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웨이즈 데이 원 (2030년을 제패할 기업의 승자 코드, 언제나 첫날)

올웨이즈 데이 원 (2030년을 제패할 기업의 승자 코드, 언제나 첫날)

$18.44
Description
“첫날은 승리다. 둘째 날은 죽음이다!”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그들이 시장을 지배하고 정상을 지키는 초(超)진화 전략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이 빅5 거대 기술기업들은 어떻게 세계시장을 지배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그들이 앞으로도 최고의 자리에 영구히 머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IT 전문기자인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마크 저커버그에서 파트타임 근로자에 이르기까지, 2년 동안 기업 내부자들과 130회에 걸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리고 거대 기술기업들이 조직을 이끄는 방식과 기업 문화를 살펴보면서 그들이 거둔 성공에는 공통적인 패턴이 한 가지 있음을 발견했다. 이 책은 성공한 기업들이 정확하게 무엇을 다르게 행하는지, 그들의 방법이 성공을 거두는 이유는 무엇인지를 명쾌하게 알려준다.

일부 거대 기술기업들은 성장, 둔화, 정체, 노화로 이어지는 일반적인 비즈니스 주기를 따르지 않는다. 그들은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강력해졌고, 쇠퇴의 조짐을 거의 보이지 않았다. 그들의 획기적인 성장과 생존에는 남다른 법칙이 숨어 있는데, 그것은 한 마디로 ‘언제나 첫날(Always Day One)’이라 불리는 기업 정신으로 설명된다. 아마존은 온라인 서점으로 시작한 이후 새로운 비즈니스를 끊임없이 개발하면서, 하나의 발명에 성공할 때마다 다시 ‘첫 번째 날’로 돌아가 다음 발명을 모색한다. 구글은 검색 웹 사이트로 시작했지만 이후 스테이 튠, 크롬, 구글 어시스턴트 등 기존 제품에 도전하는 신제품을 계속해서 발명해내고 있다. 페이스북 역시 온라인 방명록에서 시작해서 뉴스피드 등으로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그들은 계속해서 ‘첫 번째 날’로 되돌아감으로써 지금까지 최고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반면 애플은 여전히 스티브 잡스의 비전을 다듬는 일에 집착하느라, 미래를 열어나가지 못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윈도우와 오피스에 집중하며 관료주의적 문화 속에서 지난 10년을 잃어버렸지만, 지금은 새로운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이 책은 많은 기업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정체하거나 쇠퇴할 때, 몇몇 거대 기술기업이 끊임없이 재도약할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 말해준다. 이들 거물들과 경쟁하거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이들에게는 성공의 비결을 보여주는 최고의 안내서가 될 것이다.
저자

알렉스칸트로위츠

AlexKantrowits
뉴스매체인〈버즈피드〉의선임기자로,세계에서기사가가장많이인용되는‘10대IT전문기자’중한명이다.그의기사는〈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등수많은매체에서중요하게다뤄지고있다.또한그는IT기업들의현재지형을분석하고미래를예측하는경제팟캐스트〈빅테크놀로지〉의창립자이기도하다.
그는자신의첫책인《올웨이즈데이원》을쓰기위해페이스북의마크저커버그에서파트타임근무자에이르기까지기업내부자들과무려130회이상의인터뷰를진행했다.그리고그들로부터기업문화와내부시스템등에대해배우면서,그들이거둔성공의비결을알아내고자했다.
이책은저자가2년을쏟아부은노력의결과물로,어떤경쟁력도안전하지않은시대에앞으로기업이나아갈방향을제시한다.스스로구축한기술을기반으로남들과다르게조직을운영해온거대기술기업들은새로운비즈니스모델을발견했고,이책은그모델을보다많은사람에게알리는데목적이있다.
그는코넬대학교노사관계스쿨을졸업했으며,현재샌프란시스코에거주하고있다.

목차

서문저커버그를만나다

들어가며두번째날은없다
-아이디어일까,실행일까
-완전히다른세상이열리다
-엔지니어처럼사고하라
-아이디어는생존과제다

1장아마존의발명문화
-아마존에서파워포인트가금지된이유
-나의동료는로봇입니다
-인간의일과로봇의일사이
-요다프로젝트,그이후
-고객은늘앞서간다
-아마존의문제해결방식
-창조성을가르쳐드립니다

2장페이스북의피드백문화
-저커버그의모순
-묻고,듣고,배워라
-모든아이디어는저커버그로통한다
-페이스북을재앙에서구해준것
-또한번의위기
-실리콘밸리에서가장중국적인기업
-만약인공지능이없었다면
-더이상연봉협상은없다
-페이스북이공무원을영입한까닭은
-페이스북은무엇을발명할것인가

3장구글의협력문화
-하나의구글
-마이크로소프트,전쟁의시작
-크롬,인터넷익스플로러를이기다
-앱,웹을위협하다
-순다르피차이의등장
-인공지능이먼저다
-구글홈의위대한탄생
-저항하는구글러
-분노의워크아웃

4장애플의다듬기문화
-잡스시대의유물
-디자이너에게주어진막강한권한
-철저한격리와보안
-“올바른형태”에이른아이폰
-홈팟의끔찍한재앙
-애플카가성공하려면
-열악한환경속의계약근로자들
-프라이버시편에서다
-또한번의신화를쓰려면

5장마이크로소프트의수직문화
-너무늦은퇴장
-혁신적인아이디어,민주적인발명
-창조성을죽이는위계질서
-당신의성공이내성공을가로막는것은아니다
-문화가변하면실적도변한다

6장인공지능의검은얼굴
-미래는어떤모습일까
-디스토피아,미래가아닌현재이야기
-상실의시대
-일하지않는행복

7장미래의리더를위하여
-새로운것은해치지않는다
-죽은교육을넘어서
-기부보다세금
-기계도차별을한다
-빠른발명보다신중한발명을
-인공지능과함께하는유토피아

감사의글

출판사 서평

★프랑크푸르트도서전최고의화제작★
★아마존베스트셀러★
★Inc.선정올해의경제경영서★
★2030년을지배할‘빅5거대기술기업’의현재와미래완벽해부★
★스콧갤러웨이(뉴욕대스턴경영대학원교수),찰스두히그(《습관의힘》저자)강력추천★

“성공한기업의CEO는비전가가아니라촉진가다!”
전세계성공적인기업의절대원칙

저자는수많은CEO를인터뷰한후,세계최고의CEO는대개타고난설득자,즉자신의특별한매력을발산하며‘비전’을중심으로사람들을끌어모으는능력이뛰어난인물이라는사실을확인했다.하지만페이스북의저커버그를비롯해,아마존의베조스,구글의피차이그리고마이크로소프트의나델라는달랐다.그들은카리스마넘치는지도자가아니었다.그들은대답대신질문을던졌고,연설하기보다듣고배웠다.그리고자신의아이디어가아니라직원의아이디어를현실로바꾸는‘촉진가(facilitator)’들이었다.
그들에게는또하나의공통점이있었는데,모두가엔지니어출신이라는점이었다.그래서그들이구축한문화의한가운데에는‘엔지니어사고방식’이라고부르는태도가자리잡고있었다.엔지니어가업무에접근하는방식처럼,그들은‘발명’을중요시했고,직급체계를뛰어넘어아이디어를자유롭게전달할수있는‘자유로운수직구조’를추구했으며,직원이나집단간의‘협력’을강조했다.이러한엔지니어사고방식은매일이‘첫번째날’이라는기업의창조정신과도관련이있다.기존의유산에신경쓰지않는스타트업처럼,그들거대기업들은회사가엄청나게성장한이후에도엔지니어사고방식으로무장한채,끊임없이새로운것을발명해나갔다.이것은GM이나엑손과같은대기업이핵심경쟁력을개발한후이를고수하는데모든수단을동원하는기존의비즈니스방식에서완전히탈피한방식이었다.
이책에서는FAMAG(페이스북,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애플,구글)이라는세계적인기술기업들이어떻게오늘날의시장을지배할수있었는지,그리고미래에도그영향력을계속유지할수있을지를탐색한다.저자는정체되지않고성장하는기업들에는공통의방식이존재한다는것을발견했고,이방식은머지않아성공하는기업들의표준이될것이라내다봤다.

“아마존은발명에집착한다”
‘첫날’은아마존곳곳에있다.그것은주요건물의이름이자,기업블로그제목이며,베조스가매년주주들에게보내는편지에반복적으로등장하는주제이기도하다.첫날이라는정신은본질적으로스타트업의사고방식을채택하는것으로,첫날에는모든고객이소중하고모든비용이중요하며모든발명이차이를만든다.
베조스는아마존안에서발명을하나의습관으로만들어놨다.아마존에서는지위고하를막론하고모두가발명에참여한다.그리고베조스는업무를최대한자동화해더많은발명을하도록독려한다.베조스는발명을대규모로하기위한시스템을구축했고,이를통해좋은아이디어가성공으로이어질최고의기회를선사한다.예를들어고(GO,아마존에서운영하는새로운형태의식품점)에관한아이디어는한직원의대형자판기에서시작됐다.그러나베조스의시스템을거치고나자쇼핑방식을완전히뒤집는새로운발명으로거듭났다.
이책의1장에서는아마존이어떻게민주적인발명을촉진하는지,아마존이늘첫번째날에있도록만들기위해설계된시스템속으로직원들의창조성이어떻게흘러가게만드는지살펴본다.

“페이스북에서피드백은선물이다”
페이스북직원의40퍼센트는교육기관으로부터피드백공유방법을배운다.페이스북에서피드백이란문제에대해논의해보자는제안,혹은누군가“제게좋은아이디어가있어요.우리가이걸꼭시도해봐야하는이유는이렇습니다”라고말할때그말에귀기울이는것을의미한다.이책의2장에서는페이스북내부로들어가서저커버그가어떻게피드백문화를통해아이디어를수직구조의억압으로부터해방시키는지살펴본다.페이스북직원들은아이디어를저커버그에게곧장들고간다.저커버그는그아이디어를다듬고생명을불어넣는다.

“구글은공동작업을수행한다”
아이디어는구글내부에서빠른속도로이동한다.너무빨라서아이디어를내놓은사람이통제하기힘들때가많다.사실그건다분히의도적인것이다.구글의커뮤니케이션툴은집단의식을중심으로직원들을연결하고사업부간의장벽을허물어구글을지구상가장협력적인조직으로바꿔놨다.이러한커뮤니케이션툴과피차이의새로운리더십으로구글은완전히새로운방식으로상상하기시작했고,이를통해그들을위협했던일련의컴퓨팅기술의변화를이겨냈다.이책의3장에서는구글내부를들여다보면서구글의CEO인순다르피차이가어떻게조직구성원을하나로모아발명을완성하는지살펴본다.특히구글어시스턴트개발에필요했던협력에대해집중적으로이야기한다.그프로젝트에는구글검색·하드웨어·안드로이드·인공지능팀이참여했다.구글의경영진과직원들은지금도이런툴을다루는방법을배우고있다.

“애플은뒤처지고있다”
팀쿡이이끄는애플에서엔지니어사고방식은좀처럼찾아보기어렵다(쿡이엔지니어출신임에도불구하고).발명은민주적으로이뤄지지않고,인재와아이디어는수직구조에갇혀있으며,협력은보안에발목이잡혀있다.다른한편으로애플의기술은경쟁자들에비해몇년이나뒤처져있다.애플은위에서내려온아이디어를갈고닦는데능하다.반면밑에서올라온아이디어로획기적인제품을개발하는데서툴다.애플에게지금던질수있는가장중요한질문은이것이다.애플은문화전체를바꾸지않고도급변하는비즈니스세상을따라잡을수있을것인가?
이책의4장에서는여전히비전가를중심으로구축된문화를통해조직을운영하는애플을살펴본다.아이폰판매가둔화되고새로운컴퓨팅시대가모습을드러낸상황에서,애플의미래는어떻게될까?겉은화려하지만안은초라한홈팟같은운명이애플을기다리고있을지도모른다.

“마이크로소프트는부활을향해도약하고있다”
스티브발머가이끄는마이크로소프트는관료적이고느렸으며,과거에서벗어나지못했다.그리고수익성높은기존비즈니스인윈도우와오피스에집중했고,발명보다는수익을중요시했다.또한단기적인차원에서최적화된명령과통제문화를구축했다.2014년발머가물러나고사티아나델라가그자리를차지하면서마이크로소프트에변화가나타나기시작했다.그는마이크로소프트의수직구조를철폐하고사내발명의분위기를조성했으며,실행업무를줄여나갔다.이책의5장에서는스티브발머시대로부터탈피하여새로운혁신의시대에불을지피고있는마이크로소프트의사례를통해‘올웨이즈데이원’정신의경쟁력에대해다시한번살펴본다.


“미래를제패할기업에게두번째날은없다!”
거대기술기업들이최고의자리에영구히머무르는방법

저자는이책에서소개하는기업들이완벽과는거리가멀다고말한다.성장을향한열망속에서그들은직원을가혹하게다뤘고,기술을남용했으며,내부의진지한반대의견을억압했다.이에미국정부는규제를고려하기시작했고,정치인들은사회적명분을앞세워이들조직의해체까지요구하고있다.
하지만이책의주제는미래에도경쟁력을잃지않을기업들의혁신적인문화와조직운영방식에관한것이다.저자는이책에서‘올웨이즈데이원(첫날)’이라는정신에대해이야기하면서,이것이어떻게아마존,페이스북,구글,마이크로소프트에서실현되고,성공의발판이되고있는지를설명한다.그리고이방식이머지않아전세계성공적인기업의표준으로드러날것이라고주장한다.
거대기술기업의이야기를읽어나가는동안,독자는세계최고기업이이방식을어떻게활용하고있는지를구체적으로알수있을것이다.그리고그들의사례를통해우리의일터에적용할수있는적절한비즈니스모델을발견하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