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지금 아프니까요

당신은 지금 아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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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아무 말이나 할 수 있는 친구는 당신뿐입니다.
모든 것을 알아주시는 당신, 귀한 사람.
따뜻한 봄날에 또 만나요.

저자의 다양한 수필을 만날 수 있다. 독자는 그 속에서 개인의 삶을 넘어, 자신과 사회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저자

기일혜

1941년전남장성출생이다.1959년광주사범학교졸업했다.1977년《현대문학》에단편소설〈어떤통곡〉,〈소리〉가추천완료되어등단했다.1986년창작소설집《약닳이는여인》펴냈으며,1994년부터현재까지《내가졸고있을때》외47권의수필집펴냈다.

목차

머리말

1부요코하마에서정직하게사는부부
귀여운여인
더귀여운여인
깊고성숙한귀여움
83세노인청년
우리부부잊지말아줘
내가요코하마에가는이유
야기누마사모
사람과씨름하지말고
아내의마지노선
사치카오카교회
시오자와상의정원
사치코상의집에서
마유짱의한마디
유키코상의편지
곤노사모님
오다와라스기야마목사님
순종함을배워서
상추여사님과의사귐
제부의보약
장효정님의묵종
일본목사님들초대
우정과우애에대하여
추억은지루하다
쓸모없는사람은없다
나를안아주는사람
일숙아가씨께
어딘가에서착한소녀가자라고있다
심부름잘하는사람
따듯한심부름꾼
꿈에도모르는일
요코하마에서정직하게사는부부

2부내영혼의변호사
생텍쥐페리의마지막편지
늙은꽃
어린참새에게도그리하시리라
영암회문리의90세소년
새해에받은첫편지
정선에서온명품운동화
순결한영혼에게
메밀전
착한모자
가을이지나가고있습니다
캐나다독자
큰댁에가서
하나뿐인너
광명시노인복지관할머니들
자존심도없는여인
환상의재능
어느촌부의정직성
노인들의가을나들이
찰보리로만든빵
마음이장가가는날
잘받아주는마음
지환사모의언니
영자님의질문
우리들의큰어머니
아내가방긋웃을때
남편의겨울점퍼
정선생명나무교회
옆집아주머니
내영혼의변호사

3부각자도생의길
해세의흔들의자
약한것은좋은것이야
현수아빠
이미자님이준머플러
겸손한청년은식군
진리를아느냐모르느냐
건강검진을받으면서
각자도생의길
티안과작은할머니
우진엄마의빼빼로데이
정선와평리소망의집에서
눈물겨운남편들
하상겸여사
아내가조언할때는
눈물이반쯤앞을가려도
부안오빠
노선생과이선생
천국대사관의아침
벙어리아버지
감따는날
화죽마을찾아가는길
내제자의집
사랑은움직이는거야
서후리의정담
파한뿌리
순천하늘향기교회신앙훈련
시련은끝나지않고
당신은지금아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