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타르코스 영웅전 2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2

$16.41
Description
동서문화사 세계문학전집 제5권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2』.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인물을 한 사람씩 짝지어 쓴 22쌍의 대비열전(對比列傳)과 단독전기(單獨傳記) 4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흔히 ‘영웅전’이라 불리는데, 이 책은 결코 단순한 영웅의 무용담 따위가 아니다. 본디 저자의 의도대로 《대비열전》, 또는 굳이 이름을 붙인다면 《그리스ㆍ로마 위인열전》이라 하는 쪽이 더 어울릴 것이다.
저자

플루타르코스

고대그리스말기의문인.보이오티아카이로네이아출생.젊은시절아테네에서플라톤주의자암모니우스에게수학과수사학등을배웠다.이집트와로마등지를여행하였고,로마의명사및황실과도친근하게되었으나거의고향에머물면서시정(市政)에힘썼다.아테네의명예시민,아카이아주의지사(知事)가되었으며,만년에는엘포이의신관과가깝게지내면서신탁의부흥에도힘썼다.광범위한저작활동으로227종의저서가있었다고한다.「모랄리아」는약70편의수필집이며,「영웅전」은그리스와로마의유사한영웅23쌍의대비열전과4편의단독전기를합친것으로서문학면에서는물론고대사의사료로서도중요한전기저작이다.인간미가풍부했던그는있는그대로의사실을남김없이작품속에담았고,사소한부분도표현하여인물의면목을잘드러냈다.이리하여「모랄리아」는옛수필의원조가되었고,유명한노드의영역「플루타크의생애」가나와후세에큰영향을끼쳤다.

목차

플라미니누스(FLAMININUS)…675
필로포이멘과플라미니누스의비교…700
피루스(PYRRHUS)…703
카이우스마리우스(CAIUSMARIUS)…743
리산드로스(LYSANDROS)…793
술라(SULLA)…827
리산드로스와술라의비교…868
키몬(KIMON)…874
루쿨루스(LUCULLUS)…901
키몬과루쿨루스의비교…954
니키아스(NIKIAS)…958
크라수스(CRASSUS)…994
니키아스와크라수스의비교…1031
세르토리우스(SERTORIUS)…1036
에우메네스(EUMENES)…1061
세르토리우스와에우메네스의비교…1080
아게실라우스(AGESILAUS)…1083
폼페이우스(POMPEIUS)…1124
아게실라우스와폼페이우스의비교…1197
알렉산드로스(ALEXANDROS)…1202
카이사르(CAESAR)…1277

출판사 서평

나폴레옹!괴테!처칠수상!
불후의이영웅전을읽고인간경영
세상사는지혜를공부했다!


정의와불의,선과악,진리와허위,박애와증오인간의영원한투쟁,올바른삶이란무엇인가!

젊은이여,야망을품어라!
이세상에‘불가능’한것은아무것도없다!
하늘은스스로돕는자를돕는다!자신을인고하고인내하라!
끊임없이자기단련강해져라!
그리하여자기가그려내는자기인생을창조해나아가라!


위대한불멸의고전《플루타르코스영웅전》
《플루타르코스영웅전》은고대영웅들의파란만장한생애와위업을통해정의와선,진리를찾아가는위대한고전이다.시간과공간을뛰어넘어수없이많은사람들에게세상을헤쳐나가는지혜와용기의샘이되었으며,서양문명의뿌리인고전고대사를이해하는데중요한원전(原典)으로서흥미진진하게읽히고있다.2천년이흐르는동안바래지거나잊히기는커녕그깊이를더해가는것을보면,이작품이얼마나위대한인류의유산인지를알수있다.철학자랠프에머슨은이렇게말했다.
“세계의도서관에불이난다면,나는불길에뛰어들어셰익스피어전집,플라톤전집,그리고플루타르코스영웅전을구해낼것이다.”
《플루타르코스영웅전》은정의와불의,선과악,진리와허위,박애와증오,그리고이성간의사랑등인간의모든문제를다룸으로써진정한삶과인간이나아가야할바른길을솔직하게보여준다.빛나는업적을이루어낸정의로운인물과,큰공적을쌓기는했으나결코정의롭다고는할수없는인물들의파란만장생애가흥미롭게펼쳐진다.플루타르코스는영웅들의전투성과나업적이아니라,이름높은장군이나정치가의‘인격과그시대’를그리려했다.이불후의고전으로써그리스ㆍ로마시대로돌아가그인물들을만날수있으니무척이나행복한일이아닐수없다.이책은플루타르코스의말을빌리면,‘인간의약점이덕성연마의재료로서있는그대로묘사’되어읽을거리로서무척이나재미있다.
플루타르코스는집필동기에대해「티몰레온-아이밀리우스파울루스」편첫머리에밝혔다.“처음나는다른사람을위해이전기를쓰기시작했다.하지만계속써나아가는동안이일은어느덧나의기쁨이되었으며,이제는나자신을위해쓴다.위인들이가진미덕은인생을비추는거울이자,내생활을돌아보고어떻게살아가야하는지를알려주는지침이되었다.”

정의란무엇인가?성공이란무엇인가?
《플루타르코스영웅전》은고대그리스와로마의인물을한사람씩짝지어쓴22쌍의대비열전(對比列傳)과단독전기(單獨傳記)4편으로이루어져있다.흔히‘영웅전’이라불리는데,이책은결코단순한영웅의무용담따위가아니다.본디저자의의도대로《대비열전》,또는굳이이름을붙인다면《그리스ㆍ로마위인열전》이라하는쪽이더어울릴것이다.
22쌍의대비열전은원칙으로는그뒷부분에두인물의비교론이덧붙어있는데,몇몇인물들에는빠져있다.그리고대비된인물들은그생애와업적이크게닮은경우도있으나,조국에공적을쌓았다는것말고는뚜렷이닮은점이없는예도있다.
이책에나오는인물들은모두뛰어난연설가들이다.그들가운데특히청중의관심을끌어모으고공감을얻어내며논리적설득력이더욱빛났던11명의,지금까지전해지는연설문을함께실었다.이연설문들은견해를정당하게변론하는기술과,상대를논박하는반론술의전형적인예를보여준다.독자들은옛시대로거슬러올라가,영웅들이연설하는광장에함께서있는감동을느끼게되리라.

세계역사에영원한플루타르코스의영웅대서사시
플루타르코스의작품은동유럽그리스어권철학자와학자들에게큰영향을끼쳤다.수사학자아리스티데스와역사학자아리아누스는이책을읽고영감을받아비슷한비교방식을썼다.마르쿠스아우렐리우스황제는전쟁터에나갈때도복사본을가지고갔으며프로클루스,포르피리오스,율리아누스황제등은그의글을인용했다.
서유럽에서도르네상스를거치며널리퍼졌다.프랑스의아미오는전해오는플루타르코스작품을모두프랑스어로번역출간했다.아미오역《플루타르코스영웅전》을영어로번역한노스의책에서소재를얻은셰익스피어가《줄리어스시저》등여러사극을쓴것은유명하다.몽테뉴,몽테스키외,루소,프리드리히2세,나폴레옹,괴테,실러,베토벤등한세기를풍미한영웅과지성들이모두영원히꺼지지않을플루타르코스의정열에불타올랐다.
《플루타르코스영웅전》은인간의본질이라는관점에서시대의변천을초월하여매우큰의미가있다.저물지않는해처럼앞으로도그가치는영원히빛날것이다.

박현태선생명역한국어판!
옮긴이박현태는서울대학교법대를졸업하고동대학원문학석사,한양대학교대학원법학박사학위를받았다.서울경제신문편집국장,KBS사장,수원대법정대학장,동명대학교총장을역임하고그리스고전세계를연구하면서플루타르코스영웅전번역에10년을바쳤다.저서로는《하이에나저널리즘》《21세기를바로보지못하면우리의미래는없다》《천박한국민천박한정치천박한언론》《문제는정치야바보들아!》,옮긴책으로헤로도토스《헤로도토스역사》등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