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물 한 잔의 아침

따뜻한 물 한 잔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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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기일혜수필집 [따뜻한 물 한 잔의 아침].
한 모금 마시고밥을 먹소.
남편의 말이다.
아내가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물을 마시니, 물은 알맞게 따뜻하다.
남편이 떠 놓은 따뜻한 물 한 잔.
눈 오는 날 아침에 썰렁하게 식어 버린 내 아침 식탁이 훈훈해진다.
저자

기일혜

1941년 전남 장성 출생이다. 1959년 광주사범학교 졸업했다. 1977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어떤 통곡〉, 〈소리〉가 추천 완료되어 등단했다. 1986년 창작소설집 《약 닳이는 여인》 펴냈으며, 1994년부터 현재까지 《내가 졸고 있을 때》 외 47권의 수필집 펴냈다.

목차

머리말

1부 땡감은 없다
1. 작고 낮은집
2. 잊히지 ㅇ낳는 여인
3. 배춧국이 먹고 싶네
4. 다 못 주어서 아쉬운 마음
5. 달은 보는 이에게만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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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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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피해 의식이 없는사람
34. 미국 최고의 수출품
35. 누구에게 드릴까
36. 오래 참고 견디는 사람
37. 함께 봐야 즐거워

2부 진眞짜를 찾아가는 아낙
1. 좋은 게 아무것도 없는 집
2. 나락(벼)은 또 하나의 목숨인가
3. 잘 안 삐치는 천재
4. 엄마의 숨(숨결)
5. 정답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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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엄마가 앉았던 자리
35. 모파상의 비곗덩어리
36. 하나님 얼굴을 봐서라도
37. 아들의 푸드 차
38. 서 장로님 부인과 친해지기

3부 버팀목이 되어 주십시오
1. 동심童心 있는 여자가 없어요
2. 내 이름 불러 주세요
3. 국모國母의 품격
4. 버린 헝겊으로 만든 냅킨
5. 사람 아홉 사는 동네에 구장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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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내가 멍청해서 그러네요
33. 언니의 종이 되고 싶네
34. 소래포구에 갔다 와서
35. 하나님의 사랑법
36. 따뜻한 물 한 잔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