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전 세계 2000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작가 리안 모리아티 화제의 컬렉션
전 세계를 사로잡은 은밀하고 강렬한 베스트셀러
“반드시 내가 죽은 뒤에 열어볼 것”
편지를 뜯는 순간, 모든 것이 멈췄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은밀하고 강렬한 베스트셀러
“반드시 내가 죽은 뒤에 열어볼 것”
편지를 뜯는 순간, 모든 것이 멈췄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완벽한 남편을 둔 평범한 가정주부 세실리아는 우연히 다락에서 낡은 편지 봉투를 발견한다. 남편이 직접 손으로 쓴 편지다. 편지 봉투에는 ‘반드시 내가 죽은 뒤에 열어볼 것’이라는 글이 적혀 있다. 호기심에 사로잡힌 세실리아는 몇 번을 망설이지만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대답했던 남편이 페소공포증을 무릅쓰고 편지를 찾으러 다락방으로 올라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결국 편지를 뜯는다. 그리고 그 순간, 모든 시간이 멈추고 만다. 마치 열지 말아야 할 금단의 상자를 열고 만 판도라처럼.
전 세계 1000만 부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무명의 오스트레일리아 소설가였던 저자 리안 모리아티를 일약 세계적인 스타 작가로 등극시킨 화제 만발 베스트셀러 《허즈번드 시크릿》의 개정판. 출간과 동시에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당시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영국 최고 서평단이 뽑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도 뽑히며 ‘리쳐드 앤 주디 북클럽상’을 수상했다. 이후 전 세계 40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국내에서도 ‘가정 스릴러’라는 장르를 유행시키며 30만 부 이상의 판매를 올리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2023년 현재, 출간된 지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14만 건에 달하는 서평을 자랑하며 꾸준한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놀랍고도 재미있는 수작이다.
전 세계 1000만 부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무명의 오스트레일리아 소설가였던 저자 리안 모리아티를 일약 세계적인 스타 작가로 등극시킨 화제 만발 베스트셀러 《허즈번드 시크릿》의 개정판. 출간과 동시에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당시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영국 최고 서평단이 뽑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도 뽑히며 ‘리쳐드 앤 주디 북클럽상’을 수상했다. 이후 전 세계 40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국내에서도 ‘가정 스릴러’라는 장르를 유행시키며 30만 부 이상의 판매를 올리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2023년 현재, 출간된 지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14만 건에 달하는 서평을 자랑하며 꾸준한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놀랍고도 재미있는 수작이다.
허즈번드 시크릿
$2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