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본서에서 소개하는 원로 한약업사 12인과 한약 계승자 2인은 면담 시점인 2006년을 기준으로 대부분 70~80대에 이르는 연로자들로 한 시대의 증언자들이다. 이들은 일제 강점과 광복, 6.25전쟁 등 근현대의 격랑을 몸소 부딪으며 살아왔다. 평생 동안 한 길을 걸어온 전통의료의 장인들이자 관련 문화를 전승해오면서 국민 건강에 일익을 담당해 온 건강 복음의 전도자들이다. 일부는 다른 일을 하다가 나이 들어 시작했지만, 대부분 은 어린 시절부터 한방업소에 들어가 근무사사 방법으로 한약을 만지면서 지식과 기술 을 습득했다. 구술자 14명은 대구(7명), 경북(1명), 부산(3명) 경남(3명) 등 영남지역에 분포한다. 구술자 연령은 구술 시점인 2006년을 기준으로 80대가 10명으로 대부분이 며, 70대 2명이다. 나머지 2명은 60대와 50대 각 1명씩으로 한약업사 시험이 단절된 상황에서 가업을 잇기 위한 방편으로 한약업사를 고용하는 방식으로 한약방을 운영해나 가는 계승자들이다.
전통의료 구술자료 집성 2 (원로 한약업사들의 약업과 삶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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