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열녀전 2/2』은 한漢나라 때 유향劉向이 역대 여인들의 이야기를 전기체로 쓴 것으로 ≪고열녀전古烈女傳≫이라고도 한다. ‘열녀列女’는 ‘많은 여인들’이라는 뜻이며 역대 여인들의 이야기를 전으로 쓴 전기체라는 표제를 책 제목으로 삼은 것이다. 유향은 성제成帝의 외척들이 조정을 휘두르거나 애첩들이 총애를 등에 업고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모습을 그대로 목격하였다. 이에 통치자들과 주위의 여인들이 계감誡鑑으로 삼도록 하기 위해 고금 여인들의 각종 언행과 사적을 7가지 유형별로 나누어 찬집하였다.
열녀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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