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조선후기 천주교 신자의 형정을 통시적 관점에서 조망하고 이를 통해 조선왕조의 조선 천주교회, 나아가 西勢東漸이 본격화한 19세기 세계에 대한 인식 및 형정적 대응을 살핀다. 특히 천주교 신자에 대한 정형 및 처분 과정을 분석함으로써 천주교 신자에게 특정 형률이 적용된 경위 및 이에 내재한 법문화적 함의, 그리고 궁극적으로 그러한 의사결정을 내린 주체로서 ‘국가’의 모습을 제시한다.
곤장과 십자가 (조선후기 천주교 신자의 형정과 국가 | 양장본 Hardcover)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