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이 왔어요 (양장본 Hardcover)

함박눈이 왔어요 (양장본 Hardcover)

$8.00
Description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그림책 작가인 딕 브루너의 미피 시리즈가 ㈜ 비룡소에서 새롭게 선보입니다. 1955년에 처음 출간된 「미피」 시리즈는 60년 넘게 한결같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 그림책의 고전이지요. 그동안 영국, 일본, 독일, 중국, 러시아 등 약 8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에서 8,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답니다.

『함박눈이 왔어요』에서는 미피의 드라마틱한 하루가 펼쳐집니다. 밤새 하얀 눈이 소복소복 쌓인 어느 날, 미피는 단단히 차려입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썰매타기, 스케이트 타기 등 추운 겨울철에도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는 참 많지요. 미피도 하루종일 신나는 하루를 보내요. 그러다가 추위에 떨고 있는 작은 새를 만나게 된 미피, 미피는 작은 새를 위한 선물을 준비합니다.
저자

딕브루너

1927년네덜란드위트레흐트에서태어났다.A.W.Bruna&Zoon출판사를운영한아버지의권유로런던과파리등지의출판사에서연수를받고난뒤출판디자이너가되었다.1955년직접글을쓰고그림을그린「미피」시리즈가큰사랑을받으며전세계50개이상의언어로번역되었으며,2011년은퇴전까지매일아이들을관찰하며아이들을위한그림책을그렸다.아이들을위한사회공헌활동에도앞장섰으며골드브러시상,네덜란드막스벨트하우스상등을수상하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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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신나는겨울놀이보다중요한미피의특별한하루
커다란눈사람만들기,썰매타기,스케이트타기등은상상만해도즐거운겨울놀이예요.미피는아침부터겨울놀이를즐기느라무척바빴답니다.그러다가차가운눈속에서떨고있는작은새를보았어요.미피는직접작은새의집을만들어주기로하지요.뚝딱뚝딱,미피가공들여만든집은작은새의따뜻한보금자리가되어주었어요.작은새에게멋진선물을한미피의마음은그어느때보다따뜻할거예요.이렇듯「미피」시리즈는일상적인에피소드로깊은공감과행복한감정을불러일으킵니다.아이들은책을보며흥미진진한겨울놀이를즐길때의쾌감,누군가를도왔을때의따뜻한마음을느낄수있답니다.

■유아가가장친숙하게볼수있는책
「미피」시리즈는책을보는아이중심으로만들었습니다.가로세로16cm크기의정사각형모양은유아가책을장난감처럼친숙하게느끼고,손에잡기쉽도록기획된것이에요.아이들은호기심으로책을집어들었다가한장,한장넘기며‘책은재미있는것’이라는사실을깨닫게됩니다.유아가집중할수있는한계시간인10분안에책을볼수있도록이야기의대부분은12장면으로이루어져있으며,등장인물이정면을바라보아책을보는아이가쉽게몰입하고,이야기에공감할수있도록이끌어주지요.한편,이책에쓰인고유의‘브루너컬러’는유아가선호하는색깔과맞아떨어지며아이들에게따뜻한느낌을주어정서적안정과높은집중력을선사합니다.

■예술과교육의환상적인결합,완벽에가까운디자인
네덜란드의미술교육학박사크리스티안나우웰러츠는「미피」시리즈가그림책에요구하는교육적가치와현대미술을성공적으로결합시킨좋은예라고말합니다.「미피」시리즈의전반적인디자인은마티스,레제,피카소같은예술가들의영향을받았답니다.수평과수직구도위주로사용하여안정감을주고,엄격한비율로균형을이루며최소한의색을사용하면서도조화로움과고전적인아름다움을잃지않는거의완벽한디자인이라는평가를받고있습니다.한편그림왼쪽페이지에일정하게놓인글줄은장식이없는간결한서체를사용하여아이가최대한그림에집중할수있도록해줍니다.

■아이들의상상력을자극하는그림과글
「미피」시리즈의그림은마치그림문자처럼간결하면서도명확합니다.그래서책을보는아이들은그림만보고도이야기의흐름을금세알아차릴수있어요.작가는그림을그릴때사물을직접보고정교하게그린다음작업실로돌아와그것의본질만남기고부수적인선들을지우는작업을반복했습니다.본질이외의부분은아이들의상상으로채워질수있도록과감하게생략한것이지요.그렇게함으로써아이들은책을볼때마다새로운이야기를만들어낼수있습니다.한편,시인이자국내최고의그림책작가이상희가번역한글은시어처럼아름다워아이들의상상의세계를생생하게꾸며줍니다.매장면마다4줄씩운율을살려책을읽어주었을때아이가좋아하고,내용을쉽게기억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