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의 맛 (유튜버 자취남이 300명의 집을 가보고 느낀 것들)

자취의 맛 (유튜버 자취남이 300명의 집을 가보고 느낀 것들)

$16.00
Description
“남의 집을 들여다본다는 건
마치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일처럼 흥미롭다”
30만 유튜버 ‘자취남’이 엿본 남의 집, 남의 삶
1인 가구가 전체 인구의 30%에 달하는 시대다. 요즘은 여러 가지 이유로 혼자 살고 있는 이들이 많다. 우리는 이들을 ‘자취생’이라고 부른다. 자취방이라고 하면 흔히 코딱지만 한 방 한 칸을 떠올린다. 하지만 요즘 자취생들은 그 작은 공간에서 자기만의 취향을 더하고 가치관을 반영해 각자의 삶을 꾸려나가고 있다.

《자취의 맛》은 우리나라에서 남의 자취집을 제일 많이 방문해본 유튜버 ‘자취남’이 300곳이 넘는 자취집을 찾아가 방 안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며 엿본 자취생들의 삶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집 자체는 다 같은 평수의 방 한 칸인데, 그 안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집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어떤 아이템을 써서 살림을 하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집이 된다. 이 책에서는 나이도, 직업도, 사는 곳도, 사는 방식도 다양한 가지각색의 사람들의 집을 들여다보며 수많은 1인 가구의 가장들과 각자 사는 모습을 나누고 서로 이야기하며 그들의 특별한 세계를 전한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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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자취남(정성권)

구독자30만명을보유한유튜브‘자취남’운영자.우리나라에서남의자취집을제일많이방문한사람중하나다.300여명이넘는사람들의자취집을찾아가방안구석구석을들여다보며각자의사는이야기를듣고자취꿀템을소개한다.혼자사는사람의‘리얼’한모습을볼수있어자취를시작하려는사람이봐야할필수콘텐츠라는평을듣고있다.
그가방문하는집은모두평범한친구나이웃들이사는평범한집이다.하지만그안에서각자다른삶의모습으로살아가는사람들을발견하면서,서로다른사람이다른모습으로살고있기때문에모든집이특별하다는것을깨달았다.그후수많은자취인들과각자사는모습을나누고,서로이야기하며그들의특별한세계를전하고있다.
또한구독자들의참여로집들이콘텐츠가이루어지는만큼,받은관심과사랑을구독자들에게다시돌려주고함께성장하는방법을고민중이다.

유튜브채널youtube.com/자취남

목차

프롤로그각자의방식으로살아가는다른사람들의집은어떤모습일까?

Part1.단한사람만을위한공간
온전한1인분의삶
30대가되면독립DNA가발현된다
나만의집을만나다
라이프스타일에정답은없다
내집도아닌데인테리어를하는이유
[VOTE]집에서슬리퍼vs맨발

Part2.집을보면그사람을알수있다
미니멀리스트의집을가보다
맥시멀리스트는어떻게소비할까
집에왜이런물건이있죠
일잘러의프로페셔널한집
유튜버의치밀한브랜딩이담긴사무집
[VOTE]빨래할때한꺼번에vs나눠서

Part3.각자가사는모습은다르다
계단있는2층집,복층오피스텔의함정
레벨업한자취인들의선택,빌라와다가구
아파트를고집하는이유
월세가좋을까전세가좋을까
서울과수도권,지방은다를까
[VOTE]집고를때건축연수vs평수

Part4.취향의발견
반려동물과살고있습니다
혼자살면대부분집에술이있다
요리?조리?배달?자취인이먹고사는법
나는집안일에소질이있나
1인가구를위한서비스
[VOTE]집근처에하나만있다면다이소vs시장

Part5.세상에서가장특별한공간
로망에는대가가따른다
House와Home의차이
300곳이넘는자취방을돌아다니며느낀것
돌이킬수없는독립의맛
나를돌보고키우는일
[VOTE]샤워하고옷입고나오기vs벗고나오기

출판사 서평

“집에는삶을대하는방식이고스란히묻어있다”
나이도,직업도,사는곳도,사는방식도다양한
가지각색사람들의집에서찾은이야깃거리

우리나라에서남의자취방을가장많이가본사람은누굴까?모르긴몰라도《자취의맛》의저자‘자취남(정성권)’도손에꼽힐것이다.유튜브‘자취남’채널을통해자취생들의집을보여주며집들이콘텐츠를제작하는그는수많은1인가구의집을찾아가자기만의공간안에서살아가는모습을다양하게보여준다.
집을보면그사람을알수있다고한다.사람이가장오랜시간을보내는공간인만큼가장자연스러운그사람의흔적이묻어있기때문이다.특히혼자사는사람의집은온전히그사람을나타낸다.오롯이자신의취향과가치관을반영했기에인테리어뿐만아니라소품하나하나에서도그사람의기호가담겨있다.이책은우리나라에서남의자취방을제일많이방문해본유튜버‘자취남’이300곳이넘는자취집을찾아가방안구석구석을들여다보며엿본자취생들의삶을이야기한다.

세상에서제일재미있는남의집구경

저자는집을엿보는것은공간의이야기를듣는일,차곡차곡쌓인물건들의이야기를엿보는일,그사람의취향과가치관그리고아주사소한일상의이야기를나누는일이라고말한다.집자체는다같은평수의방한칸인데,그안에서어떻게살고있는지,집에서어떻게시간을보내고어떤아이템을써서살림을하는지에따라전혀다른집이되기때문이다.
어떤자취집은정말잠만자는곳이라서침대,충전기,샤워용품처럼딱사는데필요한생필품만있고,장식품이나여가활동을위한흔적은찾아볼수가없다.반면어떤자취집은주황색포장마차천에빨간색플라스틱테이블을두고,벽에는메뉴판까지달아집안에포장마차를만들어놓았다.집주인의취향을100%반영해집을꾸며놓은것이다.
이런관점으로들여다보면모든집이다다르다.누가사느냐에따라서집이라는정형화된공간에완전히다른색깔이입혀진다.이처럼《자취의맛》에서는제각기다른모습을한공간과사람들을만날수있다.

1인가구의가장으로서스스로를돌보는일에대하여

혼자산다는것은내삶을나혼자돌보고책임진다는뜻이기도하다.완전한자유를상상하며홀로서기를시작한저자가삶을유지하기위해수많은일을스스로해내야한다는사실을깨달은것처럼,혼자사는사람은나의집을어떻게꾸려나갈것인지에대해서도더치열한고민이필요하다.아무도내물건에손을댈사람이없다는건,내가안치우면그물건은영원히그자리에놓여있다는뜻이다.샴푸가다떨어지면다용도실에구비되어있는재고를들고오면되는게아니라돈을주고구매해야한다.내가손을놔버리면나의집은아무것도돌아가지않는다.
저자는이런과정을통해비로소나만의세계를만들어갈수있다고말한다.생존에필요한귀찮고잡다한일들을포함해온전한1인분의삶을책임질수있게된다는것.이책에는자취남의시선을통해각자의방식으로1인분의삶을살아가고있는사람들의일상의모습이담겨있다.누가뭐라든자기가좋을대로구축하고가꾸는각자의특별한세계를발견할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