 날카롭고 대담한 식견과 함께 2021년의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대비한다면, 세계 속에서 우리 자신의 또 다른 미래를 지켜내고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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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코노미스트

지은이:영국TheEconomist
1843년영국에서창립,세계적으로명성을구축하고있는출판그룹이다.국제적경제주간지TheEconomist를비롯,전세계분야별최고전문가들이다음해에전개될정치,경제,사회의전체상을개관하고핵심이슈들을전망하는‘TheWorldIn-’시리즈를발간하고있다.이시리즈는매년90여개국에서25여개언어로번역되어동시에전세계출간되고있다.

목차

책을펴내면서|톰스탠다지

PART1
●리더스
위기후에찾아오는기회|자니민튼베도스
바늘과보급|에드워드카
경제방향예측|헨리커
엉터리약장수의약|로버트게스트
유감스러운나라|다니엘프랭클린
충격과공포|패트릭포울리스
기술의축복이후|톰스탠다지
데자뷔의해|레오미라니

●비즈니스
비즈니스의지형이바뀐다|비제이바이테스워런
계곡너머로|루트비히지겔레
‘테크래시’보다‘테크슬로그’|루트비히지겔레
승자없는전쟁|스탠리피그널
재택근무와인간관계의딜레마|필립코건
찌릿찌릿기싸움|사이먼라이트
게임그이상|다니엘놀스
칩을베팅하다|할허드슨
종이책의부활|알렉산드라스위치배스
꿈틀대는방랑벽|헨리트릭스
녹색기술의힘|순다르피차이

●금융
보호자대보전자|캘럼윌리엄스
타락한천사이후|존오설리번
새로운화폐|사이먼라비노비치
끝없는갈등|소마야케인즈
불평등한영향|라이언아벤트
힘의대차대조표|매튜파바
지능적인설계|라차나샨보그
코로나19신용경색이다가온다|카르멘라인하트

●국제
기후문제의고비를넘으며|캐서린브라익
다시여행을떠나다|레오미라니
충돌,중대상황,위기|다니엘프랭클린
몇발자국앞서가기|마리세거
콘크리트난장판|조엘버드
악몽들|해미시비렐
숫자로인한살인|샤샹크조시
가난의역병|사라매슬린
흠…작년에대해서는|톰스탠다지
지금은함께일해야할때다|안토니우구테흐스

●과학ㆍ기술
예방주사가희망이다|나타샤로더
나아지고있다|슬라비찬코바
바이러스와함께사는법을배워야한다|슬라비찬코바
모든사람을위한백신|세스버클리
하늘에서영광을구한다|벤자민서덜랜드
의식적인선택|지오프리카
새로운메뉴|에밀리필로우,에이미호킨스
우주,기회의공간|사라알아미리

●문화
새로운유형의박물관을세우다|피아메타로코
중국을설명하다|피아메타로코
문학적발병|앤드류밀러
할리우드의지각변동|레이첼로이드
전세계에서아프로비트가울린다|존맥더모트
쇼는계속돼야한다|타마라로호

PART2
●미국
신정부의우선과제|제임스아스틸
분열의장기화|존패스먼
가시지않을고통|캘럼윌리엄스
위기의경찰들|존패스먼
코로나시대의아이들|이드리스칼룬
향후10년의승리를보장받기위한노력|애덤로버츠
방임하고,비축하고,규제하라|알렉산드라스위치배스
종착역에다다른대중교통|존패스먼
이제는기본소득제가필요한때|마이클텁스

●유럽
역경헤쳐나가기|던컨로빈슨
앙겔라메르켈이후|톰넛톨
구조작업에나서다|라차나샨보그
마크롱의줄타기|소피페더
이탈리아에서돈이어디로가는지지켜봐야한다|존후퍼
스페인에는더많은고통이|마이클리드
헝가리의독재자빅토르|벤델린폰브레도
반항아가된스웨덴사람들|맷스타인글라스
발칸반도의인구감소|팀주다
러시아를차지하려는싸움|아르카디오스트로브스키
세계를위해뛰는팀유럽|우르줄라폰데어라이엔

●영국
혼란,재정적자,실업수당|던컨웰던
과거에서벗어나새로운틀을구축하다|애드리안울드리지
연합국가|매튜홀하우스
심폐소생이필요한때|해미시비렐
1721년의메아리|에마던컨
하락과추락|레오미라니
팬데믹에서전세계가얻은교훈|키어스타머

●중동
바이든의당면과제|로저맥셰인
검은황금시대의종말|그레그칼스트롬
중국의시간|로저맥셰인
돌아온빅브러더|그레그칼스트롬
흐르는모래|로저맥셰인
●아프리카
최고의친구|존맥더모트
코로나봉쇄령으로민주주의를가두다|올리비아아클란드
인공호급기떼기|조너선로젠탈
시험에들다|톰가드너
코로나19를핑계로민주주의를희생하지말자|앨런도스,모이브라힘

●미주
계속분투하는보우소나루|사라매슬린
멕시코국민들에게묻는다|사라버크
바이러스와투표사이|마이클리드
코로나19시대의낙관론|클라우디아로페스

●아시아
두거인사이에서|도미닉지글러
최고의적|찰리맥켄
행운이계속되지는않는다|엘레노어화이트헤드
정권유지|노아스나이더
아프가니스탄의혼란|다니엘놀스
이전부터존재하던환경|톰이스턴
아시아의시대가밝아온다|키쇼어마부바니

●중국
여전히경쟁자|데이비드레니
보건로드?|도미닉지글러
공산당100주년|제임스마일스
멋진구세계|사이먼콕스
싸움은계속된다|네이선로

●2021년세계주요지표
2021년국가별주요지표
2021년산업별주요지표

●부고
코로나19의첫희생자|앤로

●특별섹션-애프터쇼크(Aftershocks)
우리는팬데믹의경고에주의를기울여야만한다|토비오드
투쟁의도시|앤히달고
원격근무는생소하지만더좋은근무방식이다|에리카브레시아
근로자들을위한새로운협상이필요한시점이다|아짐아자르
자연은속일수없다|우술라바슬러
시스템충격|린저치
블랙스완인가?아니다|미셸부커
변화의기회|슬라비찬코바

2021년세계주요일정
2021년을그리다

출판사 서평

이코노미스트《2021세계경제대전망》한국어판독점출간
전세계90개국이상,25여개의언어로동시출간!

그어느때보다도불확실한2021년을시작하며…
팬데믹을통제할수있는가능성과불안사이,
2021년은위기후에찾아오는기회의해가될수있을까?

2021년에도코로나19는여전히현재진행형이다.2020년글로벌경제는세계대공황이래가장심한경기위축을겪었고,비즈니스업계도재택근무,인원감축,디지털화등혁신의바람이정신없이몰아친한해였다.이러한변화의결과가서서히드러나게될2021년은코로나이후를어떻게위기가아닌변화와기회의계기로삼을것인가를놓고치열하게고민해야하는‘시험대의해’이자,또사회불평등,금융불균형,기후변화,핵테러와같이우리가이미알고있지만제대로대처하지못한문제들에대해더많은관심을기울여야하는‘전환점의해’가될것이다.
한편으로2021년은예정되어있었지만미뤄진여러행사들을다시치르는등여러측면에서2020년의반복같은‘데자뷔의해’로느껴질수도있다.이코노미스트에따르면‘21’은행운,위험,모험,주사위와관련되어있는숫자다.주사위의눈은총21개,도박과경마의통화1기니는21실링이며,미국카지노입장제한연령은21세,도박사들이즐기는블랙잭게임의상징과도같은숫자이기도하다.2021년이모든면에서굉장히불확실하고여전히리스크가크지만,팬데믹을통제할수있는가능성이라는엄청난모험의기로에서있는해라는점에서‘기회의해’되리라는것만은분명하다.

“바이든시대의개막은새로운세계질서의서막이될것인가?”
새롭게시작된바이든의행보와미중갈등심화의해법

코로나19는현대세계의모습을구축하고만들었던세가지거대세력의궤도를바꿔놓았다.세계화가잘려나갔고,디지털혁명이가속화되었으며,미국과중국사이의지정학적경쟁은더욱치열해졌다.
이코노미스트는2021년새롭게출범하는‘바이든의시대’에대해심도깊게분석한다.‘더나은재건’이라는슬로건을내세운조바이든행정부는과연미국을넘어무너져가는세계질서를수습하는대안을마련할수있을것인가?이코노미스트는파리기후협약과이란핵협상이그시작점이되리라내다보았다.바이든은취임과함께먼저WHO를탈퇴하고,파리기후협약에재가입하며,이슬람입국금지조치를폐기하는등트럼프와정반대의노선을보여주면서아시아를비롯한전통적인동맹국에유화적인태도를보이되,기후변화,러시아와의갈등,이란의핵개발억제등을위한국제적공조에서미국의주도권을회복하려하는태도를취할것으로전했다.하지만무역전쟁을넘어디지털통화전쟁까지앞두고있는중국에대해서만큼은트럼프때와마찬가지로여전히적대적태도와입장으로영리한입지를구축하고자할것으로예상한다.
그러나중국의공세또한만만치않다.때마침2021년‘공산당창당100주년’을맞는중국은‘보편적으로번영하는사회’의탄생을선언하는대대적인행사를치를것이며,코로나바이러스의근원지라는오명을딛고백신외교에까지앞장서는등세계질서의주도권을쥐려는꿈을펼치려할것이다.이코노미스트는2021년중국이팬데믹이전전망치에근접하는급격한경제성장까지이뤄내며‘멋진구세계’를구현해낼것이라전망하며,이로써미중갈등에대한긴장은더욱심화될가능성이크다고예측한다.2021년에도글로벌상거래는여전히불길한지정학적배경과싸우며이뤄질것이며,디지털세계와공급사슬로나뉘어중국과미국이각각주도하는현상은한동안계속될것이다.코로나이후의세계의주도권은과연누가쥐게될것인가지켜볼일이다.

“팬데믹이후뒤바뀌는비즈니스지형도와뜨고지는산업은?”
불균일한경기회복,덜자유로운세상속앞당겨진변화의흐름

이코노미스트는세계역사에또하나의획으로기억될팬데믹이후세계경제는불균일한경기회복을하겠지만,어쩌면세계역사에기억될새로운비즈니스경제가탄생하는원년이될수도있으리라전망한다.팬데믹으로인해2020년비즈니스지형도가엄청난격변을겪었기때문이다.
팬데믹은회상회의,온라인쇼핑,원격교육이라는새로운가능성과다양한기술도입으로디지털혁명의가속화를이끌었지만,한편으로기업들에게는외부의복잡한환경에대처하고살아남기위해내부혁신을해야하는중대한과제를부여했다.기업들은단순한혁신을넘어변혁에중점을둬야하는시스템속에놓여있으며,뒤바뀌는비즈니스지형을선점하기위해제품을어디서생산하고,직원들을어디서일하게하며,고객들이어디서사게할지에대한딜레마부터해결해야한다.재택근무또한예상보다훨씬효과적인결과를각인시켰지만,앞으로의일자리감소문제는물론,대면업무가주는인간관계와새로운리더십에대한양날의검이될수있다는점에서신중한접근이필요해보인다.2021년에는앞당겨진미래의여러변화속에서얼마나많은것들이다시원상태로되돌아갈것인가가중요한질문이될것이다.
또이코노미스트는팬데믹이후뜨고지는산업에대해서도집중조망한다.여전히함께가야할팬데믹상황속상대적으로덜자유로워질세상에서여행하는기간과방식,패턴이바뀌고대중교통보다는전염병노출위험부담이덜한개인교통수단이뜨면서전기차시장이급부상하는등자동차업계의패권다툼이한층더치열해질것으로내다보았다.또한유일한취미와학습수단이된게임시장,종이책시장이부활할조짐을보이는반면,인구가밀집해있는대도시와유학생들을대다수보유했던대학은황금기를지나새로운도약과자생의기회를엿보아야할것이라고예상한다.

“애프터쇼크,코로나19교훈과기회는무엇인가?”
백신외교투쟁,불평등의양극화,기후변화와핵문제까지…
팬데믹이불러온과제와또다른위험경보에대응하는법

이코노미스트는2021년은팬데믹이낳은여러가지과제를해결하고또다른위험과재난경보신호에주의를기울이는한해가될것이라전망한다.
그중제일먼저찾아올가장큰화두는팬데믹해결을위한백신외교와투쟁일것이다.2020년말사상최대의백신프로젝트가실행되고있는만큼백신의실현가능성은커보인다.하지만백신을개발하는영웅적인노력만큼이나어려운누가언제어떻게백신을얻을것인가에대한유통문제는사용의우선순위를정하는방법부터수많은공정성이슈와국제사회의중대한고비를낳을수있으리라예측된다.또한팬데믹은오늘날엄청난재앙중하나인불평등을더욱심화하는데일조했다.팬데믹으로인한공중보건파괴에따른빈곤층확산문제는점점더심해질것이고,저임금노동자의일자리문제부터소외계층과저소득층자녀의교육문제까지불평등의양극화는더악화될위기에처해있다.여기에진행중이던미중무역전쟁과더불어코로나로인해꽉막힌국제무역의활로방안등은풀어야하는시급한과제로남겨져있다.
그럼에도위기속에분명기회는있다.팬데믹의위기에안일하게대처했던실수를교훈삼아그어느때보다중요해진기후변화문제를두고2020년에미뤄진유엔기후변화협약총회에서각국정부가일자리창출과온실가스감축을위한환경친화적경기회복계획에투하고자하는방안을마련하고,핵무기를금지하는새로운국제조약을맺는등우리가알고있었지만미처대비하지못했던또다른미래의위험을예방하고회복하려는논의가이루어질것으로보인다.이코노미스트는‘애프터쇼크:코로나19의교훈과기회’라는특별섹션을마련하여2021년을앞서내다보고잘준비한다면,2020년의고통과참상에서벗어나위기상황을돌파해내는행운의첫해가될수도있다는희망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