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아도 너무 많아! (양장본 Hardcover)

많아도 너무 많아! (양장본 Hardcover)

$14.00
Description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2회 수상 작가
에밀리 그래빗이 들려주는 욕심과 필요에 대한 현명한 이야기
“힘 있는 이야기, 천재적인 캐릭터, 풍부한 유머!” - 《북셀러》

영국 대표 그림책상인 케이트 그리너웨이상을 2회 수상한 작가 에밀리 그래빗의 신작 『많아도 너무 많아!』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에밀리 그래빗은 첫 그림책 『늑대들』과 『작은 생쥐의 두려움에 관한 책 Little Mouse’s Big Book of Fears』으로 영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그림책상인 케이트 그리너웨이상을 두 번 수상하며 세계적인 작가로 거듭났다. 『많아도 너무 많아!』는 알을 낳은 까치 부부가 곧 태어날 아기들을 위해 둥지에 이것저것 물어 오다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욕심과 필요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나아가 나눔과 환경 보호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다.
저자

에밀리그래빗

1972년영국브라이튼에서판화가와미술교사의둘째딸로태어났다.첫그림책늑대들로영국최고의그림책상인케이트그리너웨이상을수상하며하루아침에인기작가가되었다.『작은생쥐의두려움에관한책LittleMouse'sBigBookofFears』으로두번째케이트그리너웨이상을받았으며,기발하고유쾌한이야기로사랑받고있다.대표작으로『또읽어주세요!』,『시릴,그녀석은너랑달라!』,『엄청나게근사하고세상에서가장멋진내모자』등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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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게정말우리에게다필요한걸까?
어느날까치부부는멋진알네개를낳는다.소중한알을품기위해이세상최고의둥지를짓고싶었던부부는번갈아멀리날아가물건을구해온다.양말네짝,뻐꾸기시계,버려진곰인형,심지어는쓰레기통과자전거까지!모두아기까치들에게필요한것처럼보이는물건을부부는계속물어오지만,여전히부족한것같다.결국물건이너무많이모인둥지가우지끈소리를내며무너지고만다.산더미같은물건에묻힌알을찾기위해까치부부와숲속동물들은열심히물건들을치우고,물건들은그물건이‘진짜’필요한자리를찾아간다.나무높이걸린전구는숲속을밝게비추고쓰레기들은다시쓰레기통으로돌아간다.또양말은아기생쥐들의포근한침대가,자동차는여우가족의보금자리가되어준다.

『많아도너무많아!』는욕심을부리는마음때문에꼭필요하지않은것을원하고가지는오늘날의모습을유쾌하게꼬집는그림책이다.정말필요한것이아닌물건들까지손쉽게사고소유할수있는사회를살아가는독자들로하여금스스로질문을던지게한다.‘내게정말필요한것은무엇일까?’과욕을부리다가도리어화를사는까치부부의모습을통해욕심부리지않고필요한것을판단하고주변과나눌줄아는힘이,환경을보호할뿐아니라현명하게살아가는방법임을재미나게풀어낸다.

■까치부부가주워온물건이여기에?!아기자기한재미를발견해봐요.
매작품마다존재감이강한캐릭터와유쾌한이야기,깨알같은유머로사랑받아온에밀리그래빗의강점이『많아도너무많아!』에서도돋보인다.책의앞면지와뒷면지는아이디어가통통튀는광고지로구성되어있는데,자세히들여다보면까치부부가둥지를꾸미는바로그광고지다.광고지에서양말,전구,시계,유모차,장난감자동차등까치부부가물어오는물건들을다시찾아보는재미가쏠쏠하다.또한네모바퀴스케이트,꼬르르가라앉는아기물고기들을위한튜브등아기자기한유머로꾸며져있어눈을사로잡는다.‘재활용하는법’처럼환경보호에대한메시지도빠뜨리지않아아이들과함께폭넓은대화를나누고실천해볼수도있다.

까치부부의이야기는호기심과웃음을유발하는동시에경제관념,환경보호까지명쾌한메시지를몸소체득할수있도록한다.과욕이나낭비,소유와같은개념이아이들에게는생소한것일수있지만,이야기자체로서아이들이스스로이해하고소화할수있도록구성했다.이처럼주제의식이나메시지를이야기로유쾌하게녹여내는에밀리그래빗의재기발랄함이다시금돋보이는작품이다.

■‘비룡소의그림동화’로만나는에밀리그래빗의그림책
251.엄청나게근사하고세상에서가장멋진내모자
에밀리그래빗글,그림/노은정옮김/4세이상/값11,000원
260.시릴,그녀석은너랑달라!
에밀리그래빗글,그림/노은정옮김/5세이상/값12,000원
262.늑대들
에밀리그래빗글,그림/이상희옮김/5세이상/값14,000원
263.또읽어주세요!
에밀리그래빗글,그림/김효영옮김/5세이상/값13,000원
278.완벽한크리스마스를보내는방법
에밀리그래빗글,그림/신수진옮김/4세이상/값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