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선생의 지도로 읽는 세계사: 서양 편

두선생의 지도로 읽는 세계사: 서양 편

$22.00
Description
"역사공부 시작합니다! 일단 지도부터 펴세요"

★ 누적 조회수 1740만, 최고 조회수 152만 ★
★ 화제의 유튜브 채널 〈두선생의 역사공장〉 ★

미국, 유럽부터 중동, 아프리카까지
산맥과 바다가 어디에 있는지만 알아도
수천 년 켜켜이 쌓인 역사가 읽힌다!
누적 조회 수 1740만, 최고 조회 수 152만! 화제의 유튜브 채널 〈두선생의 역사공장〉 속 강의들이 책으로 재탄생했다. 지금까지 연대표만 훑으며 달달 암기하는 것만이 역사 공부라고 생각했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치자. 더 이상 지도와 지리는 단순히 땅의 모습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과거를 보여주는 창이자 미래를 읽기 위한 청사진이다. 지리가 세상을 관통하는 하나의 법칙이 된 시대, ‘진짜’ 역사를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선 산맥과 바다의 이야기가 담긴 지리를 먼저 알아야 한다.
역사를 잘 모르는 사람도 단번에 이해되는 저자 특유의 유쾌한 설명과 함께 일러스트 컬러지도 50컷이라는 풍성한 시각자료는 역사는 길고 따분하며 지도는 복잡하고 읽기 어려운 것이라고 여기던 당신의 생각을 바로잡아줄 것이다.
저자

한영준

두선생
유튜브채널〈두선생의역사공장〉에서역사와지리,세계와사람에관해이야기하고있다.
어린시절바둑을가르쳐준아버지와동대문에서옷장사를하던어머니밑에서자란덕분에‘서생의문제의식’과‘상인의현실감각’을격언으로삼았다.지도와역사책을끼고살며친구들에게아는척하기를좋아하는유년시절을보냈다.이후과거를살다간사람들과현재를사는사람들에관심이커졌고,암기력이라는잔재주를바탕으로고려대학교교육학과에입학했다.
대학졸업후우리가사는세상과그안에서시간을살아내는사람들의소식을전하는기자로일하게되었지만,‘역사’라는첫사랑을잊지못해2019년말부터유튜브에서지도를펼치기시작했다.
두강생들을위해‘역사를위한지도,시사를위한지리(역지사지)’라는콘셉트의역사강의를하는‘두선생’으로활약하고있다.역사라는잘차려진요리에재미한스푼,정리한스푼,통찰한스푼을넣어유통중이다.‘역사와인문사회학대중화’를목표로‘역사소상공인’‘지식유통업자’의길을걷고있다.

▶유튜브youtube.com/두선생의역사공장

목차

추천사|지리가재미있어지다니
책을펼치며|지리,역사를읽어내는시공간

CHAPTER1문명의요람에서혼란의대륙으로,중동

[중동의자연지리]어디까지가중동일까
-레반트,문명의땅에서분쟁의땅으로
-석유로비옥해진사막,아라비아반도
-가지각색역사,이집트와북아프리카
-산이둘러싼높은벌판

[중동지역의역사와인문지리]중동의지도를제대로보려면
-이슬람교의등장과아랍세계의형성
-이슬람한복판에세워진유대교의나라,이스라엘
-중동에등장한최초의제국,이란
-이슬람세계의마지막제국,터키
-밖으로부터의독립,안에서시작된분열

중동챕터정리

CHAPTER2나라는왜이렇게많은지,유럽

[유럽의자연지리]산도바다도많은유럽
-바다와산맥이맞닿아있는곳,남부유럽
-유럽의화약고,발칸반도
-유럽의비옥한피자한조각,중부유럽
-서쪽부터북쪽끝의고원지대,북부유럽

[유럽대륙의역사]하나가아니어도좋은이유
-유럽남부와북부의대역전극
-분열된지리가만든새로운다양성

[유럽의인문지리]비슷하고도다른유럽‘잘’구분하기
-언어로묶어본유럽
-종교로구분한유럽
-냉전으로나뉜동유럽
-유럽의헷갈리는나라들

유럽챕터정리

CHAPTER3지리가만든초강대국,미국

[미국의자연지리]자연이쌓은‘천연요새’
-밖에서본미국,얼음과모래장벽을치다
-안에서본미국,젖과꿀이흐르는땅

[미국영토의역사]미국땅은왜이렇게넓어졌을까
-자유를찾아온이민자,13개주식민지
-미국,독립을선언하다
-최고의부동산투자
-아메리카의맹주로거듭나다
-신생독립국에서제국주의국가로

[미국의인문지리]드넓은미국자세히보기
-미국에쳐진다양한벨트
-미국의정치지형도

미국챕터정리

CHAPTER4가지각색아메리카,중남미

[중남미의자연지리]미국과비슷한듯다른대륙
-남미에서라틴아메리카까지
-문명을품은산맥과고원,그리고카리브해
-강과내륙에모여살지않는사람들

[중남미대륙의역사]신대륙발견이전과이후의중남미
-산맥과고원에서시작한문명들
-브라질만포르투갈어를쓰는이유
-식민시대의잔재

[중남미의인문지리]기로에선대륙,라틴아메리카
-중남미는왜미국처럼되지못했을까
-혼혈대륙,라틴아메리카

중남미챕터정리

CHAPTER5인류의시작과세계의끝,아프리카

[아프리카의자연지리]사막과정글이가득한곳
-밖에서본아프리카,지구에서두번째로큰대륙
-안에서본아프리카,지리가구분해놓은땅

[아프리카대륙의역사]인류가탄생한대륙
-인류가탄생한대륙
-세계의끝,미지의대륙

[아프리카의인문지리]하나의대륙,여러개의국가
-‘나라’가아닌‘대륙’
-국가명에새겨진제국주의

아프리카챕터정리

책을마치며|사람에관한이야기,지리

출판사 서평

미국,유럽부터중동,아프리카까지!
산맥과바다가어디에있는지만알아도
수천년켜켜이쌓인역사가읽힌다!

“역사를알기위해서는우선그곳의지리를알아야합니다.중동의역사를알기위해서는메소포타미아지역이어디고,그곳의지리적특정이어떤지아는것이필수입니다.미국의역사또한영국의13개식민지에서시작해영토가늘어난과정을알아야하죠.”
_본문중에서

고대이집트사람들은나일강주변에모여이집트문명을이룩했고,중남미대륙에살던사람들은안데스산맥에서잉카문명을이룩했다.유럽의고대사를주도하던남유럽과야만족취급을받던북서유럽은중세이후각각‘지리의저주’와‘지리의축복’이라는엇갈린평가를받으며심각한재정난을겪는남유럽과대항해시대를주름잡던북서유럽으로그전세가역전됐다.
비슷한환경을가지고,비슷한역사적경험이있어도그지역이어떤지리적특성을가지고있느냐에따라역사는달라진다.문명을만들던땅과진출과교류의발판을마련했던바다,경계를나누는산맥등지도위에새겨진지형들은과거와더쉽게소통하고역사에한걸음더다가가기위한실마리가된다.우리가‘진짜’역사를공부하기위해지도를펼쳐야하는이유가바로여기에있다.

※주요내용※
◆중동-중동은왜항상싸울까?
-터키와이란이‘아랍’이아닌이유는?
◆유럽-땅은좁은데나라는왜이렇게많은지
-북유럽?동유럽?서유럽을구분하는기준은?
◆미국-신생독립국에서21세기초강대국이된이유는?
-미국영토의역사를말하는여섯장면은?
◆중남미-중남미문명은왜산맥과고원에서시작했을까?
-브라질만포르투갈어를쓰는이유는?
◆아프리카-아프리카대륙이전체육지에서두번째로크다고?
-인류는왜아프리카에서탄생했을까?

지리를아는것이진짜교양이다!
역사를위한지도,시사를위한지리!

“이책은방대한이야기들을두서있게만들어놓았다.광활한지리의세계에서역사가필요로하는바를가려내보기좋게정리한것이다.역사를제대로이해하고싶다면지리를먼저접하고,어렵고복잡한지리를쉽게시작하고싶다면이곳으로오라.”
_허진모(《전쟁사문명사세계사》저자)

중동에서분쟁이끊이지않는이유는무엇일까?러시아와우크라이나사이의갈등은어디서부터시작된걸까?미국의알래스카와하와이는어떻게서로다른정치성향을띠게되었을까?중남미는어쩌다라틴아메리카로불리기시작했을까?그지역의역사를‘제대로’알기위해선그곳의지리를먼저알아야한다.지리는이제단순한‘땅의이야기’가아니다.과거를보여주는창이자미래를위한청사진이다.
이책은문명이탄생한중동,중동의문명이전파된유럽,유럽의문화에영향을받은아메리카,그리고식민지배를받은아프리카순으로배치하여길고긴세계사의흐름을효율적으로이해할수있도록도왔다.더불어저자특유의유쾌한설명으로방대한세계사를쉽고재미있게풀이했으며,간단하지만명료한컬러지도를수록하여복잡한지리를한눈에알수있도록했다.
지리적환경이인간과사회의모든것을결정하지는않는다.그러나인류가자연에적응하고,자연을극복해온과정이역사가되어온만큼지리는역사를읽어내는가장정확한도구다.지금까지연대표만훑으며사건을달달이암기하는것만이역사를공부하는것이라고생각했다면,지금당장이책을펼쳐보자.지도가읽힐때역사를알게되고,지리를알때시사가이해되는순간이찾아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