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아이 (양장본 Hardcover)

책의 아이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색다르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만나는 고전 문학!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올리버 제퍼스, 영국 국립 미술관과 뉴욕 현대 미술관 등 전 세계 미술관에 작품이 전시된 타이포 아티스트 샘 윈스턴이 고전 문학에 대한 존경을 담아 새롭게 오마주하여 펴낸 그림책 『책의 아이』. 아이들에게는 책 읽기의 즐거움과 매력에 눈뜨게 하고 어른 독자에게는 어린 시절 읽던 문학 작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으로, ‘이야기 세상’에서 온 소녀 ‘책의 아이’가 한 소년을 만나 문학 속으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은 배를 타고 소년의 집에 도착한 ‘책의 아이’는 소년과 함께 모험을 떠난다. 소녀와 함께 떠난 소년은 자기 안에 있던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게 되고, 인생 최고의 경험을 하게 된다. 옛이야기의 숲과 상상의 산, 노래 구름을 지나 마법 같은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고, 마침내 유령의 성에서 탈출해 이야기로 만든 세상에서 마음껏 뛰놀게 된다. 이제 소녀가 사라진 자리, 소년은 어떤 이야기를 새롭게 만들어낼까?

올리버 제퍼스의 부드럽고 우아한 선의 그림 위에 샘 윈스턴의 환상적인 타이포그래피 그림이 더해져 매 장면 볼거리가 풍성하고 다채로운 이 책에는 각 장면마다 주제에 맞는 문학 작품이 글자로 그려졌다. 한국어판에 수록된 작품 수록 수는 40여 종이 넘는데, 독자들은 이 책 한 권의 독서 경험을 통해 40여종의 고전 문학을 만날 수 있다. 고전 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작품은 이처럼 문학 작품이 주는 근사한 경험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수상내역
- 2017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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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올리버제퍼스

저자올리버제퍼스는작가이자일러스트레이터,아티스트로서다양한작품을만들었다.독특한일러스트레이션과손글씨체로잘알려져있으며,구상화와설치미술화가로도활동중이다.드류데이월트가글을쓴BAFTA수상작단편영화이자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크레용이화났어!』로
‘E.B.화이트도서상’을받았다.『마음이아플까봐』,『다시만난내친구』,『와작와작꿀꺽책먹는아이』등세계적으로사랑받는그림책을만들었고,30가지가넘는언어로번역되었다.북아일랜드에서태어나지금은뉴욕브룩클린에서살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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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완벽한마스터피스!-스쿨라이브러리저널
문학적호기심과상상력은물론이고,풍부한예술작품을재발견하게해준다.키커스
거부할수없는매력으로책읽기의즐거움을선사한다.북리스트
세계적인그림책작가올리버제퍼스와타이포아티스트샘윈스턴의예술적인만남-퍼블리셔스위클리
책속에나오는아름다운구절을찾다보면,
어린이문학속으로보물찾기를떠나게될것이다.북페이지

“나는책의아이,이야기세상에서왔어요.”
뉴욕타임스가선정한베스트셀러저자이자세계적인그림책작가올리버제퍼스,영국국립미술관과뉴욕현대미술관등전세계미술관에작품이전시된예술가샘윈스턴이함께만든그림책『책의아이』가㈜비룡소에서출간되었다.이책은‘이야기세상’에서온‘책의아이’가한소년을만나문학속으로모험을떠나는내용으로,출간되자마자해외유명언론에서극찬을받았고한국,영국,미국,호주등17개국에서동시출간되었다.특히올해,아동분야최고권위의상인볼로냐라가치상을받았다.

주인공소녀‘책의아이’는작은배를타고소년의집에도착해함께모험을떠난다.둘은옛이야기의숲과상상의산,노래구름을지나마법같은이야기속으로빠져든다.매장면마다올리버제퍼스의부드럽고우아한선의그림위에샘윈스턴의환상적인타이포그래피그림이더해졌다.올리버제퍼스와샘윈스턴은고전문학에대한존경을담아그림책을만들고,새롭게오마주하여『책의아이』를탄생시켰다.

세대와시대를넘나드는예술가들의환상적인콜라보레이션!
올리버제퍼스와샘윈스턴은처음만나자마자서로가어른의몸에갇힌아이라는것을단번에알아보았다고한다.책을사랑했던두작가는어린시절에읽었던책이야기를나누다고전문학을현대적으로재해석한그림책을기획하게되었다.이작업에만총6년이걸렸고오랜기간협업한덕분에그림글자와일러스트가생생하게살아움직이는그림책이완성되었다.
『책의아이』는올리버제퍼스와샘윈스턴이라는현대예술가의콜라보인동시에아주오래전고인이된거장들과두젊은현대작가의특별한콜라보이기도하다.고전문학속한장면들이『책의아이』속에서색다르고독창적인방식으로새로이등장하기때문이다.

그림책의새로운시도,타이포그래피그림책
세월이흘러도여전히고전은사랑받는다.걸작은시간이지나도그가치와감동,교훈이새로워지기때문이다.이책의'글자로된그림'즉타이포그래피는고전으로사랑받는최고의문학작품으로채워졌다.책의표지를자세히들여다보면주인공소녀가앉아있는책뒤의그림자를발견할수있다.이그림자는아주작은글자로섬세하게그려졌다.문자가모여그림이된것이다.샘윈스턴의섬세한타이포그래피작업은마치명작의한장면을찢어콜라주한것같다.바다를표현할때는바다와관련된소설을,한밤중노래구름이나오는부분엔자장가를,작은행성위에서주인공들이뛰놀때는어린왕자의구절이그림이된다.
부드럽고우아한선과절제된색감의올리버그림이글자로그림을만든샘윈스턴의작업과어우러져매장면볼거리가풍성하고다채롭다.
각장면마다주제에맞는문학작품이글자로그려졌고,한국어판에수록된작품수록수는40여종이넘는다.독자들은『책의아이』1권의독서경험을통해40여종의고전문학을만날수있다.

문학작품이주는근사한경험,누구나주인공이되는마법같은책
책의아이와떠난여행으로소년은자기안에있던상상력을마음껏발휘하게되고,인생최고의경험을하게된다.때때로,그림글자로이루어진높고커다란산을만나고,험난한파도와유령의성에마주하여도차근차근한계단씩오르며모험을이어간다.그리고마침내,유령의성에서탈출하고‘이야기로만든세상’에서마음껏뛰놀게된다.이제소녀가사라진자리,소년은어떤이야기를새롭게만들어낼까?책의마지막장을덮고나면얼른새로운책을읽고픈욕구가솟구친다.소년처럼책을옆구리에끼고이야기가샘솟는책의세계로떠나고싶기때문이다.
『책의아이』는아이들에게책읽기의즐거움과매력에눈뜨게하고,어른독자에게어릴적읽던문학작품의추억을떠올리게한다.빠르고현란한디지털화면에익숙해진요즘,책의행간과단어의의미를차근히읽어내려가게하는경험도값지다.장면하나하나눈길을붙잡는그림들을천천히감상하다보면문학과예술이주는위로와벅찬감동을선물받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