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파인은 1947년 영국 잉글랜드 중부에 있는 레스터에서 태어났다.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훌륭한 작품들을 써서 많은 상을 받았다. 사회 관습을 풍자하면서 가벼운 웃음을 주는 작품을 주로 썼고, 특히 사춘기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많이 썼다. 작품에는 가디언 상과 카네기 상을 수상한 <왕방울 눈>과 카네기 상을 수상한 <밀가루 아기들>들이 있다. 영화 <미세스 다웃파이어>의 원작자로 유명하다.
옮긴이 햇살과 나뭇꾼은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는 <느릅나무 거리의 개구쟁이들> <학교에 간 사자> <우리 선생님 최고> 들이 있으며, 직접 쓴 책으로는 <아낌없이 주는 친구들> <흉내쟁이 친구들>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