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의 심판

편지의 심판

$19.38
Description
북유럽 최고의 범죄 소설상에 빛나는 전설의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 후속작 출간!
전 세계 30개국 출간, 200만 부 이상의 판매
스웨덴 최고의 범죄 소설상, 독일 최우수 범죄 스릴러상 수상
노르디스크 필름 TV 시리즈 제작 확정
“일곱 명의 희생자, 일곱 개의 사라진 장기…
모든 것은 한 통의 편지로부터 시작되었다!”
스웨덴에서 출간과 동시에 큰 화제와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독일,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아일랜드 등 북유럽 전역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전 세계 30개국에서 출간되어 2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올린 스웨덴 최고의 인기 스릴러 작가 스테판 안헴의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 《편지의 심판》이 연이어 한국의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 책은 형사 파비안 리스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노르딕 누아르 시리즈물의 후속작이지만, 실상은 첫 번째 이야기보다 앞선 6개월 전 시점에서 벌어진 사건을 다루고 있어 실질적인 첫 이야기나 다름없다.
스웨덴과 덴마크 두 나라 사이를 넘나들며 동시 다발적으로 자행되는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과 사라지는 장기의 연결고리를 추척해 나가는 한 경찰의 이야기를 담아낸 범죄 스릴러로, 후반부로 치달을 때까지 도무지 예측할 수 없는 범인, 사건을 파헤칠수록 커져가는 의혹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모든 것이 드러났을 때 독자들이 목도하게 되는 가슴 아픈 진실까지 어우러져 전편 못지않은 폭발적인 반응과 열렬한 지지를 이끌어냈다.
전작의 스웨덴 최고 범죄 소설상에 이어 이 두 번째 소설 역시 독일 최우수 범죄 스릴러상 수상은 물론, 핀란드 올해의 책, 아이리시 북어워드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되는 등 연이은 수상 이력을 남겼고, 20년 넘게 영화 시나리오 작가이자 각본가로 활동했던 저자를 요 네스뵈(노르웨이), 넬레 노이하우스(독일)에 버금가는 명실상부한 북유럽 최고의 범죄 스릴러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바로 지금, 스칸디나비아가 열광한 북유럽풍 ‘스테판 안헴 식 스릴러’의 세계가 펼쳐진다.
선정 및 수상내역
- 스웨덴에서 데뷔 첫해 가장 많이 팔린 인기 범죄 소설가로 선정
- 스웨덴 크라임타임 스펙세이버상 수상
- 핀란드 루비미치테크 북 올해의 책 수상
- 독일 미미 어워드 베스트 크라임상 수상
저자

스테판안헴

제2의스티그라르손,헤닝만켈이라는화려한별칭을달고다니는그는현재유럽에서가장인기있고잘나가는범죄스릴러분야작가이자스웨덴을대표하는최고베스트셀러작가다.20년이상여러편의대본을집필한시나리오작가이자인기각본가로활동했으며스웨덴스릴러의거장헤닝만켈의‘쿠르트발란데르’형사시리즈각색작업을비롯한다양한프로젝트를진행해왔다.오랜영화및드라마집필의경험을바탕으로첫번째스릴러소설《얼굴없는살인자》를집필한다.《얼굴없는살인자》가출간과동시에선풍적인인기를끌면서큰주목을받았고,스웨덴은물론,독일,덴마크,노르웨이,아일랜드등유럽전역에서최다판매기록을세우며톱10베스트셀러에올랐다.이후노르딕누아르의긴장감과영화적작법의특성을결합한‘파비안리스크’형사시리즈를기획하고연이어《편지의심판》을집필,현재까지총6편의후속작을출간했다.‘파비안리스크’라는강력범죄수사국형사를주인공으로내세워북유럽특유의서늘한범죄스릴러의진수를전세계에각인시킨이시리즈물은스웨덴최고의범죄소설상,독일최우수범죄스릴러상을수상했으며,아이리시북어워드후보작으로선정되는등국제적인수상이력을만들어냈다.전세계30개국에출간되어200만부이상의판매를기록했고,노르디스크필름에서TV시리즈판권을계약해드라마로도제작될예정이다.그는현재스웨덴작가협회에서활동중이며,스톡홀름에서산다.Twitter@StefanAhnhem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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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북유럽을넘어전세계를사로잡은베스트셀러스릴러
‘파비안리스크시리즈’,그두번째이야기

한겨울두나라사이의잔인한포식자,사라지는장기…
그것은신의심판인가,저주인가?
세상에서가장슬픈살인이시작된다!

매서운추위가기승을부리던어느추운겨울저녁,스웨덴스톡홀름에서법무부장관이의회건물과그의차사이에서흔적도없이사라진다.동시에덴마크코펜하겐북쪽에서유명TV스타의아내가호화로운자신의저택에서잔인하게살해된채발견된다.그리고전혀연관성이없어보이던두사건에하나의연결고리가있음이드러난다.바로발견된시체에서감쪽같이장기가사라졌다는것.그뒤로각기다른부위의장기가없어지는살인사건이하나둘씩점점늘어만가고,스웨덴스톡홀름범죄수사국강력반형사파비안리스크와덴마크코펜하겐의범죄수사관두냐호우고르는사건의조각들을한데모으기위한각기다른수사를펼쳐나간다.
그러던중용의선상에올랐던정신병이력을가진한범인이붙잡히고사건은일단락되는듯하지만,파비안은그범인마저위장되었음을,진범이따로있음을직감한다.재수사요청을해보지만어쩐일인지더이상사건을확대하지말라는지시만내려올뿐이다.그럼에도몇몇의동료들과비밀리에은밀히수사를진행해나가는파비안.사건을파헤쳐갈수록스승처럼따르고믿었던상사까지연루되어있음을알게되고,그뒤전혀상상조차하지못했던정치적,국제적불법비리와음모가숨겨져있음을알게되는데….
다끝난줄알았던사건의제2막이시작되고,진실이전면적으로재구성된다.10여년전거짓말같이도착한한통의편지로부터시작된복수가전혀예측할수없는파란만장한반전을거듭해가고,마침내가장슬픈살인의내막과진실이밝혀지기시작한다.모든실체가세상앞에공개될경우,자신의상사는물론스웨덴정부까지위태로워질수도있는사건앞에서파비안은과연어떤선택을할것인가?《얼굴없는살인자》에서풀리지않았던의문의6개월전이야기가시작된다!

심장을뛰게하는노르딕누아르의결정판
그속에서드러나는가슴아픈진실

이소설도전작과마찬가지로전세계적으로주목받고있는범죄소설장르노르딕누아르(NordicNoir)의공식을그대로따르고있다.북유럽에서만들어진차갑고서늘한스릴러형사시리즈물을뜻하는노르딕누아르는스웨덴의대표적거장헤닝만켈의‘쿠르트발렌데르시리즈’와스티그라르손의‘밀레니엄시리즈’를시작으로책,영화,드라마등으로퍼져나갔고,전세계에두터운팬층을확보한인기장르가되었다.
북유럽의신비롭고고요한풍경과대비되는잔혹한사건을중심으로,복잡한사생활에둘러싸인염세적인주인공이밤낮으로수사에몰두하며편견과증오,위선,추악한욕망에서비롯된어두운진실과마주하게된다는스토리를지닌장르답게,파비안리스크시리즈도잔혹한사건뒤에가려진인물들의내면심리에초점을맞추면서특유의서늘한공포와묵직한긴장감을만들어낸다.특히상황에따라주인공이자형사인파비안의시점뿐아니라여러수사관들의시점,피해자의시점,범인의시점들을넘나들며보여주는데,이러한서술방식은독자로하여금훨씬더풍부한상상력과공포감을불러일으킨다.
40대초반의나이지만그보다10년은젊어보이는외모와마르고민첩한몸을지닌,하지만예민하고염세적인성격으로묘사되는파비안리스크캐릭터도매력적이다.사건수사에있어서는몸을사리지않는냉철한판단과끈질긴저력을가진형사지만,수사를위해서라면상관의지시나원리원칙은가볍게무시해버리는반항적인기질도가지고있어종종골칫거리취급을받기도하는그는,아내와의풀리지않는갈등으로이혼위기를겪고있는위태로운남편이자마음과다르게아이들과의소통도쉽지않아고민하는부모로도묘사되어현실감을더한다.
특히이번소설은주인공파비안이왜스톡홀름범죄수사국에서좌천되듯고향인헬싱보리로올수밖에없었는지에대한전편의궁금증을풀수있는결정적인사건을담고있다는점에서더욱흥미를자아낸다.분명나중에집필한후속작임에도인물들의6개월전상황을딱딱맞아떨어지게그려낸작가의필력은마침내복잡하게얽혀있던사건이하나의퍼즐로꿰맞춰지며,참혹하고도슬픈현실을드러내는순간폭발한다.인간은사랑앞에어디까지자신을내던질수있으며,사랑은인간을어디까지파멸에이르게할수있는가?이묵직한질문은마지막까지독자들에게쉽게지워지지않는울림을준다.

범죄소설을사랑하는모든독자라면,
모든파비안시리즈에전율하게될것이다!

정교하고치밀한구성과압도적인서사,연민이느껴지게하는캐릭터들로한편의영화같은흡입력을자랑하는《편지의심판》.여전히우리현실에서도아무렇지않게자행되고있는잔혹한만행과그속에서희생되어가는인권과생명의가치를생각해보게하며,“요네스뵈보다더매혹적이고,스티그라르손보다더심오하며,헤닝만켈보다더강력한”스테판안헴만의강력한심연을담아낸이소설을통해,독자들은북유럽스릴러의재미와묘미에다시한번푹빠질수있을것이다.나아가후속작들을출간할때마다국제적인수상이력들을새롭게만들어내고있는파비안리스크시리즈에분명더크게열광하게될것이다.

★주요이슈★
-스웨덴,독일,덴마크,노르웨이,핀란드,아일랜드,캐나다등화제의TOP10베스트셀러
-독일대형출판사및영미권출판사에거액에계약된초대형화제작
-전세계30개국이상의계약및출간,200만부이상판매기록
-아일랜드아이리시북어워드최종후보작
-노르디스크필름TV시리즈판권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