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봉문집 (양장본 Hardcover)

추봉문집 (양장본 Hardcover)

$80.00
Description
본서는 추봉(秋峰) 남승우(南勝愚) 선생이 남긴 글들을 번역한 것이다.
『추봉집(秋峯集)』은 10권 5책으로 되어 있고, 별도로 『추봉속집(秋峯續集)』 2권 1책이 있다. 『추봉집(秋峯集)』에는 시 246편, 서 64편, 잡저 14편, 서문 45편, 기록문 39편, 발문 23편, 명문 17편, 잠언 7편, 사 9편, 상량문 23편, 축문 11편, 제문 45편, 행장 13편, 유사 1편, 전기 3편, 비문 4편, 묘지 10편, 묘표 23편, 묘갈명 41편이 실려 있다. 『추봉속집(秋峯續集)』에는 묘표 1편, 시 1편과 부록으로 장수시 서문과 장수시, 생일 감회시와 차운, 남추봉시권 표제문, 각종 기문과 명문, 암서정 차운, 가산정 상량문, 만사, 제문, 행장, 묘갈명, 발문 등이 실려 있다.
이 중에서 『추봉집(秋峯集)』은 전문을 번역하였으며, 『추봉속집(秋峯續集)』은 문중과 협의하여 추봉이 직접 작성한 1권의 묘표 1편, 시 1편을 추가로 번역하고, 행장과 묘갈명과 발문은 기존의 번역을 다소 손질하여 새롭게 하였다.
저자

추봉문집국역편찬위원회

저자추봉문집국역편찬위원회(의령남씨직제학공파)

회장남문현

총무남주현

역자윤한택
역서
국역간와집,국역백곡선생문집,갈천집

저서
고려국경에서평화시대를묻는다
고려양반과양반전연구
동국대학교대외교류연구원연구원
경기문화재단전문위원
고려대학교문학박사
서울대학교경제학사
부산출생

목차

발간사?해제

권1시(詩)
『대학(大學)』성의(誠意)문장을읽고

여섯금수(禽獸)시(5언6소절)
누구를위하여이익을좇는가
또한허공을붙잡지말지니
슬프고슬프다
술병을들고
다하고다하여
힘써노력함

금오산(金烏山)아래에서구정(龜亭)선조께서길(吉)야은(冶隱)께증정한시를읽고삼가운율을이어(임술년)
이대원(李大遠)[영현(永鉉)]에게화답하여증정함
심(沈)어른공옥(公玉)[진희(鎭禧)]을애도하며
주(周)옥봉(玉峯)[기일(基鎰)]?심(沈)직와(直窩)[두환(斗煥)]어른이새우거를방문했을때의심정(갑자년)
일중정(日中亭)에서여러붕우와주고받음
9일에고소산(姑蘇山)에올랐는데대원(大遠)이역시도착하였다.
국화뿌리를무산정사(武山精舍)에서빌리고,2소절시로써바로잡음(을축년)
농산정(籠山亭)에서현판위의운율에이어
해인사(海印寺)에서
한양(漢陽)에서의감회(8소절,병인년)
장(張)회당(晦堂)어른[석영(錫英)]을애도하며
문(文)겸산(謙山)어른[용(鏞)]애도문
이(李)소탄(小灘)어른[원하(源夏)]에게증정함(◇작은서문병기)
기(奇)송사(松沙)어른[우만(宇萬)]을애도하며
『주역』을읽는데정(鄭)농산(農山)선생[면규(冕圭)]이서신으로너무조급하다고하며『중용』과『대학』을읽기를권유하니감히이발언과의지로다시재단하여교시할것을요청함
모친생신아침에(11월13일)
정(鄭)율계(栗溪)어른[기(琦)]께서호남(湖南)새거처로가시는것을전송하며
눈오는밤동파(東坡)의취성당(聚星堂)설경시에이어시옹(是翁)스승에게올림

시옹을모시고초계(草溪)서당에서수업하며남송사(南宋史)를열독하고‘영웅의눈물[영웅루(英雄淚)]’이란제목으로이(李)춘전(春田)회이(晦而)와함께시부를짓다(무릇30편)
천목산(天目山)이붕괴되다
한쌍의사당[쌍묘(雙廟)]
죽어서송나라의귀신이되어
세가지모르는것
안석위의기록
지수(止水)의한탄
고우(高郵)의한탄
상주(常州)의애통함
이불(李?)이죽음
대궐을바라보며절함
항주(杭州)조류가옮겨가다
제운(梯雲)걸음
어찌항복하는장군이되겠는가
미립(米立)
피흐르는소리
마개(馬?)
동청수(冬靑樹)황릉
천주(泉州)의곡조
『대학(大學)』강독
애산(厓山)의애통함
태풍[구풍(?風)]이끌다
나물죽과국으로허기를면하다
나의성은문(文)이다
유자준(劉子俊)을삶아죽임
내일은끝났다
한탄의글
연경[연(燕)]역전의저녁
스스로술회함

정(鄭)율계(栗溪)를방문하였으나만나지못하고
오(吳)화익(和益)[석표(錫杓)]을추도함
정(鄭)농산(農山)노옹[면규(冕圭)]을애도하며
갑천정(甲川亭)강독회에서여러선비와함께읊음
입암(立巖)친족어른[정우(廷瑀)]을방문함
여행중칠석(七夕)에비가내리니
오(吳)노포(老圃)[응천(應千)]애도시(2소절)
나(羅)죽우(竹宇)어른[영성(永成)]을애도하며
권(權)추연(秋淵)문견(文見)의방문을받고
정(鄭)어른치정(穉貞)[우영(宇永)]을애도하며
이(李)소남(小南)어른[상두(相斗)]을애도하며
설(薛)송석(松石)명극(明極)[병두(炳斗)]이『추강집(秋江集)』중의운율을사용한일곱걸음시로기증받음
김성옥(金聖玉)[문옥(文鈺)]에게증정함

산촌에거처하며마구읊으면서퇴계[퇴도(退陶)]의운율을사용하다
가산정(稼山亭)
망운헌(望雲軒)
앙지당(仰止堂)
추봉서당(秋峯書堂)
겸산문(兼山門)
심방교(尋芳橋)
완어담(玩魚潭)
청수대(聽水臺)
영월암(迎月巖)
화단[화오(花塢)]을살피며
마전동(麻田洞)
맥양구(?陽邱)
곡구정(谷口亭)
산성(山城)
삼절봉(三絶峰)(서남쪽에세봉우리가있다)
사장(射場)

송(宋)정산(靖山)[호곤(鎬坤)]을애도하며
송(宋)계산(桂山)[재락(在洛)]을애도하며
주(周)옥봉(玉峯)을애도하며
정묘년[정묘(丁卯)]3월14일에
산촌의방에서쓰는편지(3수)
외사촌형율계(栗溪)노옹[도봉균(都奉均)]이밭갈이시1편을보여주니그운율에이어증정하다
농암(農巖)의매화시에서‘성긴그림자비스듬이비치니물은맑고얕구나’를사용하여운율을삼으니,이어‘숨은향기떠돌고달은황혼에떴네’로사족을붙여남은뜻을발현하다
재앙이발생하여축문을쓰고시로화답하여펴서뜻을보이고,그운율을화답하여사용하며아울러정옥(正玉)에게편지를쓰다
두문불출하고상심했을때우연히율시한편을지어권(權)만재(萬齋)[춘일(春一)]?일헌(一軒)[재환(載丸)]에게증정하다
주씨(周氏)단천정(端川亭)운율에이어
산촌에거처하며가을이되어(16소절)
이(李)어른[규석(奎錫)]을애도하며
석(石)재명(載明)[찬곤(贊坤)]을애도하며
갑천정(甲川亭)강독회뒤여러어른과어진이를모시고함께읊다
김(金)희중(希仲)[동현(東鉉)]을애도하며
김(金)형부(亨夫)[철수(哲洙)]를애도하며
운율에이어최(崔)경서(敬恕)[무열(武烈)]앙미당(仰彌堂)에쓰다
또여덟경치시에이어
장인이래헌(李萊軒)공[원칠(源七)]을애도하며
임헌(任軒)?추연(秋淵)이내시에서버릇처럼이전운율을사용하는것을조롱하므로노련한두보(杜甫)로써옹호하다
두군자가각자재빨리시를써보냈는데풍자가더절실하니또해명하다
유(柳)돈재(敦齋)어른[상대(相大)]을애도하며
김(金)순형(舜衡)[종식(鍾植)]을애도하며
최(崔)원재(源齋)어른[국환(國煥)]이바리때를전달하는시로써화답할것을탐색하니
남(南)덕부(德夫)[병우(秉祐)]에게칠보시를증정함
이(李)자애(紫厓)[병규(炳奎)]를추도함
심(沈)직와(直窩)를애도하며
전(田)순형(舜衡)[기진(璣鎭)]이방문하여『추강집(秋江集)』의운율을집다
관해정(觀海亭)에서한강(寒岡)선생의운율을사용하다
춘오(春塢)친족어른[병희(炳熙)]이집뒤에작은정원을개척하고각종화훼를파종하여아주잘정비하였으므로근체시[근체(近體)]한편을지어성의를보이고운율을나누어받들어화답함
네가지괴상함
정(鄭)소재(素齋)[찬규(瓚圭)]가산음(山陰)의여러도반을결집하여장차풍악산[풍악(楓嶽)]여행을떠나려고진(陳)도여(道汝)][시엽(時曄)]우거에모여머물렀는데,정(鄭)창수(蒼樹)[형규(衡圭)]?조(趙)척암(拓庵)[한규(澣圭)]도역시도착하였으므로배로진해만(鎭海灣)을유람함

권2시
정(鄭)율계(栗溪)?이(李)과재(果齋)[교우(敎宇)]여러공이금산(錦山)으로유람하려고진주(晉州)에서만나기로약속하였는데기한이지나도도착하지않으니내가심(沈)군정옥(正玉)과사천(泗川)으로출발하여용현점(龍見店)에서숙박함
삼천포(三千浦)에서
무림(茂林)을지나며
금산(錦山)정상봉우리에올라
금산에서돌아오는길에여러공을만나다시보리암(菩提庵)에오르다
‘눈이산허리와마을입구를끌어안고봄이초(楚)나라의후미와오(吳)나라의전방에돌아왔네’로써운율을분간하여‘회(回)’자를얻음
노량(露梁)에서충렬사(忠烈祠)를알현하고
노량나루입구에서율계(栗溪)어른을이별하고
바다위에서멋대로한소절
소학당(小學堂)에서이대원?권(權)공술(孔述)[평현(平鉉)]?문견(文見)?이(李)구지(久之)[덕균(悳均)]?제경(濟卿)[보림(普林)]?송(宋)덕언(德彦)[도영(道永)]과함께각자『소학』1문장을강독하고이어현판위운율에이어서
농산정(籠山亭)에서예전운율에이어
가야(伽倻)정상절경
임헌(任軒)과장차만주(滿洲)로가려는도중에운율을집음
압록강(鴨綠江)입구를건너며환호함
심양(瀋陽)에서삼학사(三學士)를조문하고
심정옥(沈正玉)에게감회가생겨두소절을부침
요하(遼河)도중에서
김(金)한경(漢卿)[석규(錫珪)]을방문하고고려성(高麗城)을함께유람함
고려문(高麗門)에서김흥무왕(金興武王)의고사를추억하며
기자릉(箕子陵)에배알하고감흥이일어짓다
후산서당(后山書堂)에서여러공과더불어감회를노래함
신안정사(新安精舍)강독회석상에서운율을집어서
남(南)입암(立巖)?이수산(李壽山)[태식(泰植)]두어른을따라가곡정사(可谷精舍)에서피서하며
기쁜비가내리니,‘삽시간에위로가충만하여한철농사가풍족해졌으며,모으고물리치는신묘한공력을모아물리치니고요하여고통이없구나’로운율을분간하여‘만(滿)’자를얻음
지(池)봉길(奉吉)[형원(亨源)]대인공자[대인공(大人公)]를추도하며
주(周)긍암(兢庵)[시연(時淵)]을애도하며
하극재(何極齋)에서비로머물며이천(夷川)친족어른[창희(昌熙)]에게받들어올림
임오년가뭄에신(申)자하(紫霞)의‘고통스런더위를지나다[고열행(苦熱行)]’를사용하여시를짓다
작품이가뭄으로급박하게된것이어서읽어보니성의가곤궁하여문득게을렀음을깨닫고다시짓다
월화당(月華堂)에서노(盧)경산(景山)[수형(秀亨)]에게화답함
포연(鋪淵)에서도(都)어른[재균(宰均)]을애도하며낭독하다
남(南)윤숙(允肅)[숙희(?熙)]을애도하며
전원으로돌아온손(孫)응천(應天)[용수(容秀)]이‘산촌집에은거하기를구함’이란작품을독송하니따라서화답하다
책을읽으며
을유년7월8일희소식을듣고옛시1편[즉(則)]을짓다
이어짧은운율2소절을얻다
권문견(權文見)과이제경(李濟卿)을김해(金海)로방문하여열흘을유람하고이어장유동(長有洞)수석(水石)을유람하며완상하면서운율을집었지만끝맺지못하고돌아와남은미련이있어추가로지어서부침
다시이전운율을사용하여여러군자에게붙임
이번여행에서이대원(李大遠)이약속하고함께하지못하였으니여한이없을수없어서
시를지어부치지못하고또쓰면서
안(安)이재(怡齋)[영탁(永鐸)]?허(許)서산(曙山)[식(湜)]이돌아보고운율을남기니,서산이돌아간즉시시를지어두터운성의를보이고또감사해야했는데,한해가넘도록머뭇거려죄송함
추연(秋淵)예식연회에서돌아온뒤시4편을증정받은두터운성의를화답하지않을수없어서
큰형을모시고섣달그믐날밤을새며[수세(守歲)]농암집(農巖集)의‘제야[제석(除夕)]’운율을사용하여감회를서술함
천왕봉(天王峯)에올라
함께유람하는7인과‘두류(頭流)를두루살펴보니천만개가쌓였구나’를사용하여운율을분간하니‘간(看)’자를얻고
옥보고(玉寶高)(신라때사람인데,이산에들어와거문고를배워소나무에바람을일으키는곡조가있었다.)
최(崔)문창후(文昌侯)(온산에유람한흔적이많다.)
일곱왕자
한(韓)녹사(錄事)[일찍이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