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영을 보내사

아들의 영을 보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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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남서울은혜교회 박완철 목사의 갈라디아서 강해(2집)
“기독교는 지성, 감정, 의지를 강조합니다. 그러나 그 이상입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아들의 영이 우리 마음 가운데 오시는 것입니다.
여기가 출발점입니다.”



“복음의 목표는 바로
그리스도의 형상입니다”

복음은 사람의 모든 것을 바꿉니다. 우리의 신분을 바꾸고 상태를 바꾸고 가치관을 바꿉니다. 복음으로 우리는 율법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노예가 아닌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자유는 내 마음대로 사는 자유와는 다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유이고 남을 섬기는 자유입니다. 바울에 의하면 이러한 자유는 오직 성령으로만 온전히 실천할 수 있습니다. 본서가 다루고 있는 갈라디아서 4-5장에서 바울은 이를 역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아들의 영’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이 바울의 강조점입니다.
저자

박완철

설교자로서그의관심은시종일관본문을제대로다루는일이다.그것이설교의핵심이라고믿기때문이다.나아가교회의회복은강단의회복부터시작해야하고강단의회복은주어진본문성경을제대로다루는일부터시작해야한다고믿고있기때문이다.합동신학대학원에서신학을공부하고영국으로건너가런던의콘힐(Cornhill)강해설교학교에서강해설교를배웠다.이후런던신학교(LondonSchoolofTheology)에서개혁주의설교의원리에관한논문으로박사학위를받았다.현재는매주남서울은혜교회담임목사로서강단사역을통해강해설교를실천하고자노력하고있다.또한모교인합동신학대학원에서설교학겸임교수로신학생들과목회자들에게설교를가르치고있다.

목차

저자의글--

4장
종의영,아들의영-
아들의영을보내사-
아바아버지-
성령의확신-
해산의수고-
그리스도의형상-
약속의자녀-그리스도인의자유-

5장
적은누룩을조심하라-
자유를위하여-
성령을따라서-
육체의일과성령의열매-
우상숭배와주술-
인간관계와육체의일-
술취함과방탕-
성령의열매-성령의사람-헛된영광-

출판사 서평

갈라디아서는사도바울이복음의핵심을명확히밝히고있는서신입니다.바울은처음부터복음이무엇인가를거침없이설명합니다.율법이아니라복음으로,행위가아니라은혜로구원받았음을단도직입적으로선포합니다.구원을위해오직예수그리스도한분으로필요충분함을탁월하게논증해나갑니다.바울은먼저갈라디아서1~3장에서다른복음은없다는것을거듭천명합니다.

갈라디아서의배경은교회의혼란입니다.복음을믿고따르던사람들이실족한것입니다.이는구원을위해율법행위의필요성을주장하던거짓교사들때문이었습니다.예나지금이나복음에가장방해가되는것은사람의행위로대표되는자기의입니다.바울은다시율법으로돌아가는어리석음을질타합니다.그들안에그리스도의형상을이루기위해기꺼이해산의수고를다시하고자합니다.복음의목표는바로그리스도의형상입니다.

복음은사람의모든것을바꿉니다.우리의신분을바꾸고상태를바꾸고가치관을바꿉니다.복음으로우리는율법의종이아닌하나님의자녀가되었습니다.노예가아닌자유인이되었습니다.그러나이자유는내마음대로사는자유와는다릅니다.하나님을사랑하는자유이고남을섬기는자유입니다.바울에의하면이러한자유는오직성령으로만온전히실천할수있습니다.본서가다루고있는갈라디아서4-5장에서바울은이를역설하고있습니다.그리고이모든것은‘아들의영’때문에가능하다는것이바울의강조점입니다.

최근종교개혁500주년을맞이해서이제는교회가복음으로돌아갈때라는말을많이합니다.그렇습니다.복음은교회의출발점이고교회를지키는울타리이고교회를안내하는나침반이기도합니다.바라건대이책을통해복음을좀더이해하고나아가실천할수있게된다면더이상의기쁨은없을것입니다.모쪼록하나님께서바른복음으로교회의영광을회복시켜주시길기도합니다.SoliDeo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