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빠라는 별과 나라는 별이 서로 이어져 별자리가 될 수 있을까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논술의 기본인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 주는 「일공일삼」 제21권 『무인도로 간 따로별 부족』. 2008년 장편동화 《날마다 뽀끄땡스》로 제4회 마해송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나온 동화작가 오채의 장편동화입니다. 머나먼 우주에서 따로 떨어진 별 같은 아빠와 함께 3박 4일간 무인도로 힐링 캠프를 떠나게 된 소년 '준이'의 찌릿한 모험 속으로 아이들을 안내합니다.
엄마의 마흔 번째 생일 날이었어요. 엄마는 생일 케이크에 꽂힌 촛불을 끄는 대신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고 말했어요. 일에 빠져 사는 아빠에다가, 아빠가 집에 있는 방에서 나오지도 않는 준이 때문에 혼자만 다른 별에 떨어진 것 같대요. 결국 엄마의 협박 아닌 협박에 의해 준이는 아빠와 함께 처음으로 캠프를 떠나게 되었어요. 그런데 캠프 장소가 무인도였어요. 아빠와 자녀만 참여할 수 있는 무인도 캠프에서는 다양한 미션이 기다리는데…….
엄마의 마흔 번째 생일 날이었어요. 엄마는 생일 케이크에 꽂힌 촛불을 끄는 대신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고 말했어요. 일에 빠져 사는 아빠에다가, 아빠가 집에 있는 방에서 나오지도 않는 준이 때문에 혼자만 다른 별에 떨어진 것 같대요. 결국 엄마의 협박 아닌 협박에 의해 준이는 아빠와 함께 처음으로 캠프를 떠나게 되었어요. 그런데 캠프 장소가 무인도였어요. 아빠와 자녀만 참여할 수 있는 무인도 캠프에서는 다양한 미션이 기다리는데…….
엄마의 강요에 의해 고립되고 낯선 공간인 무인도로의 캠프를 떠나 억지로 붙어 있게 된 아빠와 아들이 서로를 이해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별자리를 짚어 가듯 세심한 시선으로 그려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가족이지만 마음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떨어졌다고 생각하기 쉬운 세상 모든 아빠와 아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유일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도록 인도합니다. 아울러 무인도에서 벌어질 만한 예측불허의 사건을 생생하게 묘사하여 두근거리는 간접 체험의 기회를 안겨줍니다. 2010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그림작가 이덕화의 생동감 넘치는 밝은 그림을 함께 담았습니다.
따로별 부족 (반양장)
$1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