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고려 문화에 큰 영향을 가져다 준 양수척의 호풍(胡風) 문화
본서는 고려시기 사냥꾼 양수척(楊水尺)이 정주(定住) 사회(社會)와 활발하게 교섭하는 모습을 구명한 글이다. 양수척은 고려시기 사냥꾼으로서 최하층 천민이며, 조선시기 백정(白丁)의 전신이다. 조선의 백정에 관해서는 많은 연구 성과가 있어, 제민화(齊民化) 과정이 소상히 밝혀졌고 그 과정에서 제대로 정착하지 못한 이들이 많은 범죄를 저지른 내용도 구명되었다. 그리고 그들이 도축업 종사자로서 갖는 중요성도 주목을 받았다.
그렇지만 양수척에 관해서는 제대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양수척의 가장 중요한 생업이 사냥이라는 점을 인식하지 못했고, 또 사냥이 경제활동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따라서 본서에서는 양수척이 사냥꾼이라는 점에 착안해 양수척의 실체에 접근하고자 했다.
그렇지만 양수척에 관해서는 제대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양수척의 가장 중요한 생업이 사냥이라는 점을 인식하지 못했고, 또 사냥이 경제활동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따라서 본서에서는 양수척이 사냥꾼이라는 점에 착안해 양수척의 실체에 접근하고자 했다.
고려시기 사냥꾼 양수척과 정주 사회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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