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별빛에디션) (내 마음을 몰랐던 나를 위한 마음 사전 | 양장본 Hardcover)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별빛에디션) (내 마음을 몰랐던 나를 위한 마음 사전 | 양장본 Hardcover)

$16.52
Description
20만 구독자가 사랑한 입소문 베스트셀러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별빛 에디션 출간!
“우리가 하나의 우주라면, 우주를 가득 채운 별빛들은 우리의 이야기 아닐까?”
《어느 날,》, 《여우 모자》, 《얀얀》의 그림작가 김승연과 함께 한 콜라보 에디션
출간 당시 전 서점 베스트셀러로 화제가 되었던《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김승연 동화작가와의 스페셜 콜라보로 ‘별빛 에디션’으로 재탄생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에는 망원경을 통해 나라는 작은 우주를 들여다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 표현되었다. 밤하늘의 별들처럼 반짝이는 이야기들이 독자들에게 충분한 위안과 휴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이 책은 2018년 〈무뎌진다는 것〉으로 시작하여, 이후 〈익숙해질 때〉,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등으로 독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은 투에고의 첫 인문 에세이다. 저자는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 공허해지는 ‘빈 위로’가 아니라, 나를 찾고 ‘진짜 위안’을 얻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렇게 마음의 기원을 찾아 거슬러 올라가다 보니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표현하는 것 같은 단어와 문장을 찾았고 거기에서 얻은 글감을 하나의 원고로 엮었다. 이렇듯 이 책에 등장하는 90여 개의 단어들은 나의 ‘마음의 기원’을 의미한다. 독자들은 사전 형식으로 정리된 목차를 보며 그때그때 끌리는 단어나 상황에 맞는 문장을 선택해 글을 읽으면 된다. 그 속엔 단순히 공감되는 문장뿐 아니라 인문, 심리, 자기계발, 철학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뽑은 우리 인생에 도움이 될 만한 메시지가 가득 담겨 있다. 즉, 이 책은 나의 마음의 기원에 관한 ‘사전’인 동시에 우리 삶에 원동력이 되어주는 동기부여 명언들을 모아 놓은 에세이기도 하다.

북 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투에고

상처받은자아와
치유하는자아의이중주.

혼자있을때떠오른수많은영감과생각을
글로풀어내는것을좋아한다.

지은책으로는
《무지,나는나일때가장편해》,
《나는어른이되어서도가끔울었다》,
《삶에사람에무뎌진다는것》,
《익숙해질때》가있다.

Instagram@two_ego
Facebook@twoego77

목차

프롤로그_단어는위로다

ㄱ격려가필요할때
간절함|갈증|감정의바다|겨울나무|겸손|경험|계기|공감|공생|과거|괴로움이야말로인생|권태로움|그리움|금언|기도|기억|기회|긴장의역설|길|꾸준함의꾸준함

ㄴ나와가까워지고싶을때
나|노력의가치|눈물과이슬

ㄷ다시시작하고싶을때
다시|단절|당신에게좋은말|독서|돈|동력

ㅁ매일의다짐이필요할때
말한마디|망각기와냉각기|몰입|밑바닥에서부터

ㅂ바람만불어도흔들릴때
방향성|변화|본질|불씨|불완전함|비밀은누구에게나있어야한다|뿌리

ㅅ삶의가치를생각할때
사랑|상념들|상상력|생일|선의|선택과집중|성공과실패|성찰|스승과제자|습관|식사|신념

ㅇ아픔을이겨내고싶을때
안녕하다|얽다|여유|여행의이유|우산|유레카|유행|음악|의문|의미|의지|이불|인간이라는행성|인내|인정욕구

ㅈ자신에대한확신이필요할때
자아|자연과사색|자유|장마|적당한거리|절제|정|정리|존재하다|존중|주체|준비|지혜

ㅊ처음시작할때
초연함|충전|친구|친밀함|칭찬

ㅍ파도가몰아칠때
판단력

ㅎ하루를되돌아볼때
하루|함께|행복|현실|호흡을맞추다|혼자|후회

에필로그_언어의한계는곧내세계의한계

출판사 서평

“왜우리는그토록타인의슬픔은이해하려고노력하면서,
나를이해하려는노력은하지않았을까?”

사람으로도위로가되지않는날,
왜우울한지내마음을나조차모르겠는그런날,
귀기울여야할내마음속이야기!

왜인지모르게마음이답답하고울적한날이있다.특별히힘들거나지치는일이있었던것도아닌데,자꾸만마음이가라앉고그런나를이해할수가없어서내모습이자꾸낯설게만느껴지는날.그런날에는친구나연인,누군가의위로나응원도귓전에서공허하게맴돌기만한다.“내마음을나도모르겠다.”누구나가한번쯤경험해봤을이문장을머릿속에떠올리게된다면,그것은어쩌면지금내마음에귀기울여야하는순간이라는신호인지도모르겠다.

“마음이괴로운순간마다스스로를다그치기만했을뿐,진짜내마음이어떤지를알아보려하지않았다.반성하는의미로한동안깊은고민에빠졌다.그리고그심연의끝에서내마음을표현해줄수있는단어를찾았다.한자한자적다보니어느새90개가넘는단어들이모였고,이과정을통해시간이지나면공허해지는‘빈위로’가아닌‘진짜위안’을얻었다.”
_〈프롤로그:단어는위로다〉중에서

이책의저자이자페이스북,인스타그램등을통해매일20만명의구독자에게‘위로’를선물하는작가투에고는“그런사람들에게필요한것은나에대한이해”라고말한다.그래서이책은우리마음속기원에닿은90여개의단어들을모아‘나’와‘마음’에대한이야기를이어나간다.단순히따뜻한말이나문장이아니라저자의치열한고민과인문학적인시선이담긴이책과함께고민의시간을보내고나면,내가나의위로의주체가되고나와친밀해지는경험을할수있다.바로,당신이당신의마음과만나는순간이다.

20만구독자가사랑한입소문베스트셀러
투에고의첫인문에세이!

어느날마음속에서슬픈소리가들려올때,
열어보아야할내마음속90여개의인생단어들!

2018년저자의첫책〈무뎌진다는것〉은출간당시별다른홍보없이도입소문만으로베스트셀러에올랐다.이후고달프지만참는삶을살아가는어른을위한에세이,〈익숙해질때〉와〈나는어른이되어서도가끔울었다〉로독자들의변함없는사랑을받은투에고가‘첫인문에세이’를출간했다.이번책에는삶에대한투에고특유의인생관뿐만아니라철학,인문,고전,심리학에이르기까지다양한분야에서뽑은철학적인메시지들로가득하다.

“철학자마르틴하이데거는‘언어는존재의집’이라고말했다.언어가소통중심의사회적기능을넘어언어가인간을사유思惟한다는것이다.”

“생각은언어로이뤄져있다.그안에담긴언어는말의최소단위인‘단어’로이뤄져있다.즉,내면을이해하기위해노력하는일은마음의기원이라볼수있는단어를하나하나해석하는일과같다.”
_〈에필로그:언어의한계는곧내세계의한계〉중에서

인문학의가장큰목적은‘인간’에대한이해다.그런점에서가장가까운‘인간’인나에대한이해가선행되어야한다는것이다.오죽하면그유명한소크라테스가‘너자신을알라’는말을남겼을까?또한,그로인해이뤄지는모든사유는‘언어’로표현된다.이책에서는바로그언어의최소단위인‘단어’를통해마음의단위를나누고‘그기원(단어)’을하나씩해석하려는시도를한다.즉,목차속90여개의단어들은내마음의기원을의미하는셈이다.그리고독자들은사전형식으로정리된목차를보며그때그때끌리는단어와상황에맞춰문장을선택해읽으면된다.

“마음을언어로표현한다는것은가장깊은공감의의미이자위로다!”_투에고

이처럼이책에담겨있는90여개의기원(단어)들을통해링컨,소크라테스,프로이트,니체,푸시킨과돈키호테에이르기까지역사속다양한시간과공간에서활약한이들의삶에대한이야기에귀를기울이다보면,어느새꽉막힌것같았던마음이한결가벼워지고시야가조금트이는것이느껴진다.즉,이책은나의마음의기원에관한‘마음사전’인동시에우리삶에원동력이되어주는동기부여명언들을모아놓은에세이기도하다.

하지만책의말미에저자는이렇게말한다.하지만,살아온환경과삶의모습이다르기에가장좋은조언자는다른누구도아닌자기자신의‘마음’일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