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 세상을 바꾸는 힘 (양장본 Hardcover)

친절: 세상을 바꾸는 힘 (양장본 Hardcover)

$14.24
Description
안데르센 상, 라가치 상,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등을 수상한 세계적인 그림책 거장 38명의 공동 참여작!
우리 안의 다정한 힘을 일깨우는 따뜻한 그림책
‘친절’을 주제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38명이 함께 그린 『친절 세상을 바꾸는 힘』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그림책은 '친절‘을 주제로 어린이책 편집자이자 작가인 앨리슨 그린이 글을 쓰고, 악셀 셰플러를 비롯한 37명의 그림책 작가들이 공동 참여한 그림책이다. 악셀 셰플러(스마티즈 상), ?틴 블레이크(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세르주 블로흐(볼로냐 라가치 상),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상,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키티 크라우더(린드그렌 문학상), 마이클 포먼(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크리스 호튼(에즈라 잭 키츠 상, 영국 AOI 어린이책 상), 브리타 테큰트럽(볼로냐 라가치 상,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등 전 세계 유명 그림책 상들을 수상한 작가들이 한 장면씩 그렸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38명 각각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그림들과, 친절에 관한 간결한 글귀가 따뜻하게 어우러져 우리 안의 다정한 힘을 일깨우는 그림책이다.

또한 판매 수익금 일부가 난민 보호 단체인 “쓰리 피스 (Three Peas)”에 후원되는 착한 그림책으로 난민 가족과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도 담고 있다. ‘먼 길을 온 친구에게 어떤 친절을 베풀 건가요?’라고 아이들에게 질문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에 대답할 수 있게 이끈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다 보면, 아이들은 나의 작은 행동이나 태도가 누군가에게 한줄기 빛처럼 따듯하고 소중하다는 사실을 자연스레 알게 될 것이다. 유명 그림 작가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또 이 수익금을 나눈다는 것에 있어서 그야말로 책의 본 취지인 ‘친절, 세상을 바꾸는 힘’을 그대로 보여 준다.
저자

앨리슨그린

영국런던에서어린이책편집자이자작가로활동하고있다.쓴책으로는『어둠속의여우TheFoxintheDark』,『아기생쥐야,어디에있니?PinkieMouse,Whereareyou?』가있습니다.지금까지수많은책을만들었지만『친절세상을바꾸는힘』은그중에서도아주특별한의미가있는책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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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친절’의가치를명쾌하고간결하게알려주는보물같은그림책.-《북트러스트》
세계적인작가들이보여주는친절의모든것.-《타임스》

■소중한가치인‘친절’작은실천부터알려주는‘친절해법서’

우리는누구나친절을베풀수있어요.
작거나어린건아무상관없지요.

우리는세상이보다따뜻하길바란다.모두가미소지을수있는,행복한세상.하지만늘바쁘게살아가느라도움이필요한사람들에게따듯한손길을내밀지못할때가많은것이현실이다.그리고변화를기대하기에예상하지못한실망감이나무기력감을느끼기도한다.그럼에도이책에참여한작가들이입모아친절에대해이야기하는이유는앞으로다가올세상에더욱필요한덕목과가치가‘친절’이기때문이다.아이들이서로배려하고,공감하며살아갈수있는첫걸음이바로친절에서시작된다.

만나면서로미소짓기,
친구의말에귀를기울여주기,
때로는참고기다려주기,
먼곳에서온친구를반갑게맞이하기

『친절세상을바꾸는힘』은아이들이일상생활에서매일겪을법한다양한상황들을통해친절의의미와가치를전한다.이책은‘친절’이라는주제를조바심내지않고조심스레다가간다.누군가외로워한다면살그머니다가가꼭안아주기,신나는놀이를할때는한명도빠짐없이함께어울려놀기,때로마음이내키지않아도참고기다려주기,친구가잘하는걸마음껏펼쳐보이도록응원해주기,친구가좋아하는놀이에관심갖기,다른나라에서온친구의나라말배우기등이모든것들이친절할수있는방법이라고알려준다.우리는사람들을생각하고,무엇인가타인에게도움이되는일을하는것이친절이라생각하곤한다.하지만이책에서다루는친절은더작은것에시작한다.친절은찰나의표정,작은몸짓,한마디말에서자라난다.다른사람의입장과기분을헤아리는일이‘공감’이라면‘친절’은말과행동으로표현할수있는작은일도친절이될수있다.‘작거나어린건아무상관없지요’,라며누구나친절할수있다는용기를불어넣어더불어살아가는힘을길러줄그림책이다.

아이들은이그림책을통해서친절할수있는방법을얻을수있을뿐아니라,더좋은방법들을생각해보고자신의경험과생각을나눌수도있다.점점서로에대한이해와수용의자리가좁아져가는요즘,나이를막론하고어른과아이모두가꼭펼쳐보아야할책이다.

■난민에게보다따뜻한이해와시선을전하는그림책

“우리는친절이세상을바꾸는큰힘을지녔다는사실을이미알고있어요.
아이들에게물려주어야할가장소중한삶의가치가바로친절이에요.“
-악셀셰플러,작가의말중에서

난민은전쟁,자연재해,인종차별등다양한이유로자신이태어난나라를떠나온사람들이다.익숙한집과이웃을뒤로한채고국을떠나온난민은전세계에수천만명이나된다.쓰리피스(ThreePeas)는영국의난민보호단체로거주지제공,난민센터운영등수많은후원활동을이어오고있다.이책은「그루팔로」시리즈로유명한영국의대표그림책작가악셀셰플러와쓰리피스의만남에서시작되었다.그들은사람들에게난민의존재를알리고,나아가더불어행복할수있는방법을고민한끝에‘친절’을다루는그림책을기획하게되었다.『친절세상을바꾸는힘』은작가들의재능기부로만들어졌다.판매수익금일부는쓰리피스에기부되며,세계곳곳의난민들이보다나은삶을살수있도록돕는데사용될예정이다.쓰리피스는6개국의사람들이한자리에모여만든단체로작은규모가무색하게지금까지난민들을위해수많은후원활동을이어오고있다.이야기의마지막에난민에대한보다자세한이야기가수록되어있다.작가들은사람들에게난민에대한바른인식과이해가자리잡고,따뜻한배려와친절이자라나길바라는간절한마음을이책에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