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영국이낳은위대한정치사상가에드먼드버크최대명저!
혁명의급진성을날카롭게비판한다!
보수주의·낭만주의으뜸고전!〈프랑스혁명성찰〉
점령군이둘러싼가운데행해진목숨을건비장한명연설!
인간양심일깨우려는정열!독일관념론거장피히테!
피히테나라사랑마음의결정체〈독일국민에게고함〉
에드먼드버크「프랑스혁명성찰」
버크는「프랑스혁명성찰(1790)」에서,건설적인이상들에대한공감을갖추지못했기때문에프랑스혁명이보다결실있고영속적인가능성들을보지못했다고주장한다....
영국이낳은위대한정치사상가에드먼드버크최대명저!
혁명의급진성을날카롭게비판한다!
보수주의·낭만주의으뜸고전!〈프랑스혁명성찰〉
점령군이둘러싼가운데행해진목숨을건비장한명연설!
인간양심일깨우려는정열!독일관념론거장피히테!
피히테나라사랑마음의결정체〈독일국민에게고함〉
에드먼드버크「프랑스혁명성찰」
버크는「프랑스혁명성찰(1790)」에서,건설적인이상들에대한공감을갖추지못했기때문에프랑스혁명이보다결실있고영속적인가능성들을보지못했다고주장한다.그는‘인간의권리’와민중통치라는혁명의개념들을집중겨냥하여추상적이고단순한수의지배에바탕을둔민주주의가세습귀족들의책임있는리더십으로써통제되고지도되지않을때일으킬위험들을역설한다.
나아가그는혁명가들의합리주의적·이상주의적인기질전체에도전한다.단순히사회질서를무너뜨리고있다는이유만은아니었다.그는혁명의도덕적열기와정치재건이라는매우커다란투기적계획들이전통가치들을평가절하하고애써얻은사회의물질적·정신적자원들을무분별하게파괴한다고주장한다.이에대응하여그는영국헌법의모범과가치를내세운다.영국헌법은전통적인지혜와관례,시효에의해얻게되는권리를존중하며,신분과재산의계층구조를수용,모든인간적인공헌의근본적인불완전성을인정한다고그는웅변한다.
보수주의의고전-프랑스혁명성찰!
버크는프랑스혁명이온유럽의옛체제를파괴로이끌어간다고보고「프랑스혁명성찰」을집필한다.그는영국의프랑스혁명지지자들을비판하고,동시에영국에대한그영향으로부터지배층을사상적으로무장시킬의도로자신의정치적경험과변설,수사의힘을모두쏟아이책을쓴다.버크는이책에서민주주의는모두를수평화하여사회의좋은풍습을파괴한다고하고,사회는여러신분을포함한‘다양성중통일’이라야하며,세습왕정·귀족,국교인그리스도교는없어서는안되는것이며,영국전통체제는이모두를갖춘‘모든학문·기예·미덕’의완전체제,곧문명사회라야한다고주장한다.이런주장때문에「프랑스혁명성찰」은혁명지지자들로부터강한반론을불러와이후둘사이에뜨거운논쟁을불러온다.
「프랑스혁명성찰」은19세기이후유럽지배층이혁명의충격에서다시일어나고,또혁명에대한환멸과보수적분위기가확산되면서,이책은보수주의와낭만주의의고전으로서영국뿐만아니라프랑스,독일,미국에까지도폭넓은영향을미치게된다.또한영국에서는이책이개혁론자들조차이를지나칠수없게된다.왜냐하면버크는「프랑스혁명성찰」안에서19세기의사상상황을날카롭게내다보고그것에대한처방까지도제시했기때문이다.나아가그의주장은정치인식에깊게뒷받침된이념으로서강한논리성과설득력도갖추고있다.이후이책은역사의여러단계를거치며저마다다르게이해되고,점차유럽근대정치사상사의고전으로서부동의지위를차지하게된다.
영국정치사상가에드먼드버크의최대명저!
버크(EdmundBurke,1729~1797)는1765년정계에들어가휘그당지도자인로킹엄경의비서가되고,이듬해부터1794년까지하원의원을지낸다.버크는주로전제화경향을굳히는조지3세와측근에대한비판,미국식민지와화해주장,아일랜드해방등의의회활동을펼친다.국왕과궁정세력을비판해영국의전통적혼합정체와정당정치의의의를주장한「현대불만의원인고찰(1770)」이나선거구유권자의이익요구를의원에강요하는데반대하여일반대표이론을제창한「브리스틀연설(1774)」은그의걸작이다.
피히테「독일국민에게고함」
피히테가프랑스군점령아래의베를린에서감행한「독일국민에게고함」은나라와민족의자부심을절절하게호소하고있다.오늘날우리에게독일인이아니더라도민족이란무엇인지,나라사랑을어떻게해야하는지감동을끓어오르게한다.
그는1807년12월13일부터1808년3월까지베를린학사원강당에선매주일요일저녁,총14회강연한다.이강연에서그는프랑스문화에대한독일인·독일문화의우수성을설명하고이것을국민들에게알려국민정신을함양하는것이당시독일을재건하는지름길이라고역설한다.그의주장에들어있는민주주의적·공화주의적요소때문에이강연내용을담은책이오랫동안재판(再版)이금지되지만,예나의패전에이은틸지트(지금의소베츠크)의굴욕적인강화조약으로나폴레옹의지배하에놓였던당시의프로이센및독일의상황에서는오히려국민정신을드높여반격을준비하는데정신적으로커다란힘이된다.
독일철학자요한고틀리프피히테의명연설!
그는실재와관념이라는칸트의이원론을자아중심의일원론으로통일하여단일한형이상학적체계를세우려한다.모든근원에자아의절대적활동을내세워윤리적색채가강한지식학체계를세우며,여기서자아란자유로운행위를통하여단적으로존재하는주체를말한다.피히테는실천적·능동적자아에서모든이론적·실천적근원성을찾는것으로부터출발하여능동적자아의절대화에이르게된다.곧그의후기사상중심이자아에서절대자로옮겨간것이다.피히테철학은칸트의순수이성·실천이성과결합하여지식학또는칸트체계를완성하려한것으로,흔히주관적관념론·실천적관념론으로불린다.
피히테(JohannGottliebFichte,1762~1814)는독일관념론의대표자이다.초기저작「종교와이신론에관한아포리즘(1790)」은B.스피노자의결정론영향을받는다.1792년「모든계시의비판시도」를출판하여명성을얻게되고,1794년예나대학에초빙된뒤「모든지식학의기초」등주요저작을발표한다.1798년논문<신의세계지배에대한우리들신앙의근거에관하여>를발표,신을우주의윤리질서로정의하여,무신론논쟁을불러일으킨다.또한그는1807∼1808년나폴레옹점령아래베를린에서「독일국민에게고함」이라는강연을통해독일의민족독립과문화재건을역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