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G-zero 세계, 국제 지역화 시대, 한국적 국제학과 지역학을 고민할 때
코로나 사태가 불러온 팬데믹은 세계적, 세기적, 역사적으로 큰 변화를 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된다.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연구소는 이러한 사태에 있어 한국이 어떤 방향을 가지고 대처할 것인가를 담론한다.
이 책에 수록된 논문들은 국제학연구소가 2020년 새 단장과 재출범을 기념하면서 개최한 ‘2020 비전 선포식 및 기념 심포지움’에서 발표한 글들을 수정 보완하여 출간한 것이다. “한국의 현주소와 국제학 지역학의 심화”라는 주제로 개최된 동 심포지움은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어떻게 자리매김하고 또한 이해되고 있는가를 평가하고, 국제학과 지역학의 현 상황을 성찰하면서 미래의 교육 및 연구과제를 도출해보고자 기획한 것이었다. 국제학과 국제지역학을 20여 년 가르치고, 연구해 오면서도 학문적 정체성과 미래의 발전방향을 체계적으로 논해보지 못했다는 자성감과 자기성찰이 이 책을 구성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였다.
먼저 ‘국제사회에서 한국은 어디에 서 있는가(Where Do We Stand Now?)’에 대한 고찰을 우선해야 국제학 지역학의 현재를 조망할 수 있다고 보았다. 한국에 대한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이해로부터 국제학과 지역학의 현재와 미래가 도출되기 때문이다. 한국은 통시적으로 볼 때 급속한 성장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동시에 위기와 사회구조적 왜곡현상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어 이를 객관적 자료를 통해 재조명해보고자 하였다. 제1부는 통시적 비교, 국가 간 비교, 그리고 국제연계의 비교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현주소를 분석해본다. 제2부는 국제학과 지역학의 연구 아젠다의 발전과 미래 과제에 관해 중점적으로 논한다. 한국의 현주소를 바라본 상태에서 ‘왜 우리에게 국제학과 지역학이 필요한가(Why Do We Need International and Area Studeis)’에 대한 답을 구하고자 하였다.
코로나 사태가 불러온 팬데믹은 세계적, 세기적, 역사적으로 큰 변화를 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된다.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연구소는 이러한 사태에 있어 한국이 어떤 방향을 가지고 대처할 것인가를 담론한다.
이 책에 수록된 논문들은 국제학연구소가 2020년 새 단장과 재출범을 기념하면서 개최한 ‘2020 비전 선포식 및 기념 심포지움’에서 발표한 글들을 수정 보완하여 출간한 것이다. “한국의 현주소와 국제학 지역학의 심화”라는 주제로 개최된 동 심포지움은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어떻게 자리매김하고 또한 이해되고 있는가를 평가하고, 국제학과 지역학의 현 상황을 성찰하면서 미래의 교육 및 연구과제를 도출해보고자 기획한 것이었다. 국제학과 국제지역학을 20여 년 가르치고, 연구해 오면서도 학문적 정체성과 미래의 발전방향을 체계적으로 논해보지 못했다는 자성감과 자기성찰이 이 책을 구성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였다.
먼저 ‘국제사회에서 한국은 어디에 서 있는가(Where Do We Stand Now?)’에 대한 고찰을 우선해야 국제학 지역학의 현재를 조망할 수 있다고 보았다. 한국에 대한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이해로부터 국제학과 지역학의 현재와 미래가 도출되기 때문이다. 한국은 통시적으로 볼 때 급속한 성장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동시에 위기와 사회구조적 왜곡현상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어 이를 객관적 자료를 통해 재조명해보고자 하였다. 제1부는 통시적 비교, 국가 간 비교, 그리고 국제연계의 비교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현주소를 분석해본다. 제2부는 국제학과 지역학의 연구 아젠다의 발전과 미래 과제에 관해 중점적으로 논한다. 한국의 현주소를 바라본 상태에서 ‘왜 우리에게 국제학과 지역학이 필요한가(Why Do We Need International and Area Studeis)’에 대한 답을 구하고자 하였다.
한국의 현 주소와 국제학, 지역학의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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