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로하는 사진 이야기

나를 위로하는 사진 이야기

$15.00
Description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속 깊은 위로
보이지 않아도 희망은 있다!
『나를 위로하는 사진 이야기』. 무작정 거리를 다니며 만나는 사람과 풍경을 담아내는 ‘별 여행자’ 이요셉. 그의 카메라에 비친 세상 속 사람들의 모습은 다양하다. 어떤 이는 햇살보다 환하게 웃으며, 어떤 이는 마음이 저리도록 슬프게 운다. 신이 난 아이들의 모습, 일상에 지쳐 쓰러질 것 같은 모습 등 다양한 군상들이 어지럽게 나다닌다.

끝없는 경쟁과 좌절, 그리고 시련에 부딪히고 인생의 무게에 짓눌려 고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과연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사진가 이요셉이 제안하는 이 책은 우리에게 희망과 위안을 준다. 마음 속 깊은 상처가 치유되고 회복되는 사진 한 장, 한 장에는 우리네 삶을 진솔하게 그려낸다.
CP 추천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속 깊은 위로. 이 책은 그러한 위로를 건네는 포토 에세이입니다. 자의식, 허영, 허위 따위는 모두 뒤로 하고 그 자체를 즐겁고, 행복하게 받아들이는 마음을 갖게 합니다. 사진 속에 담겨진 많은 영혼들의 마음이 내 마음에 다가오면서 때로는 벅차게, 때로는 기쁘게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위로의 편지가 될 것입니다.

* 나를 위로하는 시리즈는?
마음의 눈을 크게 뜨면 이해 받지 못할 슬픔은 없습니다. 때로는 한 권의 책이 오랜 친구보다 더 편안한 위로가 됩니다. 이 책은 마음의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설 용기가 필요한 이들에게 사진, 음악, 그림, 여행 등 다양한 삶의 매개체를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는 시리즈입니다.

저자

이요셉

무작정거리를다니며만나는사람과풍경을담아내는‘별여행자’

〈파인더〉라는소박한잡지를만든것이계기가되어사진찍는일을시작했다.사진을전공하지않았지만오히려힘주지않는시야와앵글이삶의따사로움을잡아낸다.사람사진을잘찍고또사람사진찍는일이좋아서많은사람들의이야기를사진에담고있다.

그는자신의사진에담긴사람들을‘천국의야생화’라고부른다.아무도모르는구석진어느곳에홀로꽃피우고가슴에천국을품고살아가는사람들이란뜻이다.그역시‘천국의야생화’가되어꽃피우며살고싶은것이꿈이다.

저서『춤추는예배자』,『해피파인더』,『요셉일기』

목차

첫번째이야기.삶을빛내는나만의주문
울다가웃으면l나는색약,사진을찍는다l브라보마이라이프l즐겁지아니한가?l다시비는내릴테지만l끝이있다는약속l무기력증대처법l내겐너무행복한오늘l내생의의미l명경이이야기l현실에발딛고산다는건l만화

두번째이야기.화려하지않은행복
내꿈은사랑이야l내가그리워하는사랑l관심과사랑과수고l마음난로l사랑받기위해태어난사람l친구만들기l폐허속에핀꽃l사랑,슬프지만아름다운l소리를차는사람l파랑새l희망을찍어드립니다l기다림

세번째이야기.보이지않아도희망은있다
하늘높이,기쁨날다l행복의이유l빨래l사랑을꿈꾸는카메라l실크로드,사람,풍경l최강의무기l참회록

네번째이야기.지친마음에는꽃보다사람
서툰사람의인간관계론l내마음에,사람꽃피어나다l사람사진을잘찍는방법l당신만을위한,행복한장l믿을수없는당신,사랑합니다

다섯번째이야기.꿈꾸는여행자의노래
빛을찍는방법l베니스에서띄운편지l여행의기술l광야에서l별처럼l내곁에l행복한쉼l날개l봄이된다l한걸음만더l두려움없는몽상가l거위의꿈

출판사 서평

〈나를위로하는사진이야기〉의시선

소통과공감그리고울림

이요셉의사진에는온기가있다.마음속을파고드는이야기를담은사진은함께웃고,함께한숨쉬고,때로는지친어깨를툭툭두드려주듯격려의눈길을보내게만든다.그렇게소통하고공감하는사이사진은어느새우리의마음을가만히어루만지며말을건다.곧괜찮아질거라고,사람은누구나소중하다고,그래도세상은꽤살만한곳이라고,그러니까힘을내자고,활짝웃어보자고.

삶에서우러나온꾸밈없는위로의손길

누구나예기치못한벽에부딪힐때가있다.선생님이되고싶었던저자이요셉은적녹색약이라는판정을받고꿈의문턱에서돌아서야했다.의미있는삶을찾겠다고무작정올라온서울에는순수한그의마음에상처를주는사람들이너무많았다.하지만이요셉은그를막아선벽앞에좌절하는대신세상의온갖색을카메라에담아내는사진가가되었다.이책에담긴이야기는누군가를위해만들어낸말이아니라오랜시간스스로를다독이며우러나온마음의소리를엮은것이다.그래서그가내미는위로의손길은꾸밈없이편안하다.

마음을말갛게씻어내는선량한시선

이요셉을통해만나는세상은늘보아오던이웃의삶과익숙한풍경을담고있지만,어쩐지그동안알던세상과달라보인다.남루하고초라하지만그곳에절망은없다.아무것도감추거나꾸미지않고,현실의어두운그늘까지적나라하게보여주는이요셉의사진속에는뜻밖에도잇속차리기를잊은순수한선의가가득하다.이런세상을찾아내보여주는선한시선에찌들고상처입은마음의찌꺼기가말갛게씻겨나간다.다시세상을향해웃으며손내밀용기가생긴다.

나를응원하는사진이야기

지금현실에지친이가있다면하던일을잠깐멈추고이책을들여다보자!낮은곳에서부터솟아오르는따뜻한희망의이야기는힘들고어려운길은반드시행복으로가는길이라고말하고있다.나를응원하는사진이야기를통해희망을발견하게될것이다.

〈나를위로하는사진이야기〉사진속으로
〈imgsrc="http://contents.kyobobook.co.kr/etc/magazine/9788950917432_1.jpg"〉〈/img〉
〈imgsrc="http://contents.kyobobook.co.kr/etc/magazine/9788950917432_2.jpg"〉〈/img〉
생을재밌게살수있는방법중하나는내가만화를살고있다고생각하는것이다.

나는만화속주인공이야.
주인공이이같은고난쯤이야.
주인공이이만한손해쯤이야.
만화가재미있으려면이정도눈물쯤은흘려줘야지.
〈imgsrc="http://contents.kyobobook.co.kr/etc/magazine/9788950917432_3.jpg"〉〈/img〉
〈imgsrc="http://contents.kyobobook.co.kr/etc/magazine/9788950917432_4.jpg"〉〈/img〉
하지만모든만화주인공이그랬듯
툭툭털고다시일어서는씩씩함.
웬만한아픔에도웃어주는센스.
하늘향해손흔들어주는여유.
비로소진정한만화주인공이되는것.

〈나를위로하는사진이야기〉추천의글

이책을읽으며그냥이대로가참좋구나하는안도가스몄다.자의식과허위虛僞가없는것이이렇게참좋구나즐거워졌다.요셉이의친구들이마치내친구인양가깝게다가왔다.그것이사진작가이요셉의아름다움이다.
------김우현(영상다큐멘터리감독)

나는그의사진에서숱한눈빛들을읽는다.우리가아는것처럼눈빛에는특유의온도가있다.쨍한맑은날,가슴시린버스정류장의그림자,바람의속도…그모든게담긴눈빛,저안쪽의온도말이다.그의사진이잡아채는수많은눈빛들은,우리를이야기가있는따뜻한공간으로안내하고다독인다.
------이병률(시인,〈끌림〉저자)

들풀같은영혼을다독이는사진작가이요셉.사진에묻어있는그의따뜻한시선은낮은곳에서솟아오르는희망을발견하게된다.현실에조금지쳐있는이가있다면하던일을잠깐멈추고이책을들여다보자!어느덧희망을말하게될테니...
------이일하(굿네이버스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