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기자 김방구 4 : 수상한 회장 선거, 제1회 리틀 스토리킹 수상작 후속작 (양장)

엉뚱한 기자 김방구 4 : 수상한 회장 선거, 제1회 리틀 스토리킹 수상작 후속작 (양장)

$13.00
Description
어린이 심사단의 선택!
제1회 리틀 스토리킹 수상작

화제의 베스트셀러 ‘김방구’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엉뚱한 기자 김방구가 이번에 풀어야 할 사건은?
비룡소 저학년 엔터테이닝 스토리 공모전인 ‘리틀 스토리킹’ 제1회 수상작 『엉뚱한 기자 김방구』의 네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저학년 어린이 심사위원들이 단연 읽고 싶은 이야기로 뽑은 ‘김방구 시리즈’는 우주 최고 신문을 꿈꾸며 김방구 기자가 특종을 향해 종횡무진 뛰어다니는 이야기다.
목 안에 살고 있는 두꺼비 사건을 취재해 ‘발표공포증’을 해결했던 1권, ‘외모 콤플렉스’에 빠져 버린 어린이들 사건을 파헤쳤던 2권, ‘사탄 인형’의 공포를 이겨냈던 3권에 이어 이번에는 반 회장 선거를 두고 벌어지는 수상한 일들을 파헤친다. 회장 선거는 친구들의 마음을 누가 더 많이 얻느냐를 두고 후보들끼리 선거 기간 안에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회장 선거에 나가는 설레는 마음, 선거 과정의 치열함과 경쟁, 투표 결과가 나오기까지의 긴장과 서스펜스를 매 학기 경험하고 있는 어린이 독자들이 충분히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이야기로 그 어떤 권보다 학교 이야기의 현장감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사건의 실마리 찾기, 단서 모으기, 현장 취재, 꼼꼼한 인터뷰 등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에도 맹활약을 펼치는 김방구 기자. 과연 초능력 로켓 방귀 또한 이번에도 뀌게 될지 흥미진진하게 기대할 만하다.
선정 및 수상내역
제1회 리틀 스토리킹 수상작

저자

주봄

저자:주봄
춘천교대대학원아동문학과를졸업하고,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동화를공부했다.2021년전남매일신춘문예에당선되었고,같은해에『엉뚱한기자김방구』로제1회리틀스토리킹을수상했다.지은책으로「엉뚱한기자김방구」시리즈,『버려버려스티커』,『겜블록스월드』가있다.

그림:한승무
시각디자인을전공하고호주바닷가시골마을에서두아이를키우며애니메이션과일러스트,그림책,사진등을작업하고있다.2021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올해의일러스트레이터’로선정되었다.사진집『숲과바다형제사진』을펴냈으며,『엉뚱한기자김방구』,『그렇게치킨이된다』,『엄마아빠의작은비밀』,『학교가기싫은선생님』등에그림을그렸다.

목차

1.아침부터급똥소동
2.회장후보김방구?!
3.누가봐도수상한낙서
4.30초마술종이
5.드디어회장선거
6.회장은누구

출판사 서평

어린이심사단의선택!
제1회리틀스토리킹수상작

화제의베스트셀러‘김방구’시리즈네번째이야기!
엉뚱한기자김방구가이번에풀어야할사건은?

“기발하다!능청스러운과장과엉뚱한유머가대단히매력적인작품!”-천효정(동화작가),김은권(청강문화산업대학교만화콘텐츠스쿨교수)심사평중에서

“한번도상상해본적없는이야기가시작된다는걸알고흥미진진해서끝까지단숨에읽었다.나도크로바문방구에서신비한물건을사고,방구일보를구독하고싶다!”-정세한(잠현초등학교3학년)

“이름부터끝까지완벽하게웃기고신이나는최고의스토리!아주재미있어서읽으면읽을수록빠져드는마법같은책이다.”-엄태윤(방학초등학교3학년)

★★★

비룡소저학년엔터테이닝스토리공모전인‘리틀스토리킹’제1회수상작『엉뚱한기자김방구』의네번째이야기가출간되었다.저학년어린이심사위원들이단연읽고싶은이야기로뽑은‘김방구시리즈’는우주최고신문을꿈꾸며김방구기자가특종을향해종횡무진뛰어다니는이야기다.
목안에살고있는두꺼비사건을취재해‘발표공포증’을해결했던1권,‘외모콤플렉스’에빠져버린어린이들사건을파헤쳤던2권,‘사탄인형’의공포를이겨냈던3권에이어이번에는반회장선거를두고벌어지는수상한일들을파헤친다.회장선거는친구들의마음을누가더많이얻느냐를두고후보들끼리선거기간안에선의의경쟁을펼치게된다.회장선거에나가는설레는마음,선거과정의치열함과경쟁,투표결과가나오기까지의긴장과서스펜스를매학기경험하고있는어린이독자들이충분히공감하고즐길수있는이야기로그어떤권보다학교이야기의현장감이생생하게살아있다.사건의실마리찾기,단서모으기,현장취재,꼼꼼한인터뷰등사건을해결하기위해이번에도맹활약을펼치는김방구기자.과연초능력로켓방귀또한이번에도뀌게될지흥미진진하게기대할만하다.

틀림없어!나김방구기자의느낌은언제나맞았다고!
욕심을버리고정직하게친구들앞에선김방구기자의대활약
화장실변기가고장나는바람에미처처리하지못하고나온자신의똥을두고고은찬이오해받는일이생겼다.고은찬이친구들에게놀림을받자김방구는나서서‘자기똥’임을해명했고,이일로크게감동한고은찬은학급회장후보로‘아침에화장실에싼똥을자기똥이라고말할정도로정직한’김방구를추천하기에이른다.이렇게얼떨결에회장선거에나가게된기호4번김방구.김방구는막상회장후보가되고보니자신을뽑아주겠다는친구들얘기에정말회장이될지도모른다는기대와욕심이점점커진다.사전조사를통해표를계산해보며정말회장이될수도있겠다는생각을하고있던찰라친구들이하나둘자신에대한지지를철회하기시작한다.알고보니자신에대한말도안되는이상한소문이생겨나고있고,이가짜뉴스의시작은화장실낙서벽의낙서!방구일보김방구기자는취재를통해이낙서벽사건을파헤쳐보기로한다.과연김방구는취재를통해자신을둘러싼음모를밝혀내고당당히회장이될수있을까?

책읽기어려워하는어린이도가뿐히!
김방구기자의활약을따라가다보면어느새사건해결!
『엉뚱한기자김방구』는이해하기쉬운문장,속도감있는전개,짧지만여운을주는이야기로어린이독자들을단숨에사로잡는다.이야기속에서김방구기자가발행하는신문인『방구일보』를통해취재단서와힌트를읽으며이야기의궁금증이커지고독자들은함께사건을풀어나가게된다.만화뿐아니라미로,숨은그림찾기등의퀴즈가이야기와함께맞물리는구성으로이야기의재미를배가시킨다.글과그림이함께이야기를끌어가는만큼책을읽기어려워하는초등저학년어린이들도처음부터끝까지재미있게읽어나갈수있을것이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