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셰어하우스

웰컴 투 셰어하우스

$16.37
Description
7명의 룸메이트, 7개의 거짓말…
살인용의자 7명과 한 집에 살게 된다면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최고급 셰어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위협적이고 강렬한 밀실 스릴러
“셰어하우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임미는 런던, 그것도 중심부에 위치한 완벽한 조건의 새 집을 찾았다고 생각했다. 화려한 숙박 시설에 옥상 테라스, 무료로 제공되는 유기농 음식, 요가와 명상 시간, 거기에 놀라울 만큼 저렴한 임대료까지! 이른바 ‘염색 공장’이라 불리는 셰어하우스는 대도시 생활의 외로움에 맞서기 위해 고안된 고급 공동체다.
하지만 임미는 새로운 안식처에 들어가자마자 그곳이 겉보기만큼 아늑하지 않다는 걸 깨닫는다. 명상 시간에 돌연 스피커에서 동물의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고, 자신의 방에 누군가 들어온 흔적이 있는 등 이상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지만, 갈 곳 없는 임미는 셰어하우스를 떠날 수 없다. 그러던 중 셰어하우스에서 끔찍한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점점 불안에 떨게 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친절한 가면 뒤에 저마다 위험한 비밀을 하나씩 숨기고 있는 듯 보이는 룸메이트들. 이들은 어떤 비밀을 가지고 이곳에 온 걸까? 그리고 이들 중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누굴까?
과연 임미는 이곳을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저자

케이트헬름

영국랭커셔에서태어났으며현재브라이턴에살고있다.법원및범죄사건취재기자로일하다가BBC에서뉴스와시사문제를다루는기자와프로듀서가되었다.BBC1프로그램〈죽음의천사:비벌리앨리트의이야기〉를비롯해다수의다큐멘터리와드라마대본을쓰기도했다.
본명은케이트해리슨으로,케이트헬름이라는필명으로출간한첫번째작품은《당신이숨기는비밀들TheSecretsYouHide》이며,두번째작품이《웰컴투셰어하우스》다.그녀가쓴논픽션과소설은20개지역에서무려80만부이상판매되었다.

목차

프롤로그
1~64
감사의글

출판사 서평

연달아발생하는소름끼치는사건들,그리고한명씩사라지는룸메이트들…
가장안전해야할집이가장두려운곳이되어버린순간
숨막히는두려움이찾아왔다!

영국〈레드매거진〉ㆍ〈히트매거진〉ㆍ〈우먼스웨이〉추천

촘촘하게숨겨진복선과충격적인반전
마지막책장을덮을때까지긴장을늦출수없다!

〈레드매거진〉에서“영국드라마〈블랙미러〉를떠올리게하는책”이라고극찬한케이트헬름의《웰컴투셰어하우스》가한국에출간되었다.그녀는이책에서섬세한심리묘사와교묘한플롯으로서스펜스와속도감을모두잡아내어독자들의마음을사로잡고있다.
이책은남자친구와헤어진뒤마땅히지낼곳이없어친구사라의집에얹혀살고있던임미의시선에서이야기가시작된다.그녀는사라가발견한룸메이트모집공고를보고,셰어하우스면접심사에지원한다.임미는셰어하우스가제공하는세련되고호화로운시설과공동체를위한각종프로그램,출퇴근시간을절약할수있는위치,무엇보다저렴한임대료에마음을빼앗겨셰어하우스구성원들에게풍기는분위기가왠지묘하다고생각하면서도어떻게든그들의마음에들어최종면접에합격해야한다고다짐하며면접에임한다.면접관으로참석한셰어하우스의룸메이트루카스,버니스,카밀은임미에게살아있거나사망한사람들가운데누구와함께저녁을먹고싶은지,특별한장기가있는지,룸메이트로서최악의단점은무엇인지등예상치못한질문을건네고,만만치않은질문에면접을망쳤다고생각한임미는셰어하우스입성을체념하기에이른다.하지만4주동안함께생활한뒤최종합격여부를정하겠다는버니스의임시합격통보전화를받게되고,마침내꿈에그리던셰어하우스로향한다.이후임미는함께생활하게될구성원들과낯을익히며자율적이지만엄격한공동체규칙에따라정식구성원이되기위해노력한다.하지만자신의방에서우연히‘증거품봉투’라는낯선비닐봉지를발견하게되면서이곳에어떠한사건이있었음을알게되는데…
영리하고독창적이며긴장감넘치는전개,비밀스런등장인물들에대한묘사로작가케이트헬름의필력을유감없이보여주는《웰컴투셰어하우스》의또하나의훌륭한점은예상할수없는반전에있다.등장인물들이저마다가지고있는비밀의퍼즐이맞춰지기까지사건의진상은독자의추측을계속해서빗나간다.그들의위험한진실은곳곳에복선으로숨겨져있는데,마지막책장을덮을때독자들은생각지도못했던반전에기대이상의쾌감을경험하게될것이다.또한이작품은기존팬들에게도,그리고이작가를처음만나는독자들에게도만족스러운작품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