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입자 짠짠 (School and Library Binding)

옷을 입자 짠짠 (School and Library Binding)

$11.82
Description
옷 입기는 참 즐거워!

'비룡소 아기 그림책' 시리즈, 제57권 『옷을 입자, 짠짠!』. 즐거운 놀이를 하듯 자연스럽게 옷 입는 순서와 방법을 배우는 생활 습관 그림책입니다. 유아가 좋아하는 까꿍 놀이를 응용한 플랩을 활용하여 호기심을 끌어내면서 집중을 유도합니다.

"머리 머리 나와라!" 등 경쾌한 운율감이 넘쳐나는 반복적인 글에다가 맛깔스러운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곁들여 듣는 즐거움은 물론, 따라 읽는 재미를 안겨줍니다. 유아와 또래인 '승욱이'를 등장시켜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아울러 옷을 입는 승욱이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행동을 그대로 반영해낸 섬유 콜라주 기법의 그림이 유아의 눈과 마음을 끌어당깁니다.

유아에게 따라하고 싶다는 생각을 불러일으키면서, 자신감을 심어주고 성취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인지력도 향상하게 됩니다. 머리, 배꼽, 다리, 그리고 허벅지와 엉덩이 등 몸의 명칭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보드북 / 플랩북.

☞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CP Say!
『옷을 입자, 짠짠!』을 옷 입기를 싫어하고 힘들어하는 유아와 함께 읽어주세요. 옷 입기를 즐거운 놀이로 생각하도록 이끌어줄 것입니다. 앞부분에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조언도 담아냈습니다.

또한 유아가 직접 플랩을 열었다 닫았다 해보도록 유도해주세요. 플랩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활동을 통해서는 손의 소근육도 발달시켜줍니다.
저자

정은정

저자 정은정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아들 승욱이랑 신나게 지내며 그림책 이야기를 쓰고 있다. 쓴 책으로는 『오늘은 무슨 날?』,『어디 가니?』, 저학년 창작동화 『부끄럼쟁이 꼬마 뱀』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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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즐거운 놀이를 하듯 자연스럽게 옷 입는 방법을 익히는 아기 생활 습관 그림책

아기들의 성장 발달 과정에서 늘 접하는 옷 입기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옷을 입자 짠짠』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아기들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판형에 튼튼한 재질의 보드북으로 만들어져 아기들이 장난감처럼, 혹은 엄마와 함께하는 놀이처럼 느끼며 책을 볼 수 있다. 작가가 실제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로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아기들이 좋아하는 소재와 도구들을 사용해 호기심과 재미를 더해 준다. 경쾌하고도 리듬감 있는 글은 짧고도 강해 아기들이 그림과 함께 쉽게 인지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통해 흥이 나면서도 단어가 주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책의 구성과 활용법을 알려 주는 부모를 위한 짤막한 글도 있어 아기에게 책을 읽어 주는 데 도움이 된다. 밥 먹는 방법과 가족 명칭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숟가락 들고 냠냠』, 『생일 축하해, 훅』이 함께 출간되었다.

■ “머리 머리 나왔다! 손아 손아 나와라!”

『옷을 입자 짠짠』에서는 윗옷과 바지를 입는 과정을 흥겹게 표현해 아기들이 옷 입는 과정을 쉽고도 재미난 것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머리 머리 나와라!” “나왔다!” “손아 손아 나와라.” “나왔다!” 등 아기들이 좋아하는 까꿍 놀이 형식의 플랩 구성으로 아기들이 직접 책 읽기에 참여해 들춰 보며 확인할 수 있다. 또 옷 입기 순서대로 차례차례 등장하는 머리, 손, 다리, 엉덩이 등을 보면서 몸의 명칭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아이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살린 박해남의 섬유 콜라주 기법은 천의 질감을 잘 살리고 있어 ‘옷 입기’가 더욱 입체적이고 실감나게 느껴진다. 인물의 표정 변화와 옷 입는 순서를 보며 아기들은 관찰력과 인지력을 더불어 키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