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 채집가

파랑 채집가

$15.00
Description
〈기억 전달자〉 후속편
모두가 잃어버린 여러 감정들을 찾아나서는 열두 살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기억 전달자〉 후속편. 미국 청소년 문학의 대표 작가라 불리는 로이스 로리의 SF 청소년 소설 3부작 중 두 번째 이야기로, 문명이 파괴된 어두운 미래 사회, 그 속에서 희망을 수놓기 위해 파란색 실을 만들려는 소녀 키라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태어날 때부터 다리가 불편한 키라는 고아가 되자 마을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이 마을은 몸이 불편해서 일하지 못하는 사람을 잔인하게 내버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행히도 키라는 뛰어난 자수 실력을 인정받아 마을 연례 모임 때 쓰일 옷을 수선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키라는 염색을 배우기 위해 숲에 사는 애너벨러 할머니를 찾아가고 그때부터 엄청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저자

로이스로리

1937년하와이호놀룰루에서태어났다.군의관인아버지를따라이사를자주다니며성장했다.삼년동안일본에서살기도했다.브라운대학에입학했으나곧결혼하여대학을떠났다.네아이를낳은후서던메인대학교에진학해영문학을전공했다.1972년에나온첫번째책'죽음이앗아간여름'은로이스로리가어릴때언니가죽은경험을바탕으로한것이었다.2차세계대전을배경으로인간의존엄성과가치를되새기게하는문제작'별을헤아리며'로1989년뉴베리상,'래블스타키'로1987년보스톤글로브혼북상을받으며미국청소년문학의대표적인작가로자리잡았다.그녀의가장논쟁적인작품이자가장사랑받는작품이라할수있는,1994년에출간된인간의어두운면을파헤치며미래사회에대한질문을던진수작'기억전달자'는그녀에게두번째뉴베리상과보스톤글로브혼북아너상을안겨주었다.지은책으로는『기억전달자』,『별을헤아리며』,『최고의이야기꾼구니버드』,『그여름의끝』,『그숲에는거북이가없다』,『무자비한윌러비가족』등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