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소원만 들어주는 두꺼비 (2017년 제23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 양장본 Hardcover)

사소한 소원만 들어주는 두꺼비 (2017년 제23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 양장본 Hardcover)

$16.00
Description
2017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전금자 작가의 첫 그림책 『사소한 소원만 들어주는 두꺼비』. 재미난 소재와 풍성한 이야기, 글과 그림의 완성도 높은 구성력으로 호평을 받은 이 작품은, 평소 두꺼비를 흠모하고 동경하는 작가의 마음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두꺼비는 사람을 지켜 주고 돕는 신비하고 신성한 존재로 종종 옛이야기에 등장한다. 여기에 아이디어를 얻어 현대적이면서도 예스러운, 능청맞고 느리면서도 지혜롭고 예리한 두꺼비 캐릭터가 탄생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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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전금자

저자전금자는대학에서회화를전공하고,오랫동안디자이너로일하다가지금은그림책을만들고있다.『사소한소원만들어주는두꺼비』는작가의첫책으로,2017년황금도깨비상을받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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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017황금도깨비상수상작
다른사람의마음을배려하고,?약속을존중하는일처럼,
결코사소하지않은가치를일러주는그림책??

▶피식웃게만드는유쾌함이전반에흘러그다음이자꾸궁금해진다.소소한일상을마법의순간으로끌어올릴수있는작품이다.-그림책작가이수지(심사평중)

▶시각적서사의연출이뛰어난수작이다.글과그림의연결과설정이치밀해서몰입도가높고,동시에주제의의미를짜임새있게담아냈다.-아트디렉터박화영(심사평중)

■‘사소한것’의의미를되뇌어보는철학적사고의씨앗이되는그림책

2017황금도깨비상을수상한전금자작가의첫그림책『사소한소원만들어주는두꺼비』가(주)비룡소에서출간되었다.재미난소재와풍성한이야기,글과그림의완성도높은구성력으로호평을받은이작품은,평소두꺼비를흠모하고동경하는작가의마음에서출발했다고한다.두꺼비는사람을지켜주고돕는신비하고신성한존재로종종옛이야기에등장한다.여기에아이디어를얻어현대적이면서도예스러운,능청맞고느리면서도지혜롭고예리한두꺼비캐릭터가탄생했다.

주인공훈이는등굣길에우연히두꺼비한마리를구해준다.두꺼비는은혜에보답하고자‘꼭사소한소원한가지’를들어주겠다고한다.하지만사소하다고생각해말한훈이의소원은두꺼비에게매번거절당하고만다.짝꿍과다퉈다시친해지고싶다고하지만화가많이난짝꿍의마음을대신돌리는건‘결코사소하지않다’고단호하게말한다.또싫어하는미술시간을체육시간으로바꿔달라하지만이것또한거절당한다.다같이약속된규율을지키는게얼마나중요한지일침을가한다.나물반찬대신햄반찬으로바꿔달라는소원조차편식하는건사소한게아니라며거절한다.화가잔뜩나서“도대체사소한게뭔데?”라고묻는훈이에게두꺼비는눈알을굴리며능청스럽게말한다.“음…아주작고,보잘것없는그런거.”라고.과연훈이는‘사소한소원’을찾아이룰수있을까?그리고사소하다는의미는도대체무엇일까?를생각하며끝까지흥미롭고재미나게읽을수있다.
아이의평범한일상속으로마법같이툭튀어들어온두꺼비.두꺼비의지혜로운대답속에는다른사람의감정을배려하고,친구들과사이좋게지내기,질서를존중하며스스로생활규칙을지켜가는일등결코사소하지않은,아이들이꼭알아야가치가담겨있다.

■부드럽고밝은그림과글맛이재미난글

아이들의일상을편안하고재미나게풀어난글은짧지만이야기를끌어가는힘이느껴진다.구성도동적인움직임과공간을표현한화면이조화롭게이루어져있어서마치영화속에쑥빠졌다나온기분이든다.또한중심캐릭터인두꺼비의능청스러운표정과동작은보는내내즐거움과호기심을줘끝까지긴장감을가지고읽게된다.여기에단순한선으로과감하게표현한인물들은얼굴표정과동작이뚜렷해서아이들이감정을쉽게몰입할수있다.더욱이노랑,초록,빨강이주를이루는색감은화사하고따뜻해이야기의발랄함을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