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즐거워 (개정판 | 양장본 Hardcover)

나무는 즐거워 (개정판 | 양장본 Hardcover)

$14.00
Description
중견 시인 이기철 시인의 첫 동시집! 한국 대표 시인들의 동시집『동시야 놀자』시리즈 제4권《나무는 즐거워》. 본 시리즈는 한국 현대 시문학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동시 모음집이다. 각 권마다 한 시인이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자신의 시 세계와 개성을 특색있게 선보인다.

4권 <나무는 즐거워>에는 동식물과 사물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동시 37편이 실려 있다. 각 동시는 현직 교사답게, 아이들의 맑고 고운 동시를 본 느낌 그대로 흔히 보아 넘길 만한 주변의 일들을 재치있게 그려냈다. 독특한 시각으로 우리 주변 일상을 바라보고 새롭게 생명을 불어 넣은 시인의 시선이 돋보인다.
저자

이기철

1943년경남거창에서태어나영남대국문과및동대학원을졸업했다.1972년《현대문학》으로등단했다.1974년첫시집《낱말추적》을시작으로《청산행》《전쟁과평화》《지상에서부르고싶은노래》《유리의나날》《내가만난사람은모두아름다웠다》《사람과함께이길을걸었네》《흰꽃만지는시간》《산산수수화화초초》등의시집을펴냈으며,소설집으로《땅위의날들》,에세이집으로《손수건에싼편지》《쓸쓸한곳에는시인이있다》《영국문학의숲을거닐다》《김춘수의풍경》등을펴냈다.
현재영남대학교명예교수이며청도낙산에서‘시가꾸는마을’을운영하고있다.
대구문학상,후광문학상,김수영문학상,금복문화예술상,도천문학상,시와시학상,최계락문학상등을수상했다.

목차

봄비
흙날
하늘을만지는나무
제비꽃
새이름
애기똥품꽃
봄날
개불알꽃
빗방울1
마중꽃
봄나무
매미
산길들길
개미
나무는즐거워
내가대장
느티나무의마음
아그배나무
탁상시계
산들바람
허수아비
엄마감나무
구름자동차
말하는나무
폭포는우르릉
열매들의운동회
호수
단추
빗방울2
까치집
별똥별
숫자놀이
한주일
봄여름가을겨울
도랑물
동상아저씨
강아지발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