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믹스 1 (지구를 지키는 소년제4회 스토리킹 수상작양장본 Hardcover)

아토믹스 1 (지구를 지키는 소년제4회 스토리킹 수상작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진짜 영웅의 탄생, 우리의 히어로 ‘아토믹스’
원전 사고 이후 방사능에 노출된 아이들이 오히려 슈퍼 파워를 얻게 돼, 지구방위요원 '아토믹스'로 활약하며 지구를 지킨다. 오태평은 자신의 몸에 이상이 생겨가고 있음을 느끼면서도, 더욱 긴박한 지구의 위기를 구하기 위해 아토믹스로 활약한다. 하지만 새롭게 끼어 든 새 멤버 서태풍을 보고 자신이 쓸모가 다해 용도 폐기 되지 않을까 위기감을 느끼는데….

국내 최초로 ‘어린이 심사위원제’를 도입한 스토리킹은 어린이 100명이 직접 뽑은 문학상으로, 『아토믹스』는 제4회 스토리킹 당선작이다. 방사능에 피폭된 열두 살 소년 태평이가 ‘아토믹스’로 활약하며 지구를 지켜 나가는 모험과 성장을 그린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재미는 물론 우리가 사는 사회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내용을 다룸으로써 사유의 깊이가 느껴진다. 지구를 공격해 오는 괴수를 물리치는 아토믹스의 활약은 손에 땀을 쥐게 하며 ‘원전 사고’라는 설정과 배경은 후쿠시마 이후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생각해 볼 거리를 촘촘히 제공한다.
우리나라는 23개의 원자력 발전소를 운행하고 있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원자력 발전소가 많은 나라이다. 하지만 원자력이 가지고 있는 양면성에 대한 고찰은 부족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아이들은 박력 넘치는 영웅 서사 속에서 ‘원전’이라는 다소 어려운 소재를 고민해볼 기회를 얻게 된다. 원전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것부터 시작해 미래 사회에 대한 바람과 상상을 함께 불러일으킨다.
수상내역
- 제4회 스토리킹 수상작
저자

서진

저자서진은전자공학과박사과정을중퇴하고문화잡지《보일라VoiLa》의편집장과웹진「한페이지단편소설」의운영자로활동하다2007년『웰컴투더언더그라운드』로한겨레문학상수상하면서소설가로등단했다.뉴욕,하와이,동남아시아등을여행하면서다수의소설,여행기,에세이등의책을펴냈다.『아토믹스,지구를지키는소년』으로2016년제4회스토리킹을수상했다.현재제주도에서살며창작에매진하고있다.

목차

1.보이지않는아이
2.새로운요원,새로운휴대폰
3.내가누구인지숨기지않아도되는친구
4.아토믹스따위는필요없어
5.마지막전투
6.시그마워터의비밀
7.진짜로지구를지킨다는것

출판사 서평

2016년스토리킹수상작
아이들손에탄생한우리의영웅,
우리의히어로,아토믹스!

●어린이심사위원100명의깐깐한선택!

2016년비룡소주최제4회스토리킹수상작서진의장편동화『아토믹스,지구를지키는소년』이출간되었다.국내최초로‘어린이심사위원제’를도입한스토리킹은어린이100명이직접뽑은문학상으로문학상공모부터출판계화제를모았다.제1회『스무고개탐정과마술사』,제2회『건방이의건방진수련기』,제3회『쥐포스타일』을배출하며어린이독자와평단에큰이슈를만들며파격적인심사과정부터결과에이르기까지침체된아동문학계를이끌어갈새로운패러다임의성공신화라는평을받고있다.
2015년6월부터전국의초등학교4~6학년을대상으로비룡소홈페이지를통해어린이심사위원을지원받아약2대1의경쟁을뚫은어린이100명이심사위원으로위촉되었다.위촉된어린이심사위원단은지난1월말전문가로구성된어른심사위원단이4편의응모작중천거한최종본심작2편을2월한달동안읽고심사했다.어린이심사위원들은2편중가장좋았던본심작1편을뽑은뒤,뽑은작품에대한심사평을온라인상으로전달했다.
최종당선작은어른심사위원의점수50퍼센트와어린이심사위원들의점수50퍼센트를각각합산한결과로선정되었다.어른전문가심사위원단이선정한최종본심작2편을두고심사위원단의점수가합산되는순간까지그결과를알수없을만큼치열한공방이펼쳐졌다.이후지난2월말,비룡소본사에서만난어린이심사위원들은자신들이뽑은후보작에대해두시간이넘는열띤토론을벌이며자신이지지하는작품에대한다양한의견을나누었다.그결과『아토믹스,지구를지키는소년』이당선작으로결정되었다.
『아토믹스,지구를지키는소년』은원전사고로자신의생명을심각하게위협받고있는한소년이더욱긴박한위기에처한지구를구하기위해뛰어든다는박진감넘치는SF로국내최초,히어로동화다.지구를공격해오는괴수를물리치는아토믹스의활약은고래전투,가오리전투,문어전투등을통해손에땀을쥐게하며동시에‘원전사고’라는설정과배경은후쿠시마이후를살고있는우리에게생각해볼거리를촘촘히제공한다.‘재미’는물론‘통찰의깊이’까지동시에지닌보기드문수작이다.

●어린이심사위원심사평중에서
-악당과착한히어로가나오고거기에미스터리까지!우리가좋아할만한조건이모두갖춰져있는책!-강대현신양초등학교5학년
-온정신을집중하게하는이책이야말로슈퍼파워를가지고있는게아닐까.-손지우서울신미림초등학교5학년
-그냥재미있는영웅담만은아니다.신나게이야기를읽으며환경까지생각하게하는멋진책!-이어진교동초등학교5학년
-이책은반전과스릴이있고흥미진진하기까지해서내취향을정확히저격했다.-김정한서울신길초등학교6학년
-이야기를읽는내내여러감정이들었고내가주인공이된것처럼그주인공에행동하나하나이해되고걱정되고행복했다.한문장도놓치고싶지않은몰입력최고의책이었다.-박소연문화초등학교6학년
-나는항상이런책이나오길바래왔다!이야기속으로당장들어가아토믹스멤버가되고싶다!진이지서울미래초등학교6학년
-이작품은재미는물론마음속깊이나오는절절함까지주는것같다.계속해서읽고싶고,또읽고싶은책이다.조혜림청계중학교1학년
-흔한영웅이야기가아니다.아토믹스는우리가공감할수있는우리의영웅!이책을읽은후에모두들지구를지키는소년,소녀가되고싶은충동을느낄것이다!고현서대구방촌초등학교6학년

●어른전문가심사평
드디어우리동화에본격적인히어로물이탄생했다!생명을위협받는한소년이지구를구하기위해뛰어든다는이야기구조는묵직한호소력을지니면서한순간도책을놓지못하게한다.-「심사평중에서」김지은(어린이·청소년문학평론가),한윤섭(동화작가)

●어른영웅은가라!지구는우리가지킨다!
괴수들의공격에맞서싸우는우리의히어로‘아토믹스’
“검은양복을입은남자가학교를찾아왔다.내게특별한힘이있단다.”


『아토믹스,지구를지키는소년』은방사능에피폭된열두살소년태평이가‘아토믹스’로활약하며지구를지켜나가는모험과성장을그린이야기다.원전사고이후‘피폭자’의굴레에서벗어날수없었던태평이에게어느날,검은양복을입을남자가찾아온다.태평이가방사능에피폭되면서오히려슈퍼파워를갖게되었고,그특별한힘으로지구를지켜달라는것!태평이는지구방위요원‘아토믹스’가되어지구를공격해오는괴수들에맞서싸우기시작한다.
첨단슈트를입고최신장비를갖춘아토믹스가무시무시한괴수들과벌이는전투들은기존동화에서본적없는‘히어로물’의활력과재미를불러온다.위기가닥쳐오고영웅이출동하고전투가펼쳐지는박진감넘치는전개속에내생명과지구의운명을모두지켜야하는한소년의딜레마와그의용기있는선택이묵직한울림을준다.태평이가다른사람들의기대나상황때문이아니라오롯이자신만의판단과방식으로지구를지키겠노라고결심하는모습에서우리는진짜영웅의탄생을예감한다.

●괴수Vs아토믹스:원자력발전의어두운미래
“생명은하나뿐이라소중히여겨야해.너도,아빠도,그리고괴수도.”


아토믹스와대항하는괴수들의정체는원전사고로돌연변이를일으킨바다동물들이다.방사능에오염된것은사람만이아니었다.생물들도오염돼크기가커지고성질도고약해진것.지구환경연합에서일하는이상주의자아빠는아들이목숨을걸고맞서싸우는괴수들또한방사능의‘피해자’라는시각으로접근한다.괴수들은무시무시한힘으로사람을공격해오지만사람이만들어낸시스템이낳은피해자이기도한셈!가해자이면서도피해자인묘한입장의대결구도는동전의앞뒷면처럼장단점이존재하는원자력발전이라는주제와맞물려사건을보다입체적으로바라보게한다.
현재우리나라는23개의원자력발전소를운행하고있는,세계에서다섯번째로원자력발전소가많은나라이다.게다가최근일본후쿠시마에서벌어진원전사고의재앙을가까이에서목격한바있다.아토믹스의활약을중심에둔활달하고박력넘치는영웅서사속에원전에대해생각해볼거리들을무겁지않은방식으로담아낸이책이무척반갑다.과학책이나교과서정보가아니라이야기의재미에흠뻑빠진가운데아이들은미래사회에대해진지하게상상하고꿈꾸고고민할수있을것이다.

●줄거리
"진짜제대로지구를지켜내고싶어!"
초등학교5학년을다니는것만큼이나지구를지키는건만만찮다는오태평!원전사고이후방사능에노출된아이들이오히려슈퍼파워를얻게돼,지구방위요원'아토믹스'로활약하며지구를지킨다.지구를공격해오는건,역시원전사고로피해를입은바다생명들.이바다생명들은돌연변이를일으켜괴수가돼사람들을공격해오기시작한다.오태평은자신의몸에이상이생겨가고있음을느끼면서도,더욱긴박한지구의위기를구하기위해아토믹스로활약하는데,갑자기어느날새롭게끼어든새멤버서태풍을보고자신이쓸모가다해용도폐기되지않을까위기감을느낀다.문어전투에서죽을뻔한고비를넘기면서,우연히시그마워터를둘러싼어른들의음모를알게된다.누가시켜서가아니라,누구의지시라서가아니라이제는정말내힘으로보다정의롭게지구를지켜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