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국어학계에서는 《구급방》은 1466년, 《구급간이방》은 1489년, 한 시기의 언어현상을 반영한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원간본의 시기에서부터 목판의 마모로 인해 새롭게 번각하거나 판을 보충하여 다시 인출하여 이루어져 만들어진 것이므로 적어도 한 책 안에 100년에서 150년의 시차가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임을 알게 되었다. 『구급방류 의서 연구』에서는 형태 서지와 체재를 살펴 시기를 추정해보고, 목록화하였으며 이들 차이를 비교 분석하여, 세 문헌의 서지적 특성을 밝히기도 하였다. 이때 서지적인 것이 국어학 문헌을 연구하는 데 있어 매우 절실한 조건임을 깨닫게 되었다.
구급방류 의서 연구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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