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와 올리브나무(리커버) (양장본 Hardcover)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리커버) (양장본 Hardcover)

$40.00
Description
세계화는 멋진 신세계인가, 두려운 신세계인가?
세계화의 참모습을 파헤친 토머스 프리드먼의 기념비적 역작!
『코드 그린』, 『세계는 평평하다』의 저자 토머스 프리드먼의 세계화에 대한 명쾌한 해석을 담은 책. 세 차례나 퓰리처상을 수상한 작가답게 프리드먼은 세계화라는 무거운 주제를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사례, 일화, 비유를 통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전 세계 20개 언어로 번역된 책이다.

왜 세계의 절반은 더 나은 '렉서스'를 만들어내는 데 여념이 없는 반면, 세계의 나머지 절반은 여전히 누가 '올리브나무'를 가질 것인가를 놓고 싸움을 벌이고 있을까. 이 질문으로 시작된 저자의 지적 탐사는 브라질의 농부부터 인도네시아의 신흥 사업가, 중국의 촌부, 실리콘밸리의 금융 귀재들까지 지구촌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실제로 듣고 경험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흥미로운 일화들로 이어진다.

프리드먼은 이 책에서 세계화 시대 세계는 어떻게 작동하는지,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주의 깊게 설명한다. 특유의 현란한 비유를 곁들인 이야기와 냉철한 분석을 통해 '렉서스'로 상징되는 현대적 세계화 시스템과 '올리브나무'로 상징되는 오래된 문화·지리·전통·커뮤니티 사이의 긴장과 충돌을 생동감 있게 묘사한다.
저자

토머스프리드먼

ThomasL.Friedman
퓰리처상을세차례나수상한세계에서가장영향력있는언론인겸작가.「뉴욕타임스」를대표하는국제분야전문칼럼니스트로,‘세계화전도사’,‘그린뉴딜정책의선구자’로평가받았다.또한출간한저서대부분을베스트셀러목록에올린작가이다.브랜다이스대학을졸업하고옥스퍼드대학(세인트앤터니스칼리지)에서중동학석사학위를받았다.UPI통신베이루트특파원을거쳐,「뉴욕타임스」베이루트지국장,예루살렘지국장을지냈고,백악관출입기자를역임했다.
베이루트와예루살렘지국장시절취재한기사로두차례퓰리처상을받았으며9·11테러이후세계정세의변화를명확하게보여준『경도와태도』로세번째퓰리처상을수상했다.그외저서로『코드그린』『베이루트에서예루살렘까지』『세계는평평하다』『미국쇠망론』『늦어서고마워』가있다.『렉서스와올리브나무』는세계화에대한명쾌한해석을보여주며경제경영분야베스트셀러로자리매김했다.
2024년현재까지도「뉴욕타임스」소속으로서중동현안과세계정세,미국내시사를주제로무게감있는칼럼을연재하고있다.

목차

옮긴이의글-세계화의참얼굴을그린현재의역사
개정판을내며-세계화는일시적유행이아니다

서장-세계는열살이다

제1부세계화바로보기
01새로운체제
02정보차익거래
03렉서스와올리브나무
04그리고장벽은무너져내렸다
05마이크로칩면역결핍증
06황금스트레이트재킷
07전자소떼

제2부세계화에접속하기
08DOS캐피털6.0
09세계화혁명
10틀을짜는자,틀에맞추는자
11대만:매수,이탈리아:보유,프랑스:매도
12황금아치이론과분쟁예방
13데몰리션맨
14승자독식

제3부세계화에대한저항
15저항
16저항에저항하라

제4부미국과세계화
17이성적과열
18미국식세계화혁명의명암
19인간과통화하려면1번을누르세요
20우리앞에는길이있다

감사의말

출판사 서평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
★★★외신기자클럽올해의책★★★

왜CEO와교수들은이책을탐독하고
필독서로적극추천하는가?
“세계화에대해이보다훌륭하게설명해준책은없다!”

세계화는좋은시스템인가,나쁜시스템인가?세계화는멋진신세계인가,두려운신세계인가?이것은양자택일로답변할수있는문제가아니다.세계화체제역시우리가선택하거나피할수있는사항이아니다.분명한것은글로벌패권과결부된세계의무역분쟁과함께저성장이라는거대한경제위기를맞이하고있는오늘,우리가세계화에대해다시돌아보아야한다는사실이다.세계화에대해깊이읽고생각하도록맥을짚어주는책으로『렉서스와올리브나무』만한책이없다는사실또한분명하다.

세계화를읽는눈을길러주는기념비적저서
「뉴욕타임스」칼럼니스트인저자토머스프리드먼은1992년취재차일본에건너가도쿄를거쳐도요타시에있는렉서스생산공장을방문했다.종업원보다로봇이5배나많은첨단자동화시스템으로고급승용차를제작하는모습에깊은인상을받은그는도쿄로돌아오는신칸센초고속열차에서펼쳐든「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에서렉서스공장에서본것과너무나대조적인기사를보았다.신문에는팔레스타인난민이이스라엘로돌아갈수있는권리에관한국무부대변인의논평기사,그러니까아랍과이스라엘모두를크게뒤흔들소지가다분한기사가게재되어있었다.
프리드먼은이때의경험에서렉서스와올리브나무라는두상징을얻게되었다.즉냉전체제에서빠르게벗어나현대화,세계화,새로운번영을지향하는것의상징으로서의렉서스,그리고아직도과거와전통에연연해문을걸어잠그고있는것의상징으로서의올리브나무말이다.

왜세계의절반은더나은렉서스를만들어내는데여념이없는반면,세계의나머지절반은여전히누가올리브나무를가질것인가를놓고싸움을벌이고있을까.이질문으로시작된저자의지적탐사는브라질의농부부터인도네시아의신흥사업가,중국의촌부,실리콘밸리의금융귀재들까지지구촌방방곡곡을돌아다니며실제로듣고경험한다양한계층의사람들의생생한이야기와흥미로운일화들로이어진다.
토머스프리드먼은이책에서세계화시대세계는어떻게작동하는지,우리는어떻게대처해야하는지주의깊게설명해준다.특유의현란한비유를곁들인이야기와냉철한분석을통해렉서스로상징되는현대적세계화시스템과올리브나무로상징되는오래된문화·지리·전통·커뮤니티사이의긴장과충돌을생동감있게묘사한다.세차례나퓰리처상을수상한작가답게프리드먼은세계화라는무거운주제를수많은사람들의이야기,사례,일화그리고비유를통해재미있고이해하기쉽게풀어내고있다.이책이출간즉시베스트셀러에오르며지금까지전세계5백만부가팔리고‘세계화의입문서이자교과서’로여전히추천되는이유는바로그때문이다.

그래도세계화는계속된다.어떻게할것인가
세계화는냉전체제가종식된후이를대체하며지구촌의정치,경제,문화를규정해왔다.오늘날누구도세계화에서자유로울수없다.따라서세계화를제대로이해하지못하면,우리는아침뉴스를이해할수도,투자할곳을찾을수도,미래상을그려볼수도없다.세계적인경제위기속에서뼈아픈교훈을얻을수도없다.
장기적인영향을미치는글로벌금융위기로세계화에대한비판적시각이늘어났지만,세계화는좋고싫음을떠나필연과대세이다.세계화는어떤의미인가.어떤세계화를이룰것인가.렉서스와올리브나무의균형을이루는것은가능한가.균형이가능하다면어떻게해야하는가.이책은그에대한답을찾을수있도록길잡이를해준다.