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지방양반의 존재양상 (양장본 Hardcover)

조선시대 지방양반의 존재양상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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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조선시대 지방양반의 존재양상』은 조선시대 지방양반의 사회적 위상과 존재양상의 실체를 다양하고 구체적인 지역 사례 연구를 통해 밝히고자 하는 것이다. 조선시대 지방사회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방양반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이 저술은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조선시대 지방양반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체적인 모습을 객관적이고 종합적으로 제시하고자 하였다.
저자

박진철

저자박진철은경희대학교사학과를졸업하고같은학교에서석사학위를원광대학교에서박사학위를받았다.조선대,원광대,광주대,동신대,열린사이버대학교등에서강의하였으며성균관대학교대동문화연구원연구교수를거쳐현재조선대학교자유전공학부교수로재직하고있다.
논문으로는?朝鮮末期‘重記’資料를통해본安東鎭과그屬邑의軍備實態?(2017),?朝鮮時代科擧合格者를통해본在地士族의實態?(2015),?조선후기재지사족의존재실태와청원활동?(2015),?鄕校文書를通해본朝鮮後期在地士族의實態와社會的連帶?(2014),?19世紀朝鮮在地士族의位相變化와權益守護方式?(2013),?17世紀朝鮮長興鄕校의校奴婢實態?(2012),?朝鮮時代地方居住士族의社會的地位維持努力과司馬試?(2010),?古文書로본17世紀朝鮮水軍軍船의武器體系?(2009),?1693년‘重記’를통해본全羅道羅州牧의軍備實態?(2009),?日帝下羅州郡社會主導層의實態와動向?(2007),?朝鮮後期順天在地士族의鄕村支配實態와動向?(2007),?朝鮮後期鄕校의靑衿儒生과在地士族의動向?(2006),?韓末羅州邑鄕吏社會의持續性과變化?(2005),?朝鮮時代羅州地方吏胥의組織과擔當家系?(2005),?朝鮮時代鄕職運營體系의變化와羅州의戶長層?(2004)외에여러편이있다.
저서로는『朝鮮時代鄕吏層의持續性과變化』(2007),『저항과지향』(2011),『한국사의시공』(2012)등이있고,공저로『한말일제하나주지역의사회변동연구』(2008)가있다.

목차

책머리에
序論

제1부地方兩班과科擧

제1장科擧合格者를通해본地方兩班
1.地方兩班의社會的位相과文科
2.地方兩班의司馬試入格實態
3.長城地方主要士族의姓貫別科擧合格者實態

제2장地方兩班과司馬試
1.司馬試分析의必要性
2.司馬試入格者의前歷과姓貫
3.司馬試入格者의文科及第와社會的背景

제2부地方兩班과鄕校

제1장地方兩班과靑衿案
1.羅州『靑衿案』資料檢討
2.鄕校의靑衿儒生과地方兩班
3.靑衿儒生과科擧

제2장地方兩班의鄕校運營
1.『鄕案』을통해본順天의支配士族
2.地方兩班의鄕校와養士齋運營
3.『靑衿案』에나타난地方兩班의實態

제3장鄕校와地方兩班의奴婢經營
1.『校奴婢案』의檢討
2.鄕校奴婢의實態

제3부地方兩班의權益守護方式

제1장地方兩班의社會的連帶
1.『鄕案』과科擧合格實態를通해본地方兩班
2.『靑衿案』과『幼學案』,『靑衿契案』에나타난地方兩班

제2장地方兩班의請願活動
1.戊申亂前後陜川의地方兩班
2.地方兩班의請願活動

제3장地方兩班의位相變化와對應
1.19世紀地方兩班의位相變化
2.權益守護를위한地方兩班의對應方式

結論

참고문헌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조선시대를이해하는데있어서최고신분층이었던양반에대한이해는필수적이다.양반에대한이해없이는조선시대의정치·경제·사회·문화그어느것도바르게이해하기는어려울것이다.그렇기에조선시대에관심을가진역사연구자라면누구라도양반에대하여주목하여왔을것이다.그럼에도불구하고양반의객관적실체를개념적으로정확하게규정하기는쉽지않다.그이유는양반이란신분층이법제적인절차를통해서형성된계층이아니라사회관습을통하여형성된계층이기때문이다.이러한양반은수도인서울이나그주변에대대로거주하는재경在京양반과지방에거주하는재지在地양반으로크게나눌수있다.이책에서다루고자하는것은조선시대지방사회의주도층이었던양반兩班,즉재지사족在地士族또는재지양반在地兩班이라고도일컬을수있는지방양반地方兩班이다.
양반이란용어는문반文班과무반武班을합칭하는관료라는의미이다.이에비해사족士族이란말은‘사대부士大夫의족속族屬리라는의미이다.그렇기에양반이라는말보다는사족이라는말이조선시대지배신분층을가리키는정확한용어라는의견도있다.하지만조선시대에관료층을의미하는양반이라는말은현직관료뿐아니라예비관료와그친족까지도가리키는용어로그의미가확대되어갔다.그러므로실제적으로양반이라는말과사족이라는말은그의미상거의같은계층을가리키는것이다.그러므로이를명확히구분하여써야할필요성이크지않다고할수있을것이다.더구나일반인들은사족이라는말을낯설어한다는측면에서이책에서도양반이라는말을주로사용하고자하였다.이러한측면에서재지在地라는용어도주로지방地方이라는말로바꾸어사용하였다.그러나문맥에따라양반兩班과사족士族,지방地方과재지在地을크게구분하지않고사용하였다.
이렇듯이책은이들조선시대지방양반의사회적위상과존재양상의실체를다양하고구체적인지역사례연구를통해밝히고자하는것이다.조선시대지방사회를이해하기위해서는지방양반에대한이해는필수적요소라고할수있다.이저술은이러한인식을바탕으로조선시대지방양반에대한구체적이고실체적인모습을객관적이고종합적으로제시하고자하였다.
아울러이책은필자가이미발표한글들가운데조선시대재지사족,즉지방양반과관련된글들을골라고쳐쓰고다듬은것이다.목차의순서에따라아래에관련된이들글의목록을제시하고,이책에수록된상황을밝혀둔다.

제1부
제1장:「조선시대과거합격자를통해본지방양반의실태」『한국민족문화』제56집,부산대학교한국민족문화연구소,2015.08.31.
제2장:「조선시대지방거주사족의사회적지위유지노력과사마시」『이화사학연구』제41호,이화사학연구소,2010.12.20.
제2부
제1장:「조선후기향교의청금유생과지방양반의동향」『한국사학보』제25호,고려사학회,2006.11.30.
제2장:「조선후기순천지방양반의향촌지배실태와동향」『담론201』제10집1호,한국사회역사학회,2007.05.31.
제3장:「17세기조선장흥향교의교노비실태」『지역과역사』제30집,부경역사연구소,2012.04.30.
제3부
제1장:「향교문서를통해본조선후기지방양반의실태와사회적연대」『영남학』제26호,경북대학교영남문화연구원,2014.12.31.
제2장:「조선후기지방양반의존재실태와청원활동」『한국학연구』제53집,고려대학교한국학연구소,2015.06.30.
제3장:「19세기조선지방양반의위상변화와권익수호방식」『한국민족문화』제49집,부산대학교한국민족문화연구소,2013.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