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박물관 (내 책상 위 자연사 박물관 | 양장본 Hardcover)

식물 박물관 (내 책상 위 자연사 박물관 | 양장본 Hardcover)

$29.47
Description
크기도 삽화도 압도적인 식물도감!
최초의 식물인 조류에 속하는 ‘옛사각돌말’에서 특별한 환경에 적응한 나무 ‘붉은맹그로브’까지, 200여 종이 보여 주는 경이로운 생물 다양성! 압도적인 판형에 사실적인 세밀화로 그려진 식물도감 『식물 박물관』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지구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인 식물계를 소개하는 박물관으로서 꾸며졌다. 「내 책상 위 자연사 박물관」이란 시리즈 이름에 걸맞게 1년 365일 언제든 구경할 수 있는 특별한 식물 박물관이다. 지구에 등장한 최초의 식물부터 특징을 공유하는 생물 분류에 따라 2)나무, 3)야자나무와 소철, 4)풀, 5)벼과 식물을 비롯한 작물, 부들, 사초, 골풀류, 6)난초와 브로멜리아, 7)특별한 환경에 적응한 식물들을 보여 주는 7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독자들을 친숙하고도 낯선 식물의 세계로 초대한다. 모든 육상 식물의 조상 녹조류부터 바닷물에 침수된 땅에 사는 붉은맹그로브까지, 200여 종의 동물들을 분류별로 소개한다. 더불어 나무들이 최초로 초본 식물을 밀어내고 땅을 지배했던 석탄기 숲부터 비옥한 우림, 혹독한 고산 지대, 맹그로브 숲과 같은 독특한 자연환경과 그 속에 사는 식물들도 살펴본다.
저자

캐시윌리스

저자캐시윌리스는케임브리지대학교와옥스퍼드대학교에서25년동안연구를하고학생들을가르쳐왔습니다.지금은큐영국왕립식물원국장이자옥스퍼드대학교생물다양성교수로일하고있습니다.영국옥스퍼드에서인내심많은남편과함께세아이를키우면서토끼두마리,도마뱀붙이한마리,개한마리와살고있습니다.

목차

입구
식물박물관에어서오세요!|생명의나무

1전시실-최초의식물
조류|이끼류|곰팡이류와지의류|석송,쇠뜨기,솔잎난|양치식물|환경:석탄기숲

2전시실-나무
침엽수|자이언트세쿼이아|은행나무|온대나무|열대나무|과일나무|원예용관목|환경:우림

3전시실-야자나무와소철
소철|야자나무|기름야자

4전시실-풀
꽃의구조|야생화|기르는꽃|알뿌리식물|지하부를먹는식물|덩굴식물|환경:고산식물

5전시실-벼과식물,부들,사초,골풀
벼과식물|작물|부들,사초,골풀

6전시실-난초와브로멜리아
난초|앙그라이쿰세스퀴페달레|브로멜리아

7전시실-환경에적응하는식물
다육식물과선인장|수생식물|큰가시연꽃|기생식물|벌레잡이식물|환경:맹그로브숲

자료실
찾아보기|식물박물관의큐레이터들

출판사 서평

커다란판형에사실적인세밀한그림으로보는식물백과

본문크기가가로272㎜,세로300㎜에이르는큼지막한판형이매력적인큰그림책으로,백과사전형식으로구성되었다.분류에따라친척관계인식물들을한자리에모아놓고비교해보는즐거움을준다.식물의전체겉모습뿐아니라일부를확대하거나,단면으로내부를보여주기도하여,식물을더욱더잘이해할수있게돕는다.전시된식물그림옆에는생김새의특징을비롯해크기,번식및성장과정등의생태와쓰임새등에대한정보가수록되어각각의식물들을구분하여기억할수있다.각식물의특징을살펴보다보면,식물분류나종들은특정한자연환경에서살아남기위해적응하면서진화하여현재에이르렀다는사실을반복적으로발견하게된다.이를통해오늘날지구상의생물이여러형태로다양하게진화해온결과라는사실도받아들일수있을것이다.

박물관이내책상위에서펼쳐지는듯한짜임새있는구성

영국,미국,프랑스,독일,스페인,핀란드,이탈리아,일본등세계여러나라에서사랑받는『동물박물관』의후속작으로,일러스트레이터케이티스콧이‘큐가든’이라는애칭으로유명한영국왕립식물원의캐시윌리스박사와협업하여만든책이다.전세계의개성만발식물들을모아놓은박물관을그대로종이위로옮겨다놓은듯한구성과잎맥하나까지섬세하게묘사한그림이독자의눈길을사로잡는다.

◎이책의내용과특징

ㆍ생물분류별로,비슷한종류끼리,서식지별로묶어보는식물200여종
오늘날지구에식물이몇종이나사는지는아무도모른다.지금까지과학자들이밝혀낸식물의수는약42만5,000종에이르지만,지금도매일새로운식물이발견되고있기때문이다.이책은그토록다양한식물들중에서특별한200여종을사실적이고아름다운일러스트로보여준다.
최초의식물전시실에서는조류,이끼류,곰팡이류와지의류,석송류,양치식물과함께석탄기숲을소개한다.곰팡이류와지의류는오늘날의생물분류에따르면식물이아니지만,오래도록식물계로받아들여진역사적맥락에따라다뤄진다.2전시실에서는나무를침엽수부터지구에서가장큰나무인자이언트세쿼이아,살아있는화석인은행나무,기후대별나무,과일나무와원예용관목까지살펴보고,3전시실에서는소철과야자나무를구분하여소개한다.4전시실에서는풀에관하여꽃의구조,야생화,기르는꽃,알뿌리식물,지하부를먹는식물,덩굴식물등을선보인다.5전시실에서는벼과식물부터옥수수,밀같은작물과부들등을소개한다.6전시실에서는초본꽃식물중에서규모가큰난초,파인애플이속한브로멜리아를별도로다룬다.마지막7전시실에서는환경에적응하여독특한특징을갖춘식물들인다육식물과선인장,수생식물,기생식물,벌레잡이식물등을만날수있다.
한편테라리엄처럼연출한‘환경’코너가마련되어지구곳곳의특색있는자연환경에서살아가는식물들도살펴볼수있다.석탄기숲에서시작해비옥한우림,혹독한기후조건에사는고산식물,독특한맹그로브숲등이소개된다.특정한환경조건에서살아가는동물들의모습을통해생명의신비와자연의섭리를또한번들여다볼수있다.

ㆍ다윈이도입한‘생명의나무’로보는식물들간의친척관계
오늘날지구에는생김새도사는곳도다른아주다양한생물들이살고있다.그중에서도식물은가장높은산에서가장깊은골짜기까지,가장춥고메마른곳에서가장뜨겁고축축한곳까지,지구어디에나산다.이책은수많은종류의생물들이펼치는생명다양성덕분에지구가살아있는행성으로유지될수있다고역설한다.다양한식물들을만나기에앞서찰스다윈이생물다양성을설명하기위해도입한‘생명의나무’를통해지구에사는식물들이각각어떤식물과가까운친척인지,어떤공통의조상을가지는지보여준다.이로써역설적으로가장단순한최초의생물에서복잡하고다양한종들로진화해온생명의신비를느낄수있게한다.

ㆍ진화의순서에따라분류별로살펴보는식물계
작가들은큐레이터를자처하여,『식물박물관』의전시실을식물의진화순서에따라배치하고,특색있는식물들을엄선하여분류별로소개한다.약38억년전부터지구에살기시작한최초의식물조류부터나무,소철류,풀,벼과식물,난초,브로멜리아등각종식물들을친척끼리모으고,각생물종의이름과학명,크기,생태적특징에대한정보를정리해실었다.한편,본문끝에찾아보기가마련되어있어키워드와학명을기준으로보고싶은내용을다시찾아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