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국의 일본사신과 교류와 맞이
사신은 대표성을 띄는 존재이다. 그 대표가 존중받거나 위엄을 갖추거나 뒷 배경이 되는 지역, 국가, 국왕의 입장을 대변해야 한다면 그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장치가 ‘접대’이다.
이 책은 접대를 통해 ‘사신’의 존재와 성격, 그 이면의 의도 등을 확인하고자 했다. 특히 기존에 조선에서 일본으로 파견한 사신인 통신사에 대해서는 연구 성과가 상당히 축적되어 있는 관계로 반대편의 대상인 일본사신에 집중하였다.
본서의 구성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1~3장은 조선후기 임진전쟁 이후 교린국으로서 일본사신에 대한 의례 등 접대 규정이 마련되고 정비되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4~5장은 일본사신 접대를 위한 준비과정에서부터 접대 실태 및 양상을 전반적으로 담고 있다.
〈부록〉에서는 일본사신 접대와 관련하여 기존에 잘 활용되지 않았던, 그리고 접대 사례를 잘 보여주는 논문을 실었으며, 저자가 학위 논문 작성단계에서 활용하였던 「嶺南接倭式例改釐正謄錄」(18세기)에 대한 소개와 이후 새롭게 활용한 「接倭式例」(17세기)에 대한 소개와 분석도 구체적으로 이루어졌다.
이 책은 접대를 통해 ‘사신’의 존재와 성격, 그 이면의 의도 등을 확인하고자 했다. 특히 기존에 조선에서 일본으로 파견한 사신인 통신사에 대해서는 연구 성과가 상당히 축적되어 있는 관계로 반대편의 대상인 일본사신에 집중하였다.
본서의 구성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1~3장은 조선후기 임진전쟁 이후 교린국으로서 일본사신에 대한 의례 등 접대 규정이 마련되고 정비되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4~5장은 일본사신 접대를 위한 준비과정에서부터 접대 실태 및 양상을 전반적으로 담고 있다.
〈부록〉에서는 일본사신 접대와 관련하여 기존에 잘 활용되지 않았던, 그리고 접대 사례를 잘 보여주는 논문을 실었으며, 저자가 학위 논문 작성단계에서 활용하였던 「嶺南接倭式例改釐正謄錄」(18세기)에 대한 소개와 이후 새롭게 활용한 「接倭式例」(17세기)에 대한 소개와 분석도 구체적으로 이루어졌다.
조선후기 일본사신 왕래와 접대 (양장본 Hardcover)
$2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