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번 산 고양이
Description
백만 번이나 죽고 백만 번이나 산 멋진 얼룩고양이!
백만 년이나 죽지 않고, 백만 번이나 죽고 백만 번이나 산 멋진 얼룩고양이가 있었다. 백만 명의 사람이 그 고양이를 귀여워했고, 백만 명의 사람이 그 고양이가 죽었을 때 울었다. 그러나 그 고양이는 단 한 번도 울지 않았다. 한때 임금님의 고양이기도 했고, 한때는 뱃사공, 도둑고양이, 서커스단의 고양이기도 했지만 그 고양이가 진정으로 마음에 들었던 적은 한번도 없었다.
 
고양이는 자기만을 무척 좋아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자기보다 더 좋아할 수 있는 평생의 동반자 하얀 고양이를 만나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데…. 고양이를 통해 삶의 기쁨이 무엇이고 삶을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교훈과 감동을 준다.
저자

사노 요코

저자 나노 요코는 무사시노 미술 대학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조형 대학에서 석판화를 공부했다. 독특한 발상을 토대로 깊은 심리를 잘 묘사하고, 유머가 가득한 그림과 리듬 있는 글이 조화를 이루는 그림동화를 많이 쓰고 그렸다. 『아저씨 우산』, 『하늘을 나는 사자』 들이 대표작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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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죽음과 사랑을 통해 바라보는 성장의 참 의미

일본 전국 학교 도서관 선정 도서

백만 번이나 태어나고 백만 번이나 죽은 멋진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백만 명의 사람들이 그 고양이를 사랑했고 고양이의 죽음을 슬퍼했지만 고양이는 자신 이외에는 아무도 사랑하지 않았지요. 백만 한 번째의 생에서 주인 없는 도둑고양이로 태어나 자기만을 마음껏 사랑하며 살게 된 고양이. 그런데 자기에게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흰 고양이를 만난 후로는 전혀 새로운 삶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