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릴, 그 녀석은 너랑 달라! (양장본 Hardcover)

시릴, 그 녀석은 너랑 달라! (양장본 Hardcover)

$12.43
Description
케이트 그리너웨이 2회, 네슬레 스마티즈 상 수상 작가
에밀리 그래빗이 들려주는 편견과 고정 관념을 넘어선 아주 특별한 우정 이야기!
다르면 좀 어때서요?
모두들 다람쥐와 쥐는 친구가 될 수 없다고만 해요.

“독립적인 사고 능력을 향상시키고 다름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 준다.” ? 북 트러스트

독특하고 개성 있는 그림책으로 사랑 받는 영국의 대표 그림책 작가 에밀리 그래빗의 신작 『시릴, 그 녀석은 너랑 달라!』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에밀리 그래빗은 첫 그림책 『늑대들 Wolves』로 영국 최고의 그림책 상인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수상하며 하루아침에 인기 작가로 급부상했다. 『작은 생쥐의 두려움에 관한 책 Little Mouse's Big Book of Fears』으로 두 번째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수상한 에밀리는 내놓는 그림책마다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독특하고 기발한 구성으로 독자들에게 더없이 큰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고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한다. 그녀의 가장 최신작 『시릴, 그 녀석은 너랑 달라!』는 다람쥐와 쥐는 친구가 될 수 없다는 편견과 고정관념을 딛고 진정한 친구가 되는 이야기로, 겉모습보다 내면이 중요하다는 묵직한 교훈과 함께 진실된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또 에밀리 그래빗의 유머가 유감없이 발휘된 재치 있고 아기자기한 그림은 이야기를 한층 더 밝고 사랑스럽게 만들어 재미를 더한다.
저자

에밀리그래빗

1972년영국브라이튼에서판화가와미술교사의둘째딸로태어났다.첫그림책『늑대들Wolves』로영국최고의그림책상인케이트그리너웨이상을수상하며하루아침에인기작가가되었다.이그림책으로일러스트레이션분야맥밀런상을받고맥밀런출판사에서여러책을계속내기로계약하게되었다.『작은생쥐의두려움에관한책LittleMouse’sBigBookofFears』으로두번째케이트그리너웨이상을수상했다.에밀리는내놓는그림책마다사랑스러운캐릭터와독특하고기발한구성으로어린이독자와사람들에게더없이큰감동과재미를선사한다.대표작으로『엄청나게근사하고세상에서가장멋진내모자』,『시릴,그녀석은너랑달라!』,『또읽어주세요!Again!』,『늑대들Wolves』등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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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고정관념과편견없는마음으로친구를대하는방법을알려주는그림책
다람쥐와쥐는얼핏보면비슷하게생긴쥐목계동물이다.그런데다람쥐는귀엽고사랑스러운동물로여겨지는반면,쥐는쓰레기를주워먹고사는지저분한동물로여겨지는것이일반적이다.호수공원의유일한다람쥐시릴은어느날자신처럼회색털을가진쥐,패트를만난다.처음에는자신과같은다람쥐라고생각해친구가되지만점차패트만이가지고있는장점들을알아가며우정을쌓는다.그런데호수공원의동물들은하나같이처음부터다람쥐랑쥐는친구가될수없다고말한다.시릴한테패트는재밌고영리하고마음씨까지좋은,함께있으면재밌고즐거운친구이다.그런데왜다람쥐가아니라는이유로친구가될수없다는걸까?나와생각이달라도주변에서하는말을꼭따라야하는걸까?
『시릴,그녀석은너랑달라!』는겉으로보여지는생김새나고정관념으로누군가를판단하지않고내면을봐야한다는점과,남들의생각보다자신의생각이더중요하다는걸알려준다.아이들은이책을통해서겉모습으로친구가될지판단하지않고,서로마음이잘맞는친구의소중함을느끼며진실된우정에대해생각해볼수있을것이다.

■에밀리그래빗의재치가돋보이는사랑스럽고섬세한그림
『시릴,그녀석은너랑달라!』는그림곳곳에재미난디테일이가득한,사랑스럽고화사한그림책이다.얇은펜선을살려맑은수채물감으로표현한생기발랄한색채는경쾌하고따스한이야기와잘어우러져책을읽는재미를더해준다.또동물들의표정과몸동작하나하나를너무나자연스럽고재있게표현했고각장면마다숨은그림처럼등장하는이야기를더재밌고풍성하게꾸미는장치들이가득하다.『시릴,그녀석은너랑달라!』는먼저책표지를넘기면나오는노란면지에시릴이혼자외롭게걸어가는장면부터이야기가시작되는데마지막면지까지도이야기가쭉이어진다.시릴과패트가슬림을따돌리는장면에서는빨간색,파란색,노란색실선을따라가며그들의추격전을미로풀듯따라가보는재미가있다.또시릴이거리로도망쳐나온장면에서나오는‘쥐포구이카페’,‘몽땅잡아의상실’,‘쥐덫철물점’과같은유머러스한상호명과“어서도망쳐!”자동차번호판은독자들에게큰웃음을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